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달밤에 빛나고> 등 6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너는 달밤에 빛나고감독 츠키카와 쇼출연 키타무라 타쿠미, 나가노 메이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빛이 된 소녀★★☆죽음이 가까워질수록 몸에서 빛이 나는 이상한 병에 걸린 시한부 환자 마미즈. 우연히 마미즈의 친구가 된 타쿠야는 그의 버킷리스트를 대신 이뤄준다. 틴에이저 로맨스와 순애보 멜로를 차분한 톤으로 엮어낸 드라마. 잔잔한 느낌은 좋지만, 상황이 반복되면서 이야기 전개의 속도가 늘어지는 건 조금 안타깝다. 청춘스타들의 매력이 영화를 이끄는 가장 강력한 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