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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채경선 미술감독, 미국 미술감독조합(ADG)상 수상

〈오징어 게임〉 채경선 미술감독, 미국 미술감독조합(ADG)상 수상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채경선 미술감독이 시즌1에 이어 시즌2로도 미국 미술감독조합 상을 수상했다. 미국 미술감독조합은 지난 15일 , 인터컨티넨탈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 호텔에서 열린 제29회 ADG 시상식을 통해 시즌2가 1시간 현대극 싱글 카메라 시리즈 부문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공식 엑스 계정을 통해 발표했다. 미술감독조합상은 영화와 TV 드라마, 광고,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매체에서 예술적이고 독창적인 배경 디자인과 미장센 연출을 기여한 미술감독 및 세트 디자이너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봉준호 〈미키17〉,

봉준호 〈미키17〉, "미키가 꾸역꾸역 살아남은 건 결국 사랑 덕분"

봉준호 감독이 15일 독일 베를린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베를린영화제 기자회견에서 "뮤지컬 외에는 모든 장르를 다 해보고 싶다"며 뮤지컬만은 자신이 없다고 밝혔다. 봉 감독은 특히 "러브 스토리나 멜로 드라마는 한 번도 찍어본 적 없지만 늘 도전하고 싶었던 장르였다"고 전하며 "〈미키17〉의 주인공 미키가 살아남을 수 있었던 건 결국 사랑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 작품은 얼음으로 뒤덮인 우주 행성을 배경으로 복제 인간 미키 의 이야기를 다룬다. 나오미 애키가 미키의 연인 나샤 역을 맡아 사랑과 생존의 서사를 함께 풀어낸다.
발렌타인데이를 겨냥한 취향 저격 시리즈 〈멜로무비〉를 비롯한 2월 둘째 주 OTT 신작 (2/13~2/18)

발렌타인데이를 겨냥한 취향 저격 시리즈 〈멜로무비〉를 비롯한 2월 둘째 주 OTT 신작 (2/13~2/18)

2월 둘째 주 OTT에서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초콜릿보다 더 달콤한 멜로, 로맨스 신작들이 대거 공개된다. 제목부터 발렌타인데이를 제대로 겨냥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부터, 에 이어 이번에는 미스터리 로맨스로 돌아온 강풀 유니버스가 시청자를 맞이한다. 여기에 미국 애니메이션 시트콤의 전설 그 이상의 장수 시리즈인, ‘그 가족’의 36번째 귀환과 독특한 세계관과 스펙터클한 액션을 예고하는 애플TV 오리지널 영화까지, 다양한 장르로 발렌타인데이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영화사를 관통하는 오마주의 향연, 〈서브스턴스〉의 레퍼런스 영화들

영화사를 관통하는 오마주의 향연, 〈서브스턴스〉의 레퍼런스 영화들

데미 무어, 마가렛 퀄리 주연 영화 가 누적관객수 44만(2월 11일 기준)을 돌파하면서 예술영화로는 이례적인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다. 는 할리우드를 배경으로 현대 사회의 미와 젊음에 대한 욕망과 집착, 여성에 가해지는 사회적 억압을 신랄하게 비판한 영화다. 바디 호러 장르를 통해 기괴하면서도 강렬한 이미지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영화는 쿠엔틴 타란티노의 영화에 버금갈 정도로 영화사에 길이 남을 명작들을 향한 오마주로 가득 차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멜로 무비〉,

넷플릭스 시리즈 〈멜로 무비〉, "아직 어설픈 청춘들의 성장기…위로 될 것"

사랑과 꿈 사이에서 방황하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새 시리즈 〈멜로 무비〉가 14일 공개된다. 이 작품은 현실적인 로맨스 드라마로, 청춘들의 고민과 성장을 담아냈다. 12일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주연 배우 최우식은 "아직 어설프고 애매한 청춘이 성장해나가는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라며 "위로가 되는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멜로 무비〉는 SBS 청춘 드라마 으로 주목받은 이나은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최우식은 에 이어 다시 한번 이 작가의 작품에서 남자 주인공을 연기한다.
〈체크인 한양〉, 4%대 시청률로 종영

〈체크인 한양〉, 4%대 시청률로 종영

채널A 토일드라마 최고 기록 달성, 청춘 퓨전 사극 인기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가상의 여각 에서 펼쳐지는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퓨전 사극 〈체크인 한양〉이 4%대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채널A 드라마 〈체크인 한양〉의 최종회 시청률은 자체 최고 기록인 4.2% 를 기록했다. 이는 채널A의 토일드라마 역사상 최고 시청률로, 해당 작품의 인기를 입증했다. 〈체크인 한양〉은 조선 최대 규모의 여각인 용천루를 무대로,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지고 모인 이은호 , 홍덕수 , 천준화 , 고수라 등 '하오나 4인방'의 우정을 그린...
〈시멘틱 에러〉 박재찬, 〈체크인 한양〉에서 연기 변신 예고

〈시멘틱 에러〉 박재찬, 〈체크인 한양〉에서 연기 변신 예고

"다음엔 야망 있는 캐릭터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 채널A 퓨전 사극 〈체크인 한양〉에서 조선 최대 여각 용천루의 견습 사환 역을 맡은 가수 겸 배우 박재찬이 연기 변신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지난 6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이번 작품이 자신의 첫 사극 도전이자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박재찬은 "이전에는 여러 가지를 생각하며 연기했다면, 이번에는 극 중 상황에만 집중했다"며 "이번 작품을 통해 재미있고 편하게 연기할 수 있다는 것을 처음 느꼈다"고 말했다.
〈서브스턴스〉, 청불 예술영화로는 11년 만에 40만 관객 돌파

〈서브스턴스〉, 청불 예술영화로는 11년 만에 40만 관객 돌파

데미 무어 주연의 영화 〈서브스턴스〉가 개봉 두 달 만에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배급사 찬란은 6일 이 영화의 누적 관객 수가 4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의 해외 예술 영화로는 2014년 이후 11년 만에 이룬 성과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 같은 흥행이 예상 밖의 결과라고 평가하고 있다. 코랄리 파르자가 연출한 〈서브스턴스〉는 독특한 설정으로 주목받았다.
누가 피아노 연주자를 쐈나? 〈그들은 피아노 연주자를 쐈다〉

누가 피아노 연주자를 쐈나? 〈그들은 피아노 연주자를 쐈다〉

1976년,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피아니스트 테노리우 주니어는 브라질 음악 동료들과 함께 이곳으로 공연 여행을 왔다가 새벽녘 호텔에서 잠깐 외출한 뒤 사라져 버린다. 현재까지 실종자로 남아 있는 테노리우. 누구도 그의 행방을 모른다. 실종을 추적해온 몇몇 지인들은 음악가의 죽음을 확신하지만, 그의 시체는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었다. ​ 그는 어디로 갔는가, 그가 만약 죽었다면 누가 이 피아노 연주자를 쐈는가. 1950~70년대 중남미는 혼란스러웠다.
〈뉴토피아〉, 동화적이고 가벼운 느낌 담아낸 새로운 좀비물

〈뉴토피아〉, 동화적이고 가벼운 느낌 담아낸 새로운 좀비물

윤성현 감독 기자간담회…"전기톱까지 휘두르는 여주인공, 예측할 수 없게 변하죠"
한국 영화와 드라마에서 좀비는 더 이상 낯선 소재가 아니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 21세기 학교를 무대로 한 , 그리고 초고속 기차 위의 긴박함을 담은 등 다양한 시대와 공간에서 좀비가 등장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쿠팡플레이의 새 시리즈 는 이러한 흐름을 이어받아, 이번에는 서울 강남 한복판의 초고층 빌딩을 무대로 삼았다. 이 작품은 단순히 좀비 속 생존기를 넘어, 군인 재윤 과 그의 여자친구 영주 의 만남이라는 감동적인 미션을 중심으로 전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