'비포 선셋' 명장면
6개월 후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 뒤로 하고, 9년이 흐른 후 우연히 만나게 된 제시 와 셀린느 . 두 사람은 그날 저녁을 함께 보내고, 시간이 지났어도 서로의 마음속에 아직 예전 감정이 남아있음을 확인하게 되는데요. 보단 현실적이고, 보단 낭만적인의 명장면. 제시 : 내가 우리 얘기를 책으로 쓴 건 그날의 모든 걸 잊기 싫어서였어. 그 만남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오래 기억하고 싶었어. 셀린느 : 그 말 들으니 기쁘네. 나도 간단히 잊을 수가 없었거든. 셀린느 : 요즘은 다들 쉽게 사랑하고 쉽게 끝내잖아. 옷 바꿔입듯 상대를 바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