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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아니고 12년 차 배우? <엑스오, 키티> 남주 ‘대’(Dae) 역 최민영에 대(Dae)한 사실 아홉 가지

신인 아니고 12년 차 배우? <엑스오, 키티> 남주 ‘대’(Dae) 역 최민영에 대(Dae)한 사실 아홉 가지

출처: 넷플릭스 넷플릭스 하이틴 로맨스 영화의 최고 흥행작, (이하 )가 스핀오프 시리즈로 돌아왔다. (XO, Kitty)는 의 라라 진 의 동생 ‘키티’ 를 주인공으로 한 시리즈다. 시리즈는 키티가 남자친구 ‘대’를 찾아 한국의 국제학교에 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 출처: 최민영 인스타그램 는 서울을 배경으로 한 글로벌 드라마인 탓에, 한국인 배우와 외국인 배우가 골고루 등장해야만 했다. 그래서 는 미국에서 주로 활동하던 지아 킴 등의 배우는 물론, 한국 시청자들에게 익숙한 한국 배우들 역시 캐스팅했다.
연이은 빌런 끝 바보 캐릭터? '돌담병원'의 밉상 양호준 역 고상호

연이은 빌런 끝 바보 캐릭터? '돌담병원'의 밉상 양호준 역 고상호

양호준 캐릭터 포스터 이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한국 드라마 최초 시즌 3 방영에 성공한 '김사부', 그 인기의 원인은 무엇일까. 한석규의 열연, 김사부라는 독특한 캐릭터의 매력, 이런 것들이 일등공신이라 할 수 있겠지만 시즌 3까지 꽉 채워준 건 김사부와 함께하는 '돌담병원' 멤버들의 힘이 아닐까 싶다. 다양한 캐릭터들이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장기 드라마의 매력이 아니던가. 돌담병원 멤버 중 빌런에서 '멍충미' 돋는 동료로 변화하는 양호준도 그런 캐릭터 중 하나.
많이 보고 적게 말하는 이들을 위한 영화 <말없는 소녀>

많이 보고 적게 말하는 이들을 위한 영화 <말없는 소녀>

포스터 코오트 는 언제나 외롭다. 가난한 집에서 넷째로 태어난 이 조용한 소녀에게 세상은 조금의 관심도 주지 않는다. 계속된 임신과 집안일로 피곤을 달고 사는 엄마는 코오트까지 신경 쓸 겨를이 없고, 경마와 술에 빠져 지내는 폭력적인 아빠는 코오트를 “겉도는 애”라고 매정히 부른다. 언니들도 동생을 차갑게 대하긴 마찬가지다. 맘 편히 머물 곳 없는 아이는 입을 다물고 풀숲에 죽은 듯 누워있거나 침대 아래 가만히 몸을 숨긴다. 집은 물론 학교에서도 소녀는 잔뜩 움츠러든 모습이다.
<슬픔의 삼각형> 감독이 선택한 작품은 무엇? 2023 칸 영화제 수상작

<슬픔의 삼각형> 감독이 선택한 작품은 무엇? 2023 칸 영화제 수상작

2023년 칸 영화제가 막을 내렸다. 의 루벤 외스틀룬드 감독을 비롯해 브리 라슨, 줄리아 뒤쿠르노, 폴 다노 등 심사위원들이 선택한 영화들을 정리했다. ​ * 황금종려상 * ​ 쥐스틴 트리에 Anatomie d'une chute Anatomy of a Fall 올해 황금종려상은 프랑스 감독 쥐스틴 트리에의 에 돌아갔다. 1993년 제인 캠피온의 , 2021년 줄리아 뒤쿠르노 의 에 이어 여성 감독이 받은 세 번째 황금종려상.
그 시절, 홍콩을 좋아하세요? 7명의 홍콩 영화 대표 감독들의 대표작들

그 시절, 홍콩을 좋아하세요? 7명의 홍콩 영화 대표 감독들의 대표작들

(2023) 홍콩 영화,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단편들이 있다. 누군가는 대나무 사이를 가르는 무술을 떠올릴 테고, 다른 누군가는 뒷골목을 헤매는 남자의 모습을 그린다. 그리고 (2020, 이하 )는 홍콩영화의 거장 감독 7명이 홍콩을 주제로 찍은 단편을 엮은 옴니버스 영화다. 는 1950년대부터 2000년대, 나아가서는 근미래까지 홍콩의 타임라인을 각 감독의 시각으로 촘촘히 엮어 보여주어, 영화를 통해 홍콩의 초상을 입체적으로 그리고 있다. 오늘은 로 모인 홍콩 영화 명감독 7명의 대표작을 짤막하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한다.
교내 퀸과 서열 꼴찌의 관계가 역전된 이유는? <청담국제고등학교> 포함한 5월 마지막 주 OTT 신작 라인업

교내 퀸과 서열 꼴찌의 관계가 역전된 이유는? <청담국제고등학교> 포함한 5월 마지막 주 OTT 신작 라인업

5월 마지막 주 OTT 신작 라인업(5/26~6/1) 부쩍 치솟은 열기가 벌써 여름의 초입을 알리고 있다. 여기에 하루살이 떼와 모기 등 여름마다 찾아오는, 그러나 전혀 반갑지 않은 손님도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이에 에디터처럼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이번 주 신작으로 달래 보는 건 어떨까. 짜증과 열기를 확 식혀줄 짜릿한 작품들이 공개된다. 재난 생존물 , 탈영병과 나치 일당의 혈전을 그린 , 교내 서열 1위와 꼴찌의 부당 거래를 그린 가 찾아온다. 물론 스릴러가 취향이 아니더라도 걱정할 필요 없다.
<봄날은 간다> 속 은수의 마음

<봄날은 간다> 속 은수의 마음

이미지: 싸이더스 한국 멜로 영화의 전성기였던 2000년대 초반, 허진호 감독은 성공 후 이영애, 유지태 주연의 멜로 영화 를 내놓는다. 온도와 속도가 다른 두 남녀의 만남과 이별을 현실적으로 그려낸 는 개봉 2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한국 멜로 영화의 중심에 놓여 있으며, 배우와 감독 모두의 인생작으로 꼽힌다. ​ 나는 또 한 번의 봄날을 보내며 이 영화를 다시 틀었다. 볼 때마다 새로운 여운이 밀려온다는 작품답게 보이지 않던 몸짓과 표정들이 보였고, 이해되지 않던 마음들이 이해되기 시작했다.
부부의 날 기념, 부부가 함께 보면 좋을 영화 4

부부의 날 기념, 부부가 함께 보면 좋을 영화 4

가정의 달 5월. 그중에서도 5월 21일은 부부의 날이다. 부부의 날이라고 해서, 하루가 밝자마자 귀신같이 부부의 사이가 다시 신혼 때로 돌아간다던가, 하루 종일 쉴 새 없이 아드레날린이 돈다던가 하는 마법 같은 일들은 펼쳐지지 않는다. 그럼에도, 부부의 날이라는 건 얼마나 좋은 명목인가. 오늘은 부부의 날이라는 핑계를 대고 다시 로맨스를 불러일으킬 때다. 그래서 준비했다. 부부의 날을 맞아, 배우자와 함께 보기 좋은 영화. 앞으로 걸어갈 노년을 그려볼 수 있는 영화, (2014) “이곳도 많이 달라졌네요.
[강정의 씬드로잉]신의 그림자에 휩싸인 이 사람을 보라! <위대한 피츠카랄도>

[강정의 씬드로잉]신의 그림자에 휩싸인 이 사람을 보라! <위대한 피츠카랄도>

‘세계에서 가장 정신 나간 영화 ’라는 타이틀로 순위를 매겨본다고 치자. 어떤 영화들이 차트에 오르게 될까. 사람마다 퍼뜩 떠오르는 여러 감독, 여러 작품이 있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주관적이다. ‘정신이 나갔다’ 라는 걸 여러 측면으로 해석할 수도 있을 거다. 딱히 부정적인 의미만은 아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생각할 수 없거나, 불가능하다 여겨지는 것들을 영화로 만들거나, 영화 제작 자체가 가히 상상을 초월한 과정을 거친다는 의미로 떠올려 본 가정이다. 세상에서 가장 정신 나간 영화감독.
지구 최대의 영화 축제, 2023 칸 영화제! 숨겨진 관전 포인트는?

지구 최대의 영화 축제, 2023 칸 영화제! 숨겨진 관전 포인트는?

제76회 칸 영화제 메인 포스터. 까뜨린느 드뇌브의 얼굴이 돋보인다.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영화 축제가 시작되었다. 베를린 국제영화제, 베니스 국제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국제 영화제로 유명한 칸 영화제가 5월 16일부터 27일까지 12일간의 치열한 레이스를 시작했다. 작년 (2022)를 통해 2017년 에 이어 생애 두 번째 황금종려상의 영예를 거머쥔 루벤 외스틀룬드 감독이 경쟁 부문의 심사위원장을 맡았으며, 2021년 을 통해 황금종려상을 받은 쥘리아 뒤쿠르노 감독, (2022)의 리들러와 (2022)의 버트 파벨만 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