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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꽃길! 20대에 인정받은 천재 감독들 (feat. 앳된 모습)

시작부터 꽃길! 20대에 인정받은 천재 감독들 (feat. 앳된 모습)

8월8일 국내 개봉한 . 도쿄에서 시골 마을로 전학을 온 초등학생 유라 앞에 작은 ‘예수님’이 나타나면서 생기는 해프닝을 그린 영화다. 오쿠야마 히로시 감독이 자신의 유년 시절을 떠올리며 만들었다고.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찬사를 보냈으며, 오쿠야마 히로시 감독은 를 통해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최연소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 오쿠야마 히로시 감독의 나이는 올해로 만 23세(1996년 생). 이른 나이에 데뷔, 평단의 인정을 받은 그에게는 이미 ‘천재’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주목되는 감독.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액셀을 제대로 못 밟았나? ‘분노의 질주: 홉스&쇼’ 아쉬운 1위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액셀을 제대로 못 밟았나? ‘분노의 질주: 홉스&쇼’ 아쉬운 1위 데뷔

두 ‘빡빡이’가 사자 왕 시대의 끝을 알렸다. 가 을 제치고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컸던 기대와 달리 오프닝 성적이 다소 아쉽다는 것이 흠이라면 흠이다. 신작이 뿐이 없었기에, 소소한 순위 변동을 제외하고는 크게 눈에 띄는 변화가 없었던 북미의 8월 첫 주말 극장가였다. 그러나 다가오는 주말에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에 이래저래 큰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 , , , 그리고 까지 무려 다섯 편의 신작이 개봉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비간 감독의 <지구 최후의 밤>, <카일리 블루스>를 경유해 히치콕의 <현기증>을 읽다

비간 감독의 <지구 최후의 밤>, <카일리 블루스>를 경유해 히치콕의 <현기증>을 읽다

감독이 현실과 삶을 사랑할 때의 마법 과거 중국의 신진 감독이 나올 때마다 붙던 ‘몇 세대’라는 수식어가 촌스러워진 지도 꽤 되었다. 지금은 중국의 모처에서 예상 못했던 인물이 툭 튀어나와 극영화나 다큐멘터리를 소개해 주목받는 시간이다. 중국 남부의 카이리시에서 자란 비간은 애초 시인을 꿈꾸었다. 페르난두 페소아의 책을 따라 라 이름 지었던 시집은 심의 문제로 이란 제목으로 바뀌어야 했다.
짐 자무쉬가 사랑하는 배우들, <데드 돈 다이>에 몇 명이나 출연했을까?

짐 자무쉬가 사랑하는 배우들, <데드 돈 다이>에 몇 명이나 출연했을까?

“내가 사랑하는 배우들이 멍청한 대화를 실컷 나누는 기괴한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 짐 자무쉬가 좀비영화 를 만들게 된 이유다. 그의 의도처럼 는 빌 머레이, 틸다 스윈튼 등 그가 여러 영화에 캐스팅 한 바 있는 배우들이 황당한 상황에 얽혀 허우적대는 좀비영화로 완성됐다. 에 출연한 짐 자무쉬의 단골 배우들의 캐릭터와 활약상을 정리했다. ​ 데드 돈 다이 커다란 달이 유난히 낮게 뜬 어느 날, 죽은 자들이 깨어난다. 커피, 와인, 와이파이를 찾아 동네를 누비. . . movie. naver.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타란티노도 꺾지 못한 사자 왕의 군림, ‘라이온 킹’ 2주 연속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타란티노도 꺾지 못한 사자 왕의 군림, ‘라이온 킹’ 2주 연속 1위

‘B급 같은 A급의 황제’ 쿠엔틴 타란티노도 을 막지 못했다. 개봉 2주 차에 접어든 디즈니 이 북미와 해외 극장가를 호령하며 왕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이번 주 중으로 , , 그리고 에 이어 올해 다섯 번째 ‘10억 달러 영화’가 될 것이 확실시되는데, 다섯 작품 모두 직간접적으로 디즈니의 터치를 받았다는 점이 새삼 놀랍기만 하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신작 는 감독 커리어 사상 최고 개봉 성적을 거두며 기분 좋게 2위로 데뷔했으며, 개봉 6주차에 든 는 ‘빌리언 달러 클럽’ 가입을 위해 마지막 힘을 다했던 7월 마지막...
‘아이언맨’ 비서, ‘라이온 킹’·마블 감독에 셰프까지? 존 파브로에 대한 사실들

‘아이언맨’ 비서, ‘라이온 킹’·마블 감독에 셰프까지? 존 파브로에 대한 사실들

2019년 실사 영화로 제작된 의 감독, ‘아이언맨’의 옛 비서, 마블 영화 제작자, 의 셰프. 같은 사람을 지칭하는 수식어다. 여기까지 듣고 수식어의 주인공 이름이 떠올랐는가. 아니라면 지금부터 한 번 기억해보자. 능력 부자 존 파브로에 대한 이야기들을 모았다. 라이온 킹 감독 존 파브로 출연 도날드 글로버, 비욘세, 제임스 얼 존스, 치웨텔 에지오포, 세스 로건, 빌리 아이크너, 알프리 우다드 개봉 2019. 07. 17.
‘의자에 앉은 사람’, 히어로 영화 속 조력자들의 유형과 능력치를 알아보자

‘의자에 앉은 사람’, 히어로 영화 속 조력자들의 유형과 능력치를 알아보자

악당들로부터 세상을 구하고 지키는 히어로들. 그러나 모든 공이 히어로의 것만은 아니다. 그들만의 방식으로 히어로 곁에서 도움을 주고, 때론 히어로를 구해내기까지 하는 조력자들이 있다. 영웅의 활약에 가려져 있었지만, 그 못지않게 활약한 히어로 영화 속 수많은 조력자들의 유형과 능력치를 정리해봤다. 본 포스트는 코믹스 원작보다는 영화 속 설정을 기반으로 한다. 나만의 최애 조력자가 있다면 누구인지 댓글로 공유해주시길. *영화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라이온 킹>, 25년 만에 돌아온 ‘사자왕’ 음악

<라이온 킹>, 25년 만에 돌아온 ‘사자왕’ 음악

(2019) 맡겨놓은 흥행을 되찾아가는 수준이었다. 여름 시즌 가장 큰 기대작으로 손꼽히던 디즈니의 실사화 리메이크가 북미에서 첫 주 1억 9000만 달러가 넘는 수익을 올리며 에 이어 2019년 두 번째이자, 역대 8번째로 높은 오프닝 주말 흥행 기록을 세웠다. 시사 반응이 미지근했고, 앞선 이 너무 성공해 김빠진 사이다가 되진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었지만, 막상 뚜껑을 열자 이런 기우를 불식시키며 폭발적인 성과를 낳았다.
미술 작품을 오마주한 공포 영화 속 장면 모음

미술 작품을 오마주한 공포 영화 속 장면 모음

이미지를 창조하는 영화감독은 미술 작품의 필연적 영향 아래에 있다. 예술의 영역 안에서, 영화와 미술은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다. 유명 미술 작품이 영화로 탄생한 흥미로운 사례가 무수한 가운데, 특히 호러 영화에서 오마주 된 기이한 장면들을 포착했다. 시간이 흘러도 여전한 영감을 선사하는 예술의 힘은 실로 경이롭다. ​ 웨스 크레이븐 / 에드바르 뭉크 명화를 오마주 한 영화 가운데 을 빼놓을 수 없다. 비명 소리가 들리는 듯한 기괴함이 인상적인 뭉크의 는 살인마 고스트 페이스의 가면으로 에서 차용됐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우려를 말끔하게 지워버린 우렁찬 포효! ‘라이온 킹’ 1위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우려를 말끔하게 지워버린 우렁찬 포효! ‘라이온 킹’ 1위 데뷔

왕 다운 면모였다. 디즈니 실사 애니메이션 이 당초 예상보다 높은 개봉 성적과 함께 주말 박스오피스 1위로 데뷔했다. 개봉 전 평단의 반응이 다소 부정적이었지만, 두 달 전 비슷한 평가를 받고도 여전히 멈출 줄 모르는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과 함께 평단의 평가가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입증한 셈이다. 역시 ‘추억’과 ‘음악’, 그리고 ‘좋은 원작’을 갖춘 작품의 힘이란 대단하다. 신작이 밖에 없었던 만큼, 기존 개봉작은 한 두 계단 정도 순위가 내려갔을 뿐, 7월 3주차 북미 주말 극장가는 대체적으로 큰 순위 변동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