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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슈퍼맨> 시리즈 리부트, 흑인 슈퍼맨의 등장, 지금까지 알려진 사실들

DC <슈퍼맨> 시리즈 리부트, 흑인 슈퍼맨의 등장, 지금까지 알려진 사실들

DCEU에서 슈퍼맨을 연기한 헨리 카빌. 헨리 카빌의 슈퍼맨 망토는 옷장에서 나오지 못하는 걸까. DCEU 의 이후 시리즈는 안개 속에 있었다. 슈퍼맨 캐릭터를 연기한 카빌은 2019년 소셜 미디어를 통해 “옷장에 슈퍼맨 망토가 있다”고 발언하며 여전히 슈퍼맨을 연기할 의향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2020년 5월에도 다시 한번 슈퍼맨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표시했다. 카빌의 바람은 이뤄지기 힘들 것 같다. 최근 미국 연예 전문 매체 ‘데드라인’ 등의 보도에 따르면 워너브러더스와 DC필름스가 시리즈의 리부트에 시동을 걸었다.
전투력이 엘사 다음이라는 그녀! 디즈니의 동남아 프린세스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가이드

전투력이 엘사 다음이라는 그녀! 디즈니의 동남아 프린세스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가이드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59번째 작품, 이 드디어 국내 스크린을 찾았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인 은 오래전에 분열된 땅 쿠만드라를 되살리기 위해 드래곤 시수 를 찾는 라야 의 모험을 담는다. 엠바고가 풀리자마자 해외의 호평 세례가 이어지고 있는 은 가상의 세계 위로 2021년의 지구가 처한 상황을 그대로 녹여냈다는 점에서 더 눈여겨볼 수밖에 작품이다. 전 세계, 전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을 을 만나기 전 알고 보면 좋을 사실들을 한자리에 정리해봤다.
왈츠가 발새…? 잘못 발음되고 있는 배우들의 이름

왈츠가 발새…? 잘못 발음되고 있는 배우들의 이름

얼마 전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두 자기님이 왈츠 를 ‘발새’라고 발음하여 짤이 되었죠. 한국어는 변수가 없어 참 편하지만, 사실 이 ‘발새’ 사건과 같이 웃픈 상황이 외국에서는 꽤 흔합니다. 알파벳은 영어와 같지만, 영어가 아닌 외국어를 영어식으로 발음해서 잘못 발음・표기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발음 논란의 소지가 있는(. ) 철자임에도 현지 발음대로 잘 불리고 있는 마리옹 꼬띠아르 , 카밀라 카베요 , 밀라 요보비치 와 같은 이름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이름도 많습니다.
[할리우드 말말말] 다니엘 칼루야, “<겟 아웃> 첫 공개 자리에 초대받지 못했다”

[할리우드 말말말] 다니엘 칼루야, “<겟 아웃> 첫 공개 자리에 초대받지 못했다”

계절이 바뀌는 3월이다. 기후 변화 때문에 날씨는 예전보다 더 종잡을 수 없어도, 어느덧 성큼 다가온 온기가 반갑기만 하다. 조심스럽게 일상으로 복귀하길 기원하며, 할리우드 말말말은 이번 주에도 주요 뉴스에 묻혀서 주목받지 못한 흥미로운 말들을 모았다. 속편으로 돌아온 에디 머피, 관련 비화를 공개한 다니엘 칼루야, 자신의 캐릭터에 애정을 보인 데이지 리들리, 트위터에 올린 한 마디로 팬들의 심장을 부여잡게 만든 샤를리즈 테론 등이다.
모두의 찐 인생 영화 ‘비포’ 시리즈와 유럽 여행

모두의 찐 인생 영화 ‘비포’ 시리즈와 유럽 여행

비포 미드나잇>이 다시 스크린에 돌아왔다. 1995년 비포 선라이즈>를 시작으로 2004년 비포 선셋>, 2013년 비포 미드나잇>까지 이어지는 ‘비포’ 3부작이 여전히 많은 이들을 열광하게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판타지가 아닌 두 남녀의 현실적인 사랑 이야기를 다룬다는 것, 영화 속 모든 대사들이 일상에 닿아 있어 더욱 특별하게 느껴진다는 것, 또 두 주인공인 에단 호크와 줄리 델피의 리즈 시절 얼굴을 볼 수 있다는 것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영화의 배경이 큰 몫을 했다고 생각한다.
우주 배경 첫 SF영화 <승리호> 이전, 저예산 한국 SF영화 어떤 것들이 있었나?

우주 배경 첫 SF영화 <승리호> 이전, 저예산 한국 SF영화 어떤 것들이 있었나?

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할리우드 못지않은 정교한 컴퓨터 그래픽은 칭찬 일색이다. 다만 스토리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리는 듯하다. 좋든 싫든 는 한국 최초의 우주 배경 SF영화로 기억될 것이다. SF 장르, 특히 우주 공간을 배경으로 한 영화는 그간 한국영화계에서 쉽게 볼 수 없었다. 제작비가 가장 큰 걸림돌이었을 것이다. 상업영화가 아닌 저예산 영화라면 얘기가 다를 수 있다. 이전에 제작된 SF 장르의 저예산 영화들, 단편영화들을 소개한다. (2003) 는 그야말로 전설이다.
[할리우드 말말말] 비고 모텐슨이 <엑스맨> 출연 거절했던 이유

[할리우드 말말말] 비고 모텐슨이 <엑스맨> 출연 거절했던 이유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이 지나가며 음력으로도 2021년을 맞은 지난주, 할리우드엔 다양한 일이 있었다. 부터 까지 활발히 활동했던 배우 크리스토퍼 플러머의 별세 소식에 전 세계 영화 팬들이 조의를 표했다. 골든글로브와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 후보 발표, 아카데미 일부 부문 후보 쇼트리스트 발표가 이어지며 시상식 시즌이 한층 열기를 띠는 가운데, 와 윤여정의 잇따른 수상 소식이 반가웠다.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에선 슬픔과 기쁨이 공존한 한 주 동안 여러분이 흘려봤을지도 모를 말들을 모았다.
[할리우드 말말말] 더그 라이먼 “톰 크루즈 덕분에 코로나19 상황에서 영화를 찍었다”

[할리우드 말말말] 더그 라이먼 “톰 크루즈 덕분에 코로나19 상황에서 영화를 찍었다”

한국뿐 아니라 할리우드, 전 세계 어디에서든 코로나19 때문에 한시도 긴장을 놓칠 순 없지만, 그래도 사람들은 일을 하고, 영화와 드라마는 만들어지며, 산업은 어떤 식으로든 돌아가려고 애쓰고 있다. 기대작들이 개봉을 또(. ) 연기한 것에 마음이 좋지 않다가도, 올해 선댄스영화제 개막 예고를 보면 또 어떤 작품이 우리를 찾아올까 기대하게 된다. 설렘과 조심스러운 마음을 동시에 안고,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도 굵직한 사건 중 놓칠 만한 소식이나 인터뷰 중에 주목할 만한 이야기들을 살핀다.
우주의 한국인은 어떤 모습일까? 넷플릭스 <승리호> 탑승객을 위한 가이드

우주의 한국인은 어떤 모습일까? 넷플릭스 <승리호> 탑승객을 위한 가이드

개봉일을 잡지 못하고 이리저리 표류하던 가 드디어 정착지를 찾았다. 오는 2월 5일, 넷플릭스를 통해 한국 최초 우주 배경 영화 가 공개된다. 제작 단계에서부터 온갖 소식이 들려올 때마다 화제를 모았던 는 한국 영화 장르의 새로운 장을 펼쳐냈다는 점만으로도 시선을 잡아끄는 영화다. 2092년의 우주를 배경으로 한 색다른 상상력이 빛날 , 이 영화의 탑승객들을 위한 가이드를 준비했다. 세계관과 캐릭터, 영화 외적인 부분을 둘러싼 공개일 타임라인까지 한눈에 알아보자.
2020년 하반기 우리 곁을 떠난 영화인

2020년 하반기 우리 곁을 떠난 영화인

작년 하반기, 많은 영화인이 대중과 사랑을 나눈 작품들을 남겨놓은 채 먼저 세상을 떠났다. 그들의 생전 커리어를 돌아보며 추모한다. 엔니오 모리코네 Ennio Morricone 19281110 20200706 엔니오 모리코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화음악가라는 거창한 칭호가 어색하지 않은 아티스트. 26세가 되던 1954년부터 익명이나 가명을 써서 영화 작업을 하던 엔니오 모리코네는 1961년 로 영화음악가로서 정식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