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공존" 검색 결과

첨단 기술과 대중문화의 결합! 국가대표 사이버펑크 영화들

첨단 기술과 대중문화의 결합! 국가대표 사이버펑크 영화들

영화, 문학, 게임에서 종종 언급되는 ‘사이버펑크’란, 첨단 기술에 의해 지배당하는 억압적인 사회와 반체제적인 대중문화의 결합을 뜻하는 SF의 한 장르이다. 차갑게 기계화된 세상과 꺼지지 않는 네온사인, 고층빌딩이 감싸는 암울한 분위기를 떠올릴 수 있다. 해외 커뮤니티에서 ‘사이버펑크 서울’이라는 단어가 생겨난 것 또한 이러한 이유에서이다. ​ 같은 이유에서 사이버펑크를 다룬 영화들은 화려하고 매혹적이지만, 두려움과 공포심까지 함께 준다.
부산에서 만난 다채로운 LGBTQ+의 세계, 하루빨리 국내 극장에서도 만나요!

부산에서 만난 다채로운 LGBTQ+의 세계, 하루빨리 국내 극장에서도 만나요!

세상 모든 성 정체성의 공존을 외치는 LGBTQ+ 문화는 세계적으로 친숙해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LGBTQ+를 다룬 영화를 마주할 때, 우리는 보다 넓은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된다. 그 문화가 더욱 과감하고 다채로워지고 있다는 것을 부산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를 더욱 다채롭게 물들인 LGBTQ+ 영화 다섯 작품을 소개한다. 부산에서 뜨거운 열기를 바탕으로 곧 일반 극장에서도 만나길 바란다. (2023) ㅡ 놀랍도록 따뜻하고 상냥한 사랑
<크리에이터> 등 10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크리에이터> 등 10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크리에이터감독 가렛 에드워즈출연 존 데이비드 워싱턴, 젬마 찬, 와타나베 켄 이지혜 영화 저널리스트새로운 듯 익숙한★★★☆크리에이터>는 먼 미래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인류의 과거와 현재에서 교훈을 찾고자
명절 스트레스 코미디로 날려보자! <30일> 외 10월 1주 차 개봉작 (10/2~10/5)

명절 스트레스 코미디로 날려보자! <30일> 외 10월 1주 차 개봉작 (10/2~10/5)

10월 1주 차 개봉작 (10/2~10/5) 역대급 길었던 추석 연휴가 끝나가고 있다. 착잡하다. 하지만 영화팬들에게는 명절만큼 기대할 부산국제영화제가 바로 열리니 섭섭한 마음을 조금은 달랠 수 있을 듯하다. 또한 극장에서도 명절 스트레스를 날릴 기대작들이 쏙쏙 개봉해 눈길을 끈다. SF 블록버스터, 한국 코미디 그리고 J호러 장인의 신작까지, 10월 1주 차 개봉 화제작을 살펴보자. ​
나 혼자도 잘 클 수 있어 vs 함께 커나가자! 가슴 따뜻해지는 부녀 사이 <스크래퍼>

나 혼자도 잘 클 수 있어 vs 함께 커나가자! 가슴 따뜻해지는 부녀 사이 <스크래퍼>

​ “한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 ” 아이의 교육에 있어서는 부모, 학교, 지역 공동체, 정부 모든 요소들이 맞물려 돌아가야만 한다는 의미를 지닌 이 아프리카 속담을 뒤집는 한 소녀가 등장했다. 샬롯 리건 감독의 장편 데뷔작인 (2023)의 오프닝 크레딧은 이 속담 위에 가차 없이 엑스 자를 그어버린다. 그리고 그 위에 소녀는 “나 혼자서도 충분하다”라는 문구를 당당하게 적는다. 아무 도움도 없이 12살의 소녀가 꿋꿋이 살아갈 수 있다는 당찬 태도.
저스티스 리그를 괴롭히는 DC의 천재 악당들

저스티스 리그를 괴롭히는 DC의 천재 악당들

영화 속의 렉스 루터 슈퍼히어로물에는 유독 천재 캐릭터들이 많이 등장한다. 마블 쪽에선 토니 스타크, 미스터 판타스틱, 브루스 배너, 찰스 자비에 교수, 블랙 팬서 등 언뜻 떠오르는 것만 해도 일급 히어로들이 많고, DC에서도 배트맨, 슈퍼맨, 사이보그 등의 대표적 히어로들이 천재라는 설정이다. 천재가 세상을 구하는 셈이다. 하지만, 히어로들이 이겨야 하니까 상대적으로 가려져 있긴 해도 빌런 중에 여러 매드 사이언티스트들이나 악덕 기업가 같은 천재 캐릭터들도 많다.
[인터뷰] <절해고도> 김미영 감독,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은 각자의 섬에 처박힌다.”

[인터뷰] <절해고도> 김미영 감독,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은 각자의 섬에 처박힌다.”

김미영 감독. (사진=이화정) ​ 는 원작이 없다. 연출을 한 김미영 감독이 직접 쓴 시나리오다. 그런데 이 영화를 보고 나면 가장 먼저 있지도 않은 원작을 찾게 된다. 리얼리즘과 자연주의를 오가며 주인공의 내레이션으로 이음새를 이어가는 이 철학적이고 사색적인 영화는 그만큼 풍성하고, 캐릭터들에게서는 하나같이 더 많은 이야기가 듣고 싶어지는 욕망을 불러일으킨다.
할리우드 SF액션의 진화, <크리에이터> 가렛 에드워즈 감독과의 화상 기자간담회 중계

할리우드 SF액션의 진화, <크리에이터> 가렛 에드워즈 감독과의 화상 기자간담회 중계

가렛 에드워즈 감독. (제공=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2014)와 (2016)의 가렛 에드워즈 감독이 돌아왔다. 그의 신작 는 근 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AI 소재의 SF 액션 스릴러 영화다. 인간과 AI와의 전쟁을 다룬 이 영화에는 의 존 데이비드 워싱턴, 의 젬마 찬, 를 함께 했던 와타나베 켄이 출연한다. 는 기존 시리즈의 속편이나 만화 원작이 아니라 가렛 에드워즈 감독 본인이 직접 창조한 오리지널 각본이라는 점을 주목하자.
<크리에이터>(2023)를 기다리며, 10년 전 가렛 에드워즈의 <고질라>(2014)와 <몬스터즈>(2010)를 다시 보다

<크리에이터>(2023)를 기다리며, 10년 전 가렛 에드워즈의 <고질라>(2014)와 <몬스터즈>(2010)를 다시 보다

<어파이어>와 함께 방한한 독일의 거장 크리스티안 페촐트의 작품들

<어파이어>와 함께 방한한 독일의 거장 크리스티안 페촐트의 작품들

당대 독일 영화계를 대표하는 감독 크리스티안 페촐트 감독이 신작 개봉을 맞아 한국 관객을 만나고 있다. 이에 맞춰 여러 극장에서 페촐트의 대표작들을 상영하는 기획전을 마련했다. 새 영화 를 비롯해, 페촐트의 영화 세계를 가늠할 수 있는 대표작 7편을 소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