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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연말을 위해 움츠러든 북미 극장가,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 3주 연속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연말을 위해 움츠러든 북미 극장가,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 3주 연속 1위

북미 극장가가 한껏 움츠러들었다. 이렇다 할 신작이 개봉하지 않아 약간의 순위 변동만 있었던 12월 둘째 주말 박스오피스는 올해 들어서 두 번째로 낮은 주말 성적을 거둔 채 마무리되었다. 가장 낮은 성적을 기록했던 주말은 슈퍼볼이 열렸던 2월 첫 주말(7120만 달러)였다. 큰 변화가 없던 만큼 1위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가 차지했다. 다만 이 영화가 홀로 돋보이는 성적을 거두었다기보다는 박힌 돌을 밀어낸 ‘굴러온 돌’이 없었기에 자연스레 자리를 지켰다고 보면 될듯하다. 다가오는 주말 극장가는 다시 활력이 돌 예정이다.
배우들의 문신, 어떤 의미가 있을까?

배우들의 문신, 어떤 의미가 있을까?

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 제이슨 모모아. 그는 배역을 위해 온 몸에 문신 분장을 받았다. 그런데, 그의 왼팔 하단에 있는 문신은 분장이 아니다. 제이슨 모모아의 왼팔 하단 문신은 실제 문신으로, 하와이 원주민의 피를 이어받은 그가 ‘상어 이빨’에서 착안한 부족의 전통 문양을 새긴 것이다. 영화 속 문신도 이를 토대로 한 것. 출신지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지는 제이슨 모모아의 문신그렇다면, 그 이외에 어떤 배우들이 문신으로 스스로를 표현했을까. 배우들의 문신과 그 속에 담긴 의미를 모아봤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고요했던 12월 첫 주말,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 2주 연속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고요했던 12월 첫 주말,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 2주 연속 1위

12월 첫 주말 북미 극장가는 큰 변동 없이 마무리되었다. R등급 호러 스릴러 만이 새로이 상위권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디즈니 는 모두의 예상대로 왕좌를 지켜냈다. 8주간 상위권 차트에서 존재감을 과시했던 이 10위권 밖으로 떨어진 것 정도가 눈에 띄는 뉴스거리다. 다가오는 주말은 지난주보다 더 잠잠할 예정이다. 확대 상영을 실시하는 신작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25주년을 맞이해 1000여개의 상영관에서 재개봉하는 와 제한 상영으로 공개되는 , , 만이 관객들과 만나기를 기다리는 가운데, 다가오는 주말 박스오피스에는 어떤 크고...
오~~~~예! <보헤미안 랩소디> 싱어롱에 다녀왔습니다

오~~~~예! <보헤미안 랩소디> 싱어롱에 다녀왔습니다

이것은 새로운 영화 관람 형태가 될 것이다 퀸의 보컬 프레디 머큐리의 사망 27주기였던 지난 11월24일, 전국 CGV 및 메가박스 싱어롱(영화를 보며 함께 노래를 부를 수 있게 극장이 마련한 상영. -편집자. ) 회차는 명절 연휴 KTX만큼 예매 전쟁이 치열했다. 인터넷을 중심으로 싱어롱 회차가 ‘광란의 축제’가 됐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프레디 머큐리 기일이 일종의 ‘약속의 날’이 됐기 때문이다.
왜 거기서 나와? 깜짝 내한한 스타들의 서울 탐방기

왜 거기서 나와? 깜짝 내한한 스타들의 서울 탐방기

올해 8월, ‘2018 코믹콘 서울’ 참석 차 내한했던 에즈라 밀러가 다시 한국을 찾았다.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인 그의 출연작 측 관계자도 몰랐던 깜짝 내한. 그의 팬이라면 서울 어디선가 에즈라 밀러를 마주할 수 있을 것 같단 희망에 부푼 마음을 안고 한 주를 보냈을 터다. 에즈라 밀러처럼 작품 홍보, 특정 행사 참석 등 공식 내한이 아닌 스케줄로 한국 땅을 밟았던 스타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그들이 즐긴 서울 탐방 코스도 함께 소개한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 추수감사절 연휴의 승자가 되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 추수감사절 연휴의 승자가 되다

신작 속편들의 활약이 돋보인 추수감사절 연휴였다. 디즈니 신작 애니메이션 와 스핀오프 가 연휴 주말 박스오피스의 1, 2위 자리를 석권하면서 주말을 마무리했다. 반면 또 다른 신작 와 지난주 1위를 차지했던 는 각각 혹평과 처참한 개봉 성적, 그리고 큰 폭으로 떨어진 2주차 성적에 다소 울적한 추수감사절을 보내야만 했다. 물론 상황이 더 심각한 것은 쪽이다. 다가오는 주말은 매년 추수감사절 이후가 그래왔듯이 잠잠하게 지나갈 예정이다. 신작 호러 가 1900개 상영관에서 개봉할 뿐, 다른 신작이 없기 때문이다.
[할리우드 말말말] 휴 잭맨 “울버린은 돌아온다. 단지 내가 아닐 뿐”

[할리우드 말말말] 휴 잭맨 “울버린은 돌아온다. 단지 내가 아닐 뿐”

캘리포니아에서 수많은 이들의 목숨을 앗아간 화마(火魔)가 17일 만에 진압됐다. 그리고 지난 토요일, KT 건물 화재로 서울 일부 지역에서 통신장애가 발생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기도 했다. 날이 춥고 건조해진 만큼, 각별하게 화재 예방에 신경 써야 하는 상황이다. 끔찍했던 캘리포니아 산불과 스탠 리의 타계 이후, 지난주 할리우드는 큰 사건사고 없이 비교적 잠잠한 모습이었다. 그중에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이야깃거리들을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에서 살펴보자. “울버린은 돌아온다.
<타임>이 선정한 2018 올해의 영화 베스트 10

<타임>이 선정한 2018 올해의 영화 베스트 10

벌써 연말을 코 앞에 둔 시점, 이 2018년 최고의 영화 열 편을 추렸다. 북미 개봉된 작품 기준이기 때문에 국내 관객들에게서도 반응이 좋았던 작품이 있는 반면, 국내에 아직 소개되지 못한 작품들도 있다. 개봉 소식이 요원한 작품들은 훗날 관람할 VOD 리스트에 적어두고 곧 개봉을 앞둔 영화들은 고대해보자. (원문 링크) 10위Paddington 2 사랑스러운 말썽 곰 패딩턴>의 속편 패딩턴 2>가 당당히 10위권에 올랐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다시 한번 관객을 홀린 신비한 마법 세계,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1위 등극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다시 한번 관객을 홀린 신비한 마법 세계,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1위 등극

이전만 못하지만 어쨌든 J. K. 롤링의 마법이 또 한번 통했다. 의 속편 (이하 신. 동. 범)가 심술궂은 를 밀어내고 주말 박스오피스의 왕좌에 앉았다.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일단 1위를 차지했으니 반은 성공한 셈이다. 신작 코미디 와 범죄 스릴러 는 평단과 관객의 호평에도 아쉬운 개봉 성적을 거두며 4, 5위로 데뷔한 반면, 예상치 못한 복병이 상위권 차트에 진입했다. 방탄소년단 의 공연 실황을 담은 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 K-POP 가수 다큐멘터리를 박스오피스 상위권에서 보게 될 줄은 정말이지 상상도 못했다.
스팀 펑크? 사이버 펑크? 여러가지 SF 장르의 특징 정리!

스팀 펑크? 사이버 펑크? 여러가지 SF 장르의 특징 정리!

SF 는 오랜 시간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아 온 장르인 만큼 그 범위도 굉장히 넓다. 시리즈와 미야자키 하야오의 처럼 너무도 달라 보이는 두 영화 모두 SF에 속한다. 넓고 넓은 SF의 바다 속에서 취향에 딱 들어맞는 영화를 찾는 것은 꽤나 어려운 일이다. 이 때문에 SF를 하위 장르로 분류하는 일이 필요하다. 여러 가지 SF 하위 장르들 중 유명한 일곱 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단, SF의 하위 장르는 여러 창작물에 의해 끊임없이 변화와 확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각 장르간의 경계는 분명하지 않다. 그 점은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