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 검색 결과

물지 않아요(?) 생긴 것과 달리 성실하고 상냥하다는 열일 배우

물지 않아요(?) 생긴 것과 달리 성실하고 상냥하다는 열일 배우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또 한 명의 명배우가 이름을 새겨 넣었다. 윌렘 대포는 현지 기준 1월 8일, 공식적인 행사를 통해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헌액됐다. 한국 관객들에게도 그린 고블린 등 여러 캐릭터의 얼굴로 유명한 그. 이번 헌액을 축하하며 그에 대한 소소한 사실들을 모아본다. 소처럼 일하는 배우 ​ 1980년 데뷔한 윌렘 대포는 올해로 데뷔 44주년을 맞이했다. 그런데 그의 장편 출연작을 세보면 169개라고 한다.
본명이 어때서?! 알고보니 예명이었던 할리우드 스타들

본명이 어때서?! 알고보니 예명이었던 할리우드 스타들

누군가의 기억에 콕 박히는 것. 첫인상은 정말 중요하다. 그렇게 중요한 첫 인상은 외모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그 인상이 오래 기억되기 위해선 입과 뇌에 착착 붙는 이름도 중요하다. 그래서 연예계에서 활동하는 많은 아티스트들은 예명을 사용하곤 하는데, 할리우드도 마찬가지다. 우리에게 친숙한 배우 중엔 의외로 본명이 아닌 예명인 경우가 상당히 많다. 오늘은 할리우드에서 예명으로 활동 중인 배우들을 소개한다.
월드 와이드 박스오피스로 알아보는 2023년 해외 영화 화제작

월드 와이드 박스오피스로 알아보는 2023년 해외 영화 화제작

이제 진짜 2023년이 2주도 채 남지 않았다. 연말에 빠지면 섭섭한 올해의 영화 리스트가 있으니. 스크린에 걸렸던 수많은 개봉작들 중에서 관객들의 발걸음을 이끈 올해의 작품은 무엇일까. 월드 와이드 박스오피스 기준, 2023년 전 세계를 휩쓴 해외 영화엔 어떤 작품이 있었는지 1위부터 10위까지 알아보며 2023년을 되짚어보자. 10위 퀀텀매니아> 북미 $214,504,909 │그 외 $261,566,271 │총 $476,071,180 2월 개봉해 MCU 페이즈 5 첫 포문을 연 영화 .
[강정의 씬드로잉] 이 사람아, 예술에 완성이 어디 있나! 〈파이널 포트레이트〉

[강정의 씬드로잉] 이 사람아, 예술에 완성이 어디 있나! 〈파이널 포트레이트〉

제임스 로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의 만남을 그린 영화
미국 출신의 저술가 제임스 로드는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 정보요원으로 파리에 파견된다. 당시 스물한 살이었다. 그는 종전 후에도 파리에 체류하면서 다양한 예술가들과 교류한다. 그중 대표적인 인물이 이탈리아계 스위스 조각가 알베르토 자코메티다. 자코메티는 당시 파리에서 한참 유명세를 날리던 인물이었다. 길쭉하고 가느다란 입상(立像)으로 20세기 조각의 혁신아로 평가받던 상황. (2017)는 당시 제임스 로드가 자코메티와 교류한 일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다. 뭐 이런 어수선한 미술가라니.
미국영화연구소(AFI) 선정, 올해의 영화 10편은?

미국영화연구소(AFI) 선정, 올해의 영화 10편은?

미국영화연구소(American Film Institute, 이하 AFI)는 매년 연말, 올해의 영화 10편과 TV 프로그램 10편을 발표한다. AFI의 ‘올해의 영화’ 리스트가 더욱 주목을 받는 이유는 ‘미리 보는 아카데미’라고도 불릴 만큼 높은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 적중률을 보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3년 이후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오른 88편 중 67편이 AFI가 ‘올해의 영화’로 꼽은 작품이다.
기괴한 살인로봇과의 새벽 〈프레디의 피자가게〉

기괴한 살인로봇과의 새벽 〈프레디의 피자가게〉

스콧 코슨이 개발한 게임 기반, 블룸하우스의 호러영화 신작
어두운 밤, 희미하게 들리는 기계 소리, 치직거리는 녹음된 목소리, 터덜거리며 돌아가는 선풍기. CCTV로 보이는 버려진 가게 곳곳의 모습. 밖으로 나갈 수도, 벗어날 수도 없다. 제한된 시야와 제한된 전력. . . 전기도 들어오지 않아 배터리로 돌아가는 이 가게에서 여섯 시까지 버티는 것이 당신의 의무다. ​ 프레디의 피자가게에서 자정부터 6시까지 여섯 시간을 버티는 것, 그 일을 다섯 번 반복하는 것이 이 게임의 플레이다.
이렇게 보낼 수 없다〈더 킬러〉! 순응과 반역, 장르에 임하는 스타일리스트의 자세

이렇게 보낼 수 없다〈더 킬러〉! 순응과 반역, 장르에 임하는 스타일리스트의 자세

(2020)가 실은 아버지가 쓴 각본을 쥐고 케빈 스페이시를 주연 삼아 (1997) 다음에 들어갈 작품으로 점찍었지만 (35mm 필름마저도 흑백은 더 이상 생산되지 않는 시기였고, 영화사에서도 상업성이 없다는 이유로 난색을 표해) 뜻하지 않게 장기간 표류한 기획이었던 것처럼, 데이빗 핀처의 근작 (2023) 역시 마찬가지였다. 원래 영화는 2007년에 알렉시 놀랑의 프랑스 그래픽 노블 원작에 대한 판권을 확보하고 브래드 피트 주연에 그의 영화사 플랜 B의 제작, 파라마운트 배급으로 진즉에 나왔을 예정이었다.
하루 만에 250만 장을 팔아치운 스파이더맨 게임, 〈마블 스파이더맨 2〉

하루 만에 250만 장을 팔아치운 스파이더맨 게임, 〈마블 스파이더맨 2〉

소니 그룹은 콘솔 게임 기기인 플레이스테이션의 제조사이자 스파이더맨 판권 보유사로 잘 알려져 있다. 통칭 SIE 는 그룹사가 보유하고 있는 스파이더맨 IP를 이용한 게임을 출시해 오고 있는데, 2018년에 플레이스테이션 4(PS4) 독점으로 출시된 게임 '마블 스파이더맨'은 단일 타이틀 최다 판매량을 세울 정도로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 오리지널 스파이더맨인 피터 파커가 주인공인 첫 작품 출시 후 인기에 힘입어, 전작의 조연이었던 마일즈 모랄레스의 이야기를 다룬 두 번째 작품 가 2020년 출시된다.
'너는 내 운명' 슈퍼맨과 스파이더맨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들

'너는 내 운명' 슈퍼맨과 스파이더맨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들

크리스토퍼 리브 주연의 영화에 출연한 마곳 키더의 로이스 레인 ‘슈퍼히어로의 연인’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마블 스파이더맨의 'MJ' 메리 제인 왓슨과 DC 슈퍼맨의 로이스 레인이다. 오랜 연재 기간 동안 꾸준히 등장한 이들은 둘 다 위험에 빠지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 독립적이고 용감한 여성상을 보여준다는 공통점을 갖고서 남자 주인공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여자친구나 위험에 빠진 아름다운 여인이란 존재를 뛰어넘은 상징성을 가진 캐릭터가 되었다.
얘들아 멀티버스란 이렇게 하는 거란다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얘들아 멀티버스란 이렇게 하는 거란다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중 ​ 요즘 히어로 영화의 대세는 멀티버스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는 이후 해당 소재로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고, DC 역시 를 통해 멀티버스의 밑밥을 깔며 리부트를 준비 중이다. 하지만 호기 넘치는 시작과 다르게 완성도는 삐걱거리는 느낌이다. MCU는 멀티버스 도입 이후, 예전만큼 흥미를 유발하지 못하며, DC는 끝없는 부진에 빠지고 있다. 그런 와중에 멀티버스의 올바른 활용의 예를 보여준 작품이 있었으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