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론가" 검색 결과

불타는 IMAX와 크리스토퍼 놀란의 연대기 (3/3)

불타는 IMAX와 크리스토퍼 놀란의 연대기 (3/3)

불타는 IMAX와 크리스토퍼 놀란의 연대기 (1/3) 필름이 곧 영화와 동의어이던 시절부터, 영화의 화질을 높이려는 열망은 오래전부터 있어왔다. 과거 영화 . . . blog. naver. com 불타는 IMAX와 크리스토퍼 놀란의 연대기 (2/3) 개봉을 맞아, 지난 1회에 이어 크리스토퍼 놀란과 IMAX 그 두 번째 이야기. blog. naver. com 개봉을 맞아, 크리스토퍼 놀란과 IMAX 그 세번째 이야기.
불타는 IMAX와 크리스토퍼 놀란의 연대기 (2/3)

불타는 IMAX와 크리스토퍼 놀란의 연대기 (2/3)

불타는 IMAX와 크리스토퍼 놀란의 연대기 (1/3) 필름이 곧 영화와 동의어이던 시절부터, 영화의 화질을 높이려는 열망은 오래전부터 있어왔다. 과거 영화 . . . blog. naver. com 개봉을 맞아, 지난 1회에 이어 크리스토퍼 놀란과 IMAX 그 두 번째 이야기. 오펜하이머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출연 킬리언 머피, 에밀리 블런트, 맷 데이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플로렌스 퓨, 조쉬 하트넷, 케이시 애플렉, 라미 말렉, 케네스 브래너 개봉 2023. 08. 15.
고통의 끝, 행복에 대한 믿음 <콘크리트 유토피아>와 조수미의 ‘봄의 소리 왈츠’

고통의 끝, 행복에 대한 믿음 <콘크리트 유토피아>와 조수미의 ‘봄의 소리 왈츠’

황궁아파트 영화관에서 우리는 ‘소리’를 경험한다. 표준 5. 1 채널이든 사운드 특화관이든 상영관에서 듣는 소리는 왜 영화를 극장에서 관람해야 하는지 그 이유가 되어준다. (보통 가정집에서 상영관만큼 최적화된 소리를 듣기는 어렵다. ) 엄태화 감독의 는 그 ‘소리’ 때문에 꼭 극장에서 만나야 할 여름 블록버스터이다. 영화 전반부를 압도하는 것은 소프라노 조수미가 부른 ‘봄의 소리 왈츠’로, 황궁 아파트 주민들이 다 같이 출연해 찍은 아파트 광고의 배경 음악처럼 사용되어 긴 여운을 남긴다.
불타는 IMAX와 크리스토퍼 놀란의 연대기 (1/3)

불타는 IMAX와 크리스토퍼 놀란의 연대기 (1/3)

포맷별 화면비 차이 오펜하이머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출연 킬리언 머피, 에밀리 블런트, 맷 데이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플로렌스 퓨, 조쉬 하트넷, 케이시 애플렉, 라미 말렉, 케네스 브래너 개봉 2023. 08. 15. 필름이 곧 영화와 동의어이던 시절부터, 영화의 화질을 높이려는 열망은 오래전부터 있어왔다. 과거 영화 현장에서 가능한 선명하고 깨끗한 화면을 얻기 위해 쓰던 방법은 기존의 것보다 면적이 큰 필름 포맷을 도입하고 실험하는 것이었다.
크리스토퍼 놀란의 최고 작품은? 제 대답은 <다크 나이트>입니다!

크리스토퍼 놀란의 최고 작품은? 제 대답은 <다크 나이트>입니다!

로 돌아오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8월 15일, 가 개봉한다. 원자폭탄의 아버지이자 세계대전에 큰 영향을 끼친 줄리어스 로버트 오펜하이머의 명과 암을 그린 작품이다. 하지만 전 세계에서 이 작품을 기다린 이유는 오펜하이머의 전기보다, 영화를 연출한 그 이름에 대한 신뢰 때문이다. 작품의 제목보다 더 크게 다가오는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이 그 주인공이다. ​ 놀란이 전 세계에 자신의 이름을 알린 작품은 다. 흑백과 컬러가 혼합된 복잡한 플롯과 반전을 거듭하는 이야기로, 그야말로 저예산 고재미라는 ‘가성비 갑’ 영화를 만들었다.
한국 영화 속 아파트 이야기: <가시를 삼킨 장미>에서 <콘크리트 유토피아>까지

한국 영화 속 아파트 이야기: <가시를 삼킨 장미>에서 <콘크리트 유토피아>까지

1970년대는 아파트 건설이 가속화되었던 시기였다. 국가 주도로 강남이 개발되면서, 한강변 모래밭이었던 압구정동 일대에는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1, 2차가 들어서기도 했다. 이러한 변화를 반영하듯, 1970년대 후반부터는 많은 한국영화에서 아파트가 등장하기 시작한다. ​ 이제 막 보급되기 시작했던 아파트는 선망과 호기심, 그리고 새로움의 상징이었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아파트는 주인, 즉 거주자를 캐릭터화하는데 쓰이곤 했는데 , 등의 영화들에서 아파트는 여주인공의 현대적인 삶의 방식이나 자유분방함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보여진다.
힙합 탄생 50주년 기념, 당신이 놓치지 말아야 할 힙합 영화/다큐 베스트 10 (2)

힙합 탄생 50주년 기념, 당신이 놓치지 말아야 할 힙합 영화/다큐 베스트 10 (2)

힙합 탄생 50주년 기념, 당신이 놓치지 말아야 할 힙합 영화/다큐 베스트 10 (1) 놀랍게도 힙합은 생일이 있다. 올해 2023년 8월 11일이 바로 힙합 탄생 50주년이 되는 날이다. 1973년 8월 . . . blog. naver. com 2023년 8월 11일은 바로 힙합 탄생 50주년인 날. 지난 첫 번째 글에 이어 ‘당신이 놓치지 말아야 할 힙합 영화/다큐 베스트 10’의 5위부터 대망의 1위까지 선정했다. 아래 작품들 중 은 극장 개봉, 와 는 DVD 출시됐다. 5위.
힙합 탄생 50주년 기념, 당신이 놓치지 말아야 할 힙합 영화/다큐 베스트 10 (1)

힙합 탄생 50주년 기념, 당신이 놓치지 말아야 할 힙합 영화/다큐 베스트 10 (1)

놀랍게도 힙합은 생일이 있다. 올해 2023년 8월 11일이 바로 힙합 탄생 50주년이 되는 날이다. 1973년 8월 11일 자메이카 출신의 DJ 쿨 허크가 뉴욕 브롱크스에서 한 파티를 열었는데, 당시 현대 힙합 샘플링 기법의 전신을 만들며 그 시초가 된 것. 이후 힙합은 단숨에 주류 음악으로 올라서며 큰 인기를 끌었지만, 정작 그래미어워드가 힙합에 첫 번째 트로피를 안겨준 것은 그로부터 16년 후인 1989년이었다.
타란티노가 로코를? 쿠엔틴 타란티노가 좋아하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들

타란티노가 로코를? 쿠엔틴 타란티노가 좋아하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들

, , 의 쿠엔틴 타란티노. 진한 핏빛 어린 영화만 좋아할 것 같은 그는 사실 핑크빛 영화도 좋아한다. ‘바벤하이머’(영화 와 가 미국에서 동시 개봉하며 생긴 밈) 개봉 당시, 와 를 연달아 관람하는 쿠엔틴 타란티노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 타란티노의 은밀한(?) 취미는 로맨틱 코미디다. 로맨틱 코미디는 유난히도 많은 편견에 부딪히는 장르 중 하나다. 하지만 거장은 편견 따윈 없다는 듯, 가장 좋아하는 영화 리스트에 말랑말랑한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영화는 물론, , 등의 애니메이션 영화, 시리즈 등도 포함시키며 그야말로...
신중현, 산울림, 김추자, 김정미, 펄 시스터즈…장기하 음악감독 <밀수>, 1970년대 환상의 OST

신중현, 산울림, 김추자, 김정미, 펄 시스터즈…장기하 음악감독 <밀수>, 1970년대 환상의 OST

최헌의 ‘앵두’로 하나가 되는 춘자 와 진숙 영화 사운드트랙이 화제다. 작품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영화를 본 모두가 1970년대 한국 음악의 매력에 대해 증언하고 있는 풍경이 증명한다. 장기하가 영화 음악을 맡았다는 뉴스를 처음 접했을 때, 나는 당연히 그가 선곡에도 관여했을 줄 알았다. 아니었다. 류승완 감독에게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이미 다 끝난 상태였다고 한다. 즉, 이 영화에서 들을 수 있는 모든 1970년대 음악은 류승완 감독의 선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