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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갖고 싶어! 영화 속 인상적인 스니커즈

나도 갖고 싶어! 영화 속 인상적인 스니커즈

마이클 조던과 시카고 불스의 1997-98년 시즌에 초점을 맞춘 ESPN의 다큐멘터리 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당대 패션계의 가장 중요한 화두로 떠오른 스니커즈 시장도 들썩이고 있다. 마이클 조던을 위해 만들어진 나이키의 농구화 시리즈 '에어 조던'이 스니커즈 문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일 터. 이에 맞춰, 영화 속에 등장한 인상적인 스니커즈들을 소개한다. 반스 체커보드 슬립온 Fast Times at Ridgemont High, 1982 의 제프 스피콜리 는 시종일관 반스의 '체커보드 슬립온'을 신고 있다.
[할리우드 말말말] 마이클 조던 다큐멘터리의 90%가 거짓?

[할리우드 말말말] 마이클 조던 다큐멘터리의 90%가 거짓?

올해 기대작 중 하나인 메인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역시 크리스토퍼 놀란. ”이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는데, 엄청난 프로덕션 규모와 세련된 스타일, 배우들의 퍼포먼스에 압도되었기 때문만은 아니다. , , 를 나노 단위로 분석하고 열광하게 한 건 영화의 설정이었다. SF와 첩보 스릴러를 접목했다는 도 예고편에 많은 걸 보여주었지만 (주연 존 데이비드 워싱턴은 “이렇게 많이 보여줘도 되는 건가. ”라고 말했다. ) 이 영화의 정체는 더 알 수가 없다. 이 궁금증을 제대로 해결하고 영화를 즐기기 위해선 무조건 극장에 가야 할 것 같다.
명감독들의 사진 실력을 알아보자

명감독들의 사진 실력을 알아보자

이미지를 창조하는 직업인 만큼, 사진에도 기가 막히는 감각을 선보이는 감독들이 있다. 그들이 포착한 단일한 프레임은 어떤 모습일까. 페드로 알모도바르 페드로 알모도바르는 눈이 시릴 듯한 컬러의 활용으로 인물들의 감정을 극대화 하는 데에 일가견이 있는 감독이다. 작년 4월 뉴욕에서 열린 사진 데뷔 전시 을 통해 공개된 작품들 역시 색에 대한 감각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영화 속에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비롯되는 에너지를 격정적으로 만들었다면, 사진엔 꽃과 꽃병과 과일이 자리하고 있다.
<레이니 데이 인 뉴욕> 보기 전에 또 보면 좋을 뉴욕 배경의 시대별 로맨틱 코미디 영화

<레이니 데이 인 뉴욕> 보기 전에 또 보면 좋을 뉴욕 배경의 시대별 로맨틱 코미디 영화

레이니 데이 인 뉴욕 감독 우디 앨런 출연 티모시 샬라메, 엘르 패닝, 셀레나 고메즈, 주드 로, 디에고 루나, 리브 슈라이버 개봉 2020. 05. 06. 상세보기 뉴욕은 영화가 사랑하는 도시다. 뉴욕은 특히 로맨틱 코미디 장르와 잘 어울린다. 5월 6일 개봉을 앞둔 도 바로 여기에 해당한다. 제목부터 뉴욕을 사랑한다고 외치고 있는 듯하다. 의 개봉을 앞두고 뉴욕을 배경으로 한 시대별 로맨틱 코미디 영화 6편을 소개한다. 1960년대 (1961) 티파니에서 아침을 감독 블레이크 에드워즈 출연 오드리 헵번, 조지 페파드 개봉 1962.
'마블'은 어떻게 비수기 4월의 최강자가 됐을까

'마블'은 어떻게 비수기 4월의 최강자가 됐을까

. 2019년 마블은 3월에 로 문을 열고 4월 말 으로 문을 닫을 때까지 극장가의 흥행을 독점했습니다. ‘4월은 마블’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이 시기 마블 영화의 기세는 대단한데요. 어떻게 마블은 한국 극장가 비수기 4월의 강자가 되었을까요. ​ . 마블 4월 흥행 불패의 시작은 2008년 4월 30일 북미 개봉부터입니다. 파라마운트는 의 개봉 시기를 놓고 고심하게 됩니다.
오드리 헵번 특별전, 그 6편의 영화음악

오드리 헵번 특별전, 그 6편의 영화음악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전 세계 극장가와 영화계를 뒤흔들어 놓았다. 개봉 대기 중이던 할리우드 메이저 대작 라인업들은 짧게는 6개월에서 길게는 1년, 혹은 무기한 개봉을 연기했고, 국내 영화들도 활로를 바꿔 넷플릭스에 공개한 이나 극장을 잡지 못했던 독립 영화들을 제외하곤 남은 작품들은 여전히 깜깜무소식이다. 좀비가 휩쓸고 지나간 공간처럼 초토화된 극장 안을 채우는 건 예전의 익숙한 재개봉작들이다. CGV에선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전설적인 배우 '오드리 헵번 특별전'을 개최한다.
드라마 <킬링 이브>, 인간성을 도려내니 인간이 보이네

드라마 <킬링 이브>, 인간성을 도려내니 인간이 보이네

우리 시대 인간의 형상들 좋아할까, 말까. 아니 좋아해도 될까. 의 빌라넬 은 관객을 고민에 빠뜨린다. 잔혹한 살인광인 그녀를 좋아해도 되는 것일까. 매력적인 캐릭터 스토리라고 방어하며 무차별적인 살인 행위를 즐기는 것은 아닐까. 한편으로는 내가 ‘살인 행위’를 인식한다는 사실이 이상했다. 빌라넬은 조직에서 고용한 암살자고 이것은 장르물이다. 스파이물에서 살인은 장르의 정체성과도 같다. 이때 살해당하는 이들 중 다수가 엑스트라이며, 죽음의 무게는 인물의 비중에 따라 극명하게 갈린다.
[인터뷰] <애프터 웨딩 인 뉴욕> 바트 프룬디치 감독이 말하는 아내 줄리안 무어는 어떤 사람?

[인터뷰] <애프터 웨딩 인 뉴욕> 바트 프룬디치 감독이 말하는 아내 줄리안 무어는 어떤 사람?

촬영 현장. 바트 프룬디치 감독, 미셸 윌리엄스, 애비 퀸 인도에서 아동 재단을 운영 중인 이자벨 는 세계적 미디어 그룹 대표 테레사 로부터 2천만 달러 후원을 제안받는다. 이 비현실적인 제안에 조건이 있다면, 이자벨이 직접 뉴욕에 와서 테레사 딸의 결혼식에 참석해야 한다는 것. 생판 모르던 남의 결혼식에 참석한 이자벨은 그곳에서 익숙한 얼굴을 마주하고, 테레사와 자신이 단순한 사업 파트너가 아님을 직감적으로 깨닫는다. ​ 은 자극적인 소재를 최대한 섬세하게 풀어내는 방법을 택한 영화다.
넷플릭스에서 프랑수아 트뤼포, 찰리 채플린의 고전영화를 볼 수 있게 된다?

넷플릭스에서 프랑수아 트뤼포, 찰리 채플린의 고전영화를 볼 수 있게 된다?

400번의 구타 감독 프랑수아 트뤼포 출연 장 피에르 레오, 클레어 모리어 개봉 2016. 04. 13. 상세보기 스트리밍 거인, 넷플릭스의 확장세가 무섭다. 지금까지 넷플릭스의 성장은 오리지널 컨텐츠가 주도했다. , , 등을 비롯한 TV시리즈와 , , 같은 오리지널 영화의 힘이 컸다. 이에 반해 아카이브 측면에서 넷플릭스는 약점이 있었다. 컨텐츠의 절대적인 양에서 뒤진다는 말이다. 디즈니+의 방대한 라이브러리와 비교하면 특히 더 그렇다. 쉽게 말해 지금까지 넷플릭스에서 흑백 고전영화를 보기는 힘들었다. 앞으로는.
[충무로통신] 공유, 넷플릭스 드라마 <고요의 바다> 출연 검토 중

[충무로통신] 공유, 넷플릭스 드라마 <고요의 바다> 출연 검토 중

공유, 넷플릭스 드라마 출연 검토 중 공유 공유가 넷플릭스 드라마 출연을 검토 중이다. 는 8부작 SF 호러 장르물이다. 지구 사막화 현상으로 물과 식량이 부족해진 미래를 배경으로 한다. 공유는 윤재 역을 제안받았다. 우주항공국 소속 군인이자 팀의 리더다. 달에 버려진 연구기지에 의문의 샘플을 회수하러 가게 된다. 배두나 역시 출연 제안을 받았다. 정우성은 제작자로 참여했다. 연출은 동명의 단편을 연출한 최항용 감독, 각본은 의 박은교 작가가 맡았다. 는 8월부터 촬영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