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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에 담긴 톰 크루즈의 42년 연기 인생 비하인드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에 담긴 톰 크루즈의 42년 연기 인생 비하인드

이 개봉 첫 주 100만 관객 돌파, 개봉 7일차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첫 주에 무려 300백만 관객을 돌파했던 전편 의 흥행 속도에 비하면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현재의 극장가 상황을 고려하면 꽤 빠른 속도다. 작년 6월 개봉작인 의 흥행 속도를 웃도는 수준이다. 어쩌면 톰 크루즈의 이번 영화 흥행 성적을 통해서 극장용 블록버스터 영화의 앞날을 예측해볼 수도 있겠다. 그만큼 이번 영화는 현존하는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 한 번의 극한직업! 이번에는 축구 대표팀 코치다! <드림>을 비롯한 7월 넷째 주 OTT 신작 라인업(7/20~7/26)

또 한 번의 극한직업! 이번에는 축구 대표팀 코치다! <드림>을 비롯한 7월 넷째 주 OTT 신작 라인업(7/20~7/26)

7월 넷째 주 OTT 신작 라인업(7/20~7/26) 계속되는 장마와 호우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한 주다. 아무쪼록 이 글을 읽는 분들 모두 비 피해 없길 진심으로 바란다. 7월 넷째 주 OTT 신작은 올 초 극장가를 흔들었던 화제작과 많은 기대를 모으는 예능이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팀의 또 다른 극한직업 이야기와 AI로봇에 대한 섬뜩한 경고, 두바이에서 펼쳐지는 현실 부루마블 게임, 후쿠시마 원전 사태 이야기를 그린 일드, 그리고 워맨스 폭발하는 액션 미드 등이 시청자와 만난다.
류승완호의 <밀수> 출항! 한국영화계를 힘껏 밀 수 있을까? <밀수> 관람 포인트

류승완호의 <밀수> 출항! 한국영화계를 힘껏 밀 수 있을까? <밀수> 관람 포인트

마치 흥행 영화의 공식을 엑기스로만 뽑아서 맛보는 느낌이라고 할까. , , 등의 흥행작을 다수 보유한 류승완 감독은 역시 영리했다. 흥행 요소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되, 기존 작품들을 그대로 답습하지는 않았다. 여성 서사와 수중 액션, 그리고 70년대 패션과 음악까지. 류승완 감독이 “나의 어린 시절의 기억과 현장에서 배운 것들을 쏟아부은 영화”라고 말했듯, 에는 그의 노하우가 집약되어 있는 듯했다. 밀수 감독 류승완 출연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김종수, 고민시 개봉 2023. 07. 26.
[에디토리얼] 누가 <범죄도시3>를 국가대표로 만들었나.

[에디토리얼] 누가 <범죄도시3>를 국가대표로 만들었나.

한국영화는 언제나 위기였지만, 코로나 팬데믹 시기를 지나고 OTT 시대와 맞물리면서, 그리고 결정적으로 2023년 들어 를 제외하고는 믿었던 기대작들이 줄줄이 흥행에 실패하면서 그 위기론은 가중되고 있다. 이럴 때 언론에서 가장 흔히 쓰는 표현이 ‘한국영화가 홍콩영화의 전철을 밟으면 안 된다’라는 말일 텐데, 정작 그 말의 핵심을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일단 홍콩영화를 오래도록 사랑해온 개인 입장에서는, 미안한 얘기지만 한국영화는 그 전철을 밟는다고 표현할 정도로 홍콩영화의 최전성기에 가닿은 적이 없다.
한눈에 다시 보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모든 것

한눈에 다시 보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모든 것

톰 크루즈가 모든 걸 걸었다. 전 세계 극장가를 또 한 번 놀라게 할 이 7월 12일 개봉한다. 2억 9천만 달러에 달하는 시리즈 최고 제작비를 투입한 이번 영화는 1996년부터 시작해 20년 넘게 에단 헌트로 살아온 톰 크루즈의 연기 인생이 전부 담긴 역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심지어 이번 영화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할리우드 전체가 셧다운됐던 2020년경에 수많은 제작진의 일자리를 책임지고 있는 톰 크루즈가 촬영을 강행, 모두가 최선을 다해 완성해낸 작품이기도 하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었던 톰 크루즈의 첩보사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보고서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었던 톰 크루즈의 첩보사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보고서

톰 크루즈의 7번째 불가능한 임무 도전 이 개봉한다. 매 작품마다 톰 크루즈의 안전이 걱정될 정도로 극강의 스릴감을 선사하는 액션 퍼포먼스, 오밀조밀한 첩보전, 개성 넘치는 캐릭터 등 쉴 새 없는 재미를 선사한다. 오히려 시리즈가 진행될수록 흥행과 평단의 반응이 더 높아지고 있기에, ‘전편보다 나은 속편’이라는 불가능을 스스로 깨는 중이다. 그래서 준비했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었던 톰 크루즈의 첩보사를 돌아보는 것은 물론, 7편을 더욱 재미있게 보기 위해 전편에서 체크해야 할 부분도 함께 짚어본다.
[인터뷰] “살인마와 형사의 대사보다, 눈빛과 에너지 표현에 집중했다” <악마들> 김재훈 감독

[인터뷰] “살인마와 형사의 대사보다, 눈빛과 에너지 표현에 집중했다” <악마들> 김재훈 감독

포스터. 사진 제공=TCO 더콘텐츠온 검거의 순간 살인마와 형사의 몸이 바뀐다. 지독한 악연인가, 믿기 힘든 우연인가, 그렇지 않다면 누군가 하나는 죽어야 끝날 필연인가. 은 코미디, 로맨스물의 단골 소재였던 ‘바디 체인지’를 스릴러 장르에 접목해 신선함을 자아낸다. ​ 특히 형사 역의 오대환 배우와 사이코패스 살인마 역의 장동윤 배우는 1인 2역과 대역 없는 액션을 자연스럽게 소화해 더욱 눈길을 끈다.
[강정의 씬드로잉] 꿈을 꿈으로만 남겨 두라 말하지 마! <버디>

[강정의 씬드로잉] 꿈을 꿈으로만 남겨 두라 말하지 마! <버디>

사람은 하늘을 날 수 없다. 지렁이가 일어서서 걸어 다닐 수 없고, 코끼리가 앞발로 먹이는 집어먹을 수 없는 것만큼 당연한 얘기다. 모든 생물의 활동 방식과 습성의 당연함은 자연의 명령일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사람은 하늘을 날 수 있는 방법을 발명했다. 비행기가 그렇게 탄생했다. 이건 자연의 명령을 거스르는 것인가. 새가 되려 한 젊은이의 이야기 지금 세상에서 비행기 없는 일상은 상상할 수 없다. 사람이 하늘을 나는 걸 망상이라 치부했던 불과 150년 전과는 상반되는 사실이다. 그것을 인류는 진보 혹은 발전이라 칭한다.
절망과 희망이 공존하는 스펙터클한 우주여행 <유랑지구>

절망과 희망이 공존하는 스펙터클한 우주여행 <유랑지구>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 17세기 네덜란드의 철학자 스피노자의 명언으로 알려진 문구다. 만약 정말 내일 종말이 도래한다면 태연하게 나무를 심을 수 있을까. 공포와 슬픔에 잠식되는 사람이 대부분일 것이다. 그럼에도 누군가는 덤덤히 나무를 심는 것처럼, 끝까지 포기 않고 일을 수행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 지구가 다른 행성과 충돌하거나 우주에서 행성이 폭발하는, 이른바 초신성이 일어난다면 인류는 어떻게 반응할까.
'끝을 보거나 끝장을 내거나' 매즈 미켈슨의 영화들

'끝을 보거나 끝장을 내거나' 매즈 미켈슨의 영화들

이미지: 디즈니 지난 28일, 이 개봉했다. 으로부터 무려 15년 만에 관객들에게 돌아온 작품. 해리슨 포드의 컴백도 반가웠지만, 메인 빌런으로 출연한 매즈 미켈슨의 새로운 캐릭터도 많은 기대를 모았다. 그러고보면 매즈 미켈슨은 이전에도 악당이나 빌런 캐릭터를 많이 맡았다. 이뿐만 아니라 극한이나 극단적인 순간까지 다다르는 인물들을 맡아서 엄청난 연기를 펼쳤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은 빌런으로 출연해 끝장을 내거나, 혹은 인생의 낭떠러지에서 끝을 보는 캐릭터로 출연한 그의 영화들을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