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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의 컴백, 나홍진 신작! 실패 없는 2021년 여름 극장 기대작 8편

마블의 컴백, 나홍진 신작! 실패 없는 2021년 여름 극장 기대작 8편

더 이상 팬데믹에 멈춰 설 극장가가 아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페이즈 4 시작을 펼칠 영화, 를 비롯해 다양한 영화들이 올해 여름 관객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2021년 여름 극장가를 화려하게 장식할 6월, 7월의 개봉 예정작 8편을 한자리에 모았다. 개인적인 기대작이 있다면 개봉일을 잘 체크해두시길!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폭풍전야의 고요함 속 <스파이럴> 2주 연속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폭풍전야의 고요함 속 <스파이럴> 2주 연속 1위

북미 박스오피스는 고요한 반면, 월드 와이드 박스오피스는 거센 흥행 폭풍이 몰아쳤다. 의 스핀오프 이 2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지만, 흥행 분석가들의 시선은 해외에서 먼저 개봉한 에 쏠렸다.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전세계 최초로 개봉한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이집트, 러시아 등에서 총 1억 6300만 달러를 벌었다. 이 성적으로만 2021 월드와이드 흥행 5위에 올랐을 정도. ​ 해외에서의 흥행 소식과는 별개로 21주 차 북미 박스오피스는 부진했다. 전주대비 23. 2%의 하락으로 총수익은 2013만 달러에 그쳤다.
[인터뷰] '할리우드의 미래'라 불리는 두 신예 배우와 픽사가 만났다?

[인터뷰] '할리우드의 미래'라 불리는 두 신예 배우와 픽사가 만났다?

이 작품에 나온다고? <응답하라 1988> 주연 멤버들의 근황

이 작품에 나온다고? <응답하라 1988> 주연 멤버들의 근황

시리즈는 ‘스타 제조기’로 불린다. 여러 신인 배우가 시리즈 속 캐릭터와 함께 시청자의 많은 사랑을 받고 충무로의 대형 스타로 거듭났다. 최근 속 배우들의 신작 소식이 쏟아지고 있다. 쌍문동 청춘들의 차기작 소식을 한자리에 모았다.
<서복> 등 4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평

<서복> 등 4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평

서복감독 이용주출연 공유, 박보검, 조우진, 박병은, 장영남
165억, 복제인간, 티빙 오리지널… 소문난 잔치 <서복> 관람 포인트

165억, 복제인간, 티빙 오리지널… 소문난 잔치 <서복> 관람 포인트

드디어. 지난 12일 진행된 언론시사회를 통해 이 베일을 벗었다. '드디어'라는 말이 절로 나올 만큼, 을 보기까지 참으로 오랜 시간이 걸렸다. 작년 12월 개봉을 못 박은 은 '코로나19 재확산'이라는 악재와 맞물려 길을 잃었고, 꽤나 긴 시간 침묵을 이어왔다. 말 그대로 신중에 신중을 기해 관객 앞에 고개를 든 은 과연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을까. 언론시사회 반응을 바탕으로, 의 관람 포인트 그리고 알고 보면 더 좋을 이야기들을 소개한다. ※ 에 대한 치명적인 스포일러는 없으나 과 관련된 상세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아이카' 보는 자의 윤리에 관하여

'아이카' 보는 자의 윤리에 관하여

에 대한 리뷰에서 오진우 평론가는 “아이카를 짓누르는 여러 가지 조건들은 관객에게 피로감을 선사한다. 이때의 피로감은 부정적인 의미가 아니다. 이는 영화가 끝에서 던지는 질문과 결부된 감각이다”라고 썼다. 오진우의 이 문장은 과장이 아니다. 어떻게든 버티고 살아보려 발버둥치는 주인공 아이카 를 짓누르는 육중한 삶의 무게 앞에서 탈진할 것만 같은 감각에 사로잡히는 것은 에 대한 윤리적 반응이다. 세르게이 드보르체보이 감독은 그 감각이야말로 고통받는 한 여인의 삶을 바라보는 관객이 응당 감당해야 할 의무라고 믿는다.
첨단 기술 어디까지 왔니? 현재 혹은 가까운 미래를 다룬 SF 드라마

첨단 기술 어디까지 왔니? 현재 혹은 가까운 미래를 다룬 SF 드라마

우리의 삶은 어느새 갖가지 기술에 둘러싸여 있다. 멀리 가지 않아도 아침에 눈을 뜬 순간부터 잠이 들 때까지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 않고 시간이 날 때마다 소셜미디어,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등을 이용하며 하루를 보낸다. 매일 같이 타고 다니는 지하철, 버스를 비롯해 지나치고 머무는 거리와 장소에는 CCTV가 설치됐고, 코로나19 대유행을 겪으면서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이 일상의 한 부분이 됐다. 이 같은 세상에서 기술과 멀어진 삶을 꿈꿀 수 있을까.
<구미호 – 여우누이뎐>, 우리는 윤두수일까, 구산댁일까?

<구미호 – 여우누이뎐>, 우리는 윤두수일까, 구산댁일까?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실제 세계에선 나를 비롯한 평범한 시청자들은 구산댁일 확률보다 초옥일 확률이 훨씬 높을 것이다
<승리호>, 어떻게 볼 것인가

<승리호>, 어떻게 볼 것인가

이용철 평론가와 김철홍 평론가의 찬반 비평 는 한국 SF영화의 새로운 도약인가, 신파와 국뽕으로 점철된 망작인가. 를 둘러싼 반응이 심상치 않다. 양극단으로 갈리는 호평과 악평은 과열 양상을 보여 영화 자체가 지워지는 수준에 이르렀다. 이에 에 대한 냉철한 목소리를 전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이 자리를 마련했다. 잠시 머리를 식히고,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에 드리운 명암을 살펴보려 한다. 양자택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