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해" 검색 결과

1백년 넘은 영화사에서 가장 위대한 연도는?

1백년 넘은 영화사에서 가장 위대한 연도는?

영화가 탄생한지 어느새 100년이 훌쩍 넘었다. 단순한 영상만이 아니라 (1902년 으로 대표되는) 이야기를 갖춘 영화도 100년이 넘었다. 그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영화사에서 가장 위대한 연도는 언제였을까 궁금해졌다. 19X0년대 기준으로 한 해씩 소개해본다. 해당 내용은 영화를 다루는 해외 매체들의 기사들을 참고해 종합했다. 1939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감독 빅터 플레밍 출연 클라크 게이블, 비비안 리, 레슬리 하워드, 올리비아 드 하빌랜드 개봉 1939 미국 상세보기 오즈의 마법사 감독 빅터 플레밍 출연 주디...
[할리우드 말말말] ‘로튼토마토 0점’ 영화의 마케팅 전략, “누굴 믿으시겠습니까?”

[할리우드 말말말] ‘로튼토마토 0점’ 영화의 마케팅 전략, “누굴 믿으시겠습니까?”

지난주 할리우드에서 가장 큰 이슈는 정치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 이민자 부모·아동 분리조치에 미국 전체가 들썩이고 있다. 이번 일에는 민주당뿐 아니라 집권당인 공화당 내부에서도 반대의 목소리가 나왔다. 대체적으로 반 트럼프 경향인 할리우드는 이 조치를 가장 앞장서서 비판하고 있다. 아동 분리조치를 놓고 할리우드가 비판하는 대상은 두 곳이다. 이민자 무관용 정책을 추진하는 트럼프 행정부, 그리고 행정부의 활동을 무조건 지지하는 보수 성향 폭스 뉴스다.
더 큰 스케일과 웃음으로 ‘리턴’한 <탐정: 리턴즈> 언론 시사 반응

더 큰 스케일과 웃음으로 ‘리턴’한 <탐정: 리턴즈> 언론 시사 반응

260만 관객을 사로잡았던 이 로 돌아왔다. 이번 영화에서는 ‘아시아의 프린스’로 불리는 이광수까지 합류하여 더욱 커진 스케일과 웃음을 내세운다. 형보다 나은 아우가 없다는데, 는 형을 넘어설 수 있을까. 5월 30일 오후 2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언론 시사 직후 반응을 정리했다. 탐정: 리턴즈 감독 이언희 출연 권상우, 성동일, 이광수 개봉 2018 대한민국 상세보기 다크호스 이광수의 등장으로 더욱 찰진 트리플 케미. 의 강대만 과 노태수 에게 길쭉한 혹 하나가 생겼다.
마블 영화만큼 흥행한다는 중국의 ‘국뽕’ 영화들

마블 영화만큼 흥행한다는 중국의 ‘국뽕’ 영화들

중국은 미국에 이어 세계 2위의 영화 시장입니다. 중국 정부는 2020년이 되면 미국도 뛰어넘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는데요. 실제로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중국의 영화시장을 가늠할 수 있는 기준은 스크린 수입니다. 미국을 넘어서 5만 개가 넘는 스크린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금도 그 숫자는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부의 지나친 검열이 이어지고 있어 자국 내 작품의 다양성은 보장되어 있지 않습니다. 더욱이 최근엔 ‘애국주의’ 영화가 잇따라 흥행에 대성공하면서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마블의 선견지명? 흥행 대박 안겨준 마블 영화의 ‘중고 신인’ 감독들

마블의 선견지명? 흥행 대박 안겨준 마블 영화의 ‘중고 신인’ 감독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가 벌써 10년을 맞이했다. 한 해에 많게는 세 작품씩 개봉하면서도 MCU가 더욱 견고해진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케빈 파이기란 듬직한 제작자와 함께 특색 있는 연출자를 발굴했기 때문. 마블은 이전에 독립영화나 TV 방송에서 두각을 드러낸 감독들을 블록버스터에 과감히 기용하는 묘수로 작품마다 색을 더해왔다. 마블에겐 흥행을, 관객들에겐 재미를 선물한 ‘중고 신인’ 감독들을 만나보자. ※ 각 영화의 흥행 기록은 박스오피스모조닷컴(BOXOFFICEMOJO. COM)을 토대로 했다.
<그랜 토리노> 쇠락해가는 전통의 가치, 그리고 너무나 미국적인 전통 ‘메이커스 마크’

<그랜 토리노> 쇠락해가는 전통의 가치, 그리고 너무나 미국적인 전통 ‘메이커스 마크’

*경고. 영화의 결말부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새는 두 개의 날개로 난다’라는 말이 있죠. 여러 경우에 적용될 수 있는 말이지만 특히 정치사상을 이야기할 때 많이 쓰입니다. 좌익/우익이라는 단어를 생각해보시면 무슨 뜻인지 바로 아실 수 있을 텐데요. 진보와 보수 모두 인간 사회를 떠받치는 훌륭한 가치이고 이 두 사상이 조화를 이뤄야 이 사회가 발전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잊어선 안 될 ‘끝나지 않은 세월’, 제주 4.3 사건을 다룬 영화들

잊어선 안 될 ‘끝나지 않은 세월’, 제주 4.3 사건을 다룬 영화들

2018년 4월 3일, 제주도 봉개동 4·3평화공원에서 추념식이 열렸다. 정확히 70년 전인 1948년 4월 3일을 기점으로 일어난 제주 4. 3 사건의 희생자들을 기리는 시간이었다. JTBC 예능프로그램 에서 제주 4. 3 사건을 언급하며 제주도를 “아픔이 있는 땅”이라 말한 가수 이효리와 제주도에서 귤 농사를 지으며 노래를 쓰는 가수 루시드 폴이 추념식 무대에 올라 주목받았다. 너무 늦었던 2014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이 사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많은 이들이 그 기억을 아스라이 잊었던 시간들. 제주 4.
스스로 장르가 된 감독, 스탠리 큐브릭에 대한 5가지 키워드

스스로 장르가 된 감독, 스탠리 큐브릭에 대한 5가지 키워드

1999년 3월 7일, 영화감독 스탠리 큐브릭이 세상을 떠났다. 날카로운 눈빛과 자신의 비전을 영화로 옮기는 집념, 인간 본성을 향한 냉소는 16편의 영화로 막을 내렸다. 그가 떠나고 19년이나 지났지만 그의 영화는 여전히 추앙받으며 명작 리스트에 올라가 있다. 이 명작들을 남긴 스탠리 큐브릭을 5개의 키워드로 정리해봤다. 공포와 욕망 (1953)킬러스 키스 (1955)킬링 (1956)영광의 길 (1957)스파타커스 (1960)로리타 (1962)닥터 스트레인지러브 (1964)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1968)시계태엽 오렌지...
‘앤트맨’보다 더 작은 영화 속 소인은 누구?

‘앤트맨’보다 더 작은 영화 속 소인은 누구?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을 보며 문득 영화 속 소인들에 대해 생각해봤습니다. 하나같이 아담한 체구를 자랑하는 수많은 영화 속 소인 중 누가 가장 작은지 궁금해지더군요. 알아두면 쓸데없는 잡학 영화 지식, 오늘은 영화 속 소인들의 신장을 따져봤습니다. 주의. 몇몇 소인들의 신장은 에디터가 추측해본 결과(=엄청나게 정확하진 않은 결과)이니 재미로만 봐주시길. 107cm 호빗족, 시리즈1m 넘는 영화 속 소인계 장신들.
한 달 만원이면 극장에서 매일 영화 한 편씩, 이게 가능해?

한 달 만원이면 극장에서 매일 영화 한 편씩, 이게 가능해?

한 달 만원만 내면 매일 극장에서 영화 한 편씩 볼 수 있다. 부지런한 사람이라면 한달에 최대 31편의 영화를 볼 수 있다. 1년이면 365편이다.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냐고. 아니, 말이 되는 소리다. 미국에서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일이다. 최근 ‘무비패스’ 라는 정액제 멤버십 서비스의 가입자가 150만 명을 돌파했다. 무비패스는 한 달에 9. 95달러를 내고 매일 영화 한 편씩 극장에서 볼 수 있는 서비스다. 미국의 평균 영화관람료는 8. 93달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