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 검색 결과

영화 속 그곳, 여행 가고 싶어지네: 국내편

영화 속 그곳, 여행 가고 싶어지네: 국내편

맙소사. 7월도 벌써 반절이나 지났다. 이렇게 한해가 접어드는구나 한숨을 푹푹 쉬다가도, 휴가를 맞아 떠날 준비로 달뜬 기분을 만끽할 시기다. 오늘 씨네플레이는 우리나라 곳곳을 들여다볼 수 있는 한국영화를 모아봤다. 외국처럼 삐까번쩍한 명소는 없을지라도, 각자의 울타리 바깥에 자리한 한국이 어떤 모습일지 엿보기에 좋은 영화들이다. "영화 을 보고 공포가 주는 즐거움을 느낀 분이라면 꼭 '우리 곡성'에 오셔서 따뜻함이 주는 즐거움 한자락이라도 담아갔으면 좋겠다"고 쓴 유근기 곡성군수의 글을 빌려, 이 영화들을 사랑한 이들이라면 각...
휴가는 바다로 가야 한다는 사람들을 위한 VOD 5편

휴가는 바다로 가야 한다는 사람들을 위한 VOD 5편

여름엔 바다입니다. 우리는 따가운 태양도 두렵지 않습니다. 시원한 바닷물에 풍덩 몸을 담그면 그만이니까요. 파도가 하얗게 부서지는 바다를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평화로워집니다. 그러나 바닷가 한번 가는 게 쉽지 않습니다. 차는 막히고 불쾌지수는 자꾸 올라갑니다. 에메랄드빛 바다가 있는 해외로 가기엔 지갑 사정이 녹록치 않고 제주엔 왜 이렇게 중국인 관광객이 많나요. 차라리 집에서 영화나 보는 게 낫겠습니다. "휴가는 무조건 바다다"라는 사람들을 위한 VOD 5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