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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추수감사절 시즌의 강자 디즈니 애니메이션, <엔칸토> 역시 1위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추수감사절 시즌의 강자 디즈니 애니메이션, <엔칸토> 역시 1위 데뷔

추수감사절의 긴 연휴를 맞아 쟁쟁한 신작들이 대거 등장했다. 이 중 가 1위를 차지하며 ‘디즈니 애니메이션 추수감사절 불패신화’를 계속 이어갔다. ​ 48주차 북미 박스오피스는 희비가 교차했다. 신작들이 개봉해 많은 관객을 모았지만 변이 바이러스의 여파에 기대보다 못 미친, 전주대비 15% 상승에 그쳤다. 다만 작년의 비참했던 분위기에 비하면 상당한 반등을 보여줘 12월 극장가를 기대하게 했다. 앞서 언급한 를 비롯해 3편의 신작이 톱10에 진입해 흥겨운 연휴 분위기를 자아냈다.
전지현은 언제부터 예뻤냐고? 다시 돌아보는 전지현의 리즈 연대기

전지현은 언제부터 예뻤냐고? 다시 돌아보는 전지현의 리즈 연대기

김은희 작가의 신작이라는 사실만으로도 모두의 기대를 모은 드라마 이 어느덧 종영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한 자릿수 시청률을 향한 아쉬움이 이곳저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지만, 김은희가 쌓아 올린 철두철미한 서사는 매회 소름 돋는다는 반응들을 불러 모으며 완성도 측면에선 시청자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는 평을 얻고 있다. 그리고 그 호평의 중심에는 배우 전지현이 서 있다. 에 이어 다시 한번 김은희와 호흡을 맞추게 된 전지현은 묵직한 분위기와 특유의 능청스러움을 오가며 극의 분위기를 쥐락펴락하고 있는 중.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핼러윈이 끝났어도 극장가 유령잔치! <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핼러윈이 끝났어도 극장가 유령잔치! <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 1위

다시 핼러윈이 시작된 것일까. 지금 북미 극장가는 유령들이 활개치며 돌아다니고 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시라. 유령 잡는 그들(. )도 함께 왔으니깐. 리부트가 아닌 원작의 인물과 세계관을 계승한 30년 만의 속편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화려한 복귀를 알렸다. ​ 의 압도적인 오프닝 성적에 힘입어 47주차 북미 박스오피스도 전주대비 20% 가까운 상승을 보이며 총 829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톱10에서는 를 비롯 벌써부터 윌 스미스의 인생작이라는 소리가 들리는 도 순위에 진입해 본격적인 흥행에 나선다.
영상이 지면에 바치는 찬가, <프렌치 디스패치> 음악

영상이 지면에 바치는 찬가, <프렌치 디스패치> 음악

자신만의 독자적인 색채를 구축한 웨스 앤더슨의 10번째 영화 가 개봉했다. 주류 상업영화의 결을 따르지 않지만 그럼에도 북미에서 코로나19 이후 개봉된 영화들 중 극장 스크린당 최고 수익을 기록한 이 작품은 변함없이 전형적인 웨스 앤더슨표 대칭적이고 꼼꼼한 미장센과 인공적인 연기, 파스텔 톤의 색감과 독특한 상상력의 패치워크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제74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출품돼 호평 받았고, 다가올 오스카를 비롯한 시상식 시즌에서도 분명 언급될 이 신작은 이제 중견으로 올라선 씨네 아티스트의 소신과 이상을 충실히 대변한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호불호가 나뉜 상황에서도 마블은 마블! <이터널스> 2주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호불호가 나뉜 상황에서도 마블은 마블! <이터널스> 2주 1위

마블은 마블이었다. 여러모로 호불호가 나뉘고 있는 는 많은 우려에도 2주 연속 정상을 차지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다만 46주자 박스오피스는 전주대비 36. 4%가 하락하며 총 6964만 달러의 수익에 그쳤다. 바꿔 말하면 시장 전체를 좌지우지하는 의 2주차 드롭률이 생각보다 크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 같은 불안 속에서도 신작 2편이 톱10에 진입해 작은 변화를 보여줬다. 특히 이중 2위에 오른 작품은 홀리데이 시즌에 딱 어울리는 분위기로 기대 이상의 오프닝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결국 사랑할 수밖에 없는 웨스 앤더슨의 가족 막장극 <로얄 테넌바움>의 음악

결국 사랑할 수밖에 없는 웨스 앤더슨의 가족 막장극 <로얄 테넌바움>의 음악

세계 영화 팬들이 사랑하는 시네아스트 웨스 앤더슨의 신작 가 개봉했다. 알렉상드르 데스플라의 오리지널 스코어가 주를 이뤄 기존의 노래들을 드물게 사용한 대신, 책의 챕터 순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 설정을 공유한 앤더슨의 초기작 의 음악을 곱씹어보자.
역시 시네마! 다시 IMAX로 다시 보고 싶은 작품들

역시 시네마! 다시 IMAX로 다시 보고 싶은 작품들

잠잠했던 극장가에 활력이 돌기 시작했다. 노 타임 투 다이>를 시작으로 듄>, 이터널스>와 같은 할리우드 대작들이 연이어 스크린을 찾았기 때문. 그중에서도 듄>의 행보가 눈에 띈다. OTT의 시대로 극장의 존폐 여부가 나날이 이어지는 가운데, 듄>은 극장이 존재해야만 하는 이유를 여실히 증명해 내고 있다. 오로지 스크린을 통해서만 느낄 수 있는 영화적 쾌감. 듄>은 1. 43:1 화면비를 고스란히 거대한 스크린에 영사함으로써 영화 관람을 체험의 경험으로 이끈다. 관람객들 사이 입소문의 위력은 꽤 대단했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추위를 날릴 뜨거운 흥행 질주 <이터널스>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추위를 날릴 뜨거운 흥행 질주 <이터널스> 1위

지난 주말까지만 해도 낮에는 꽤 포근했던 날씨가 11월에 들어서면서 갑자기 쌀쌀해졌다. 하지만 북미 극장가는 전 세계가 기다렸던 마블 신작에 열광적인 환호를 건네며 추위를 날렸다. 는 가볍게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뜨거웠던 10월 북미 극장가의 열기를 계속 이어갔다. 지난주 다소 주춤했던 시장 분위기는 이번 주를 위한 추진력이었다. ​ 의 화끈한 화력 덕분에 45주차 북미 박스오피스는 전주대비 70%에 가까운 상승률로 총 1억 951만 달러의 총수익을 거뒀다. 이중 한 작품이 전체 흥행의 65%를 차지했다.
MCU의 새로운 서막을 알리는 <이터널스> 음악

MCU의 새로운 서막을 알리는 <이터널스> 음악

마블은 MCU 페이즈 4를 시작하며 대거 이탈한 캐릭터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기존 작품들의 속편들과 함께 새로운 작품들을 차례대로 론칭한다. 진즉에 나왔어야 할 는 예외로 치더라도, 과 이번에 개봉한 , 그리고 페이즈 4의 대미를 장식할 까지 그간 MCU에 편입되지 않았던 작품들로 외견을 넓혀 ‘인피니티 사가’ 에 이어 새로운 대단원을 구축하려 한다. 이런 점에서 페이즈 4의 작품들은 여러모로 이전의 페이즈 1 때의 분위기를 떠올리게 하는데, 그중에서도 많은 떡밥들을 내포하고 있는 MCU 25번째 작품인 는 꽤 중요한 포석이 될...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드니 빌뇌브 자신의 기록을 깨다! <듄> 2주 연속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드니 빌뇌브 자신의 기록을 깨다! <듄> 2주 연속 1위

할로윈 주말은 대체적으로 공포영화가 강세를 띄지만 올해는 다르다. SF 대작 이 2주 연속 정상을 차지해서 드니 빌뇌브 감독과 워너 브러더스는 따뜻한 할로윈을 맞이했을 듯하다. 하지만 전체적인 박스오피스 시장은 지난주보다 많이 위축되었다. 44주 차 북미 박스오피스는 전주 대비 32. 8%의 드롭률로 총 6445만 달러를 벌었다. 10월 매주 계속되었던 텐트폴 영화의 데뷔로 요동쳤던 시장이 한 템포 쉬어가는 듯한 분위기다. 오히려 눈길은 다음 주에 향해있다. 마블의 새 영화 가 개봉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