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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40명의 ‘최애’ 공포영화 40편은?

영화감독 40명의 ‘최애’ 공포영화 40편은?

누구나 가슴에 공포 하나쯤은 있는 법이다. 영화를 만드는 감독들도 본인의 장기 상관없이 기억에 남는, 아끼는 공포영화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 법. 해외 매체 ‘인디와이어’에선 영화 감독들이 인터뷰 등에서 ‘1픽’으로 뽑은 공포영화를 모았다. 총 40명의 영화감독들이 뽑은 공포영화 40편과 코멘트를 한줄평 형식으로 만나보자. 윌리엄 프리드킨 ┗ 미카엘 하케네, 1997“두 남자가 무단 침입으로 한 가족을 무섭게 하는 것, 오늘날 자주 보는 뉴스이지 않은가” 퍼니 게임 감독 미카엘 하네케 출연 수잔느 로터, 울리히 뮤흐, 아르노...
셀린 시아마 감독에게 빠졌다면 꼭 봐야 하는 세 편의 작품

셀린 시아마 감독에게 빠졌다면 꼭 봐야 하는 세 편의 작품

올해 초 을 통해 국내에 선명한 팬덤을 구축한 셀린 시아마 감독. 그 열풍 덕분에 올해 국내 관객은 분기별로 셀린 시아마 감독의 전작들을 만날 수 있었다. (2014)는 (2011)와 (2007)에 이어 마지막으로 국내 극장가에 상륙한 그의 세 번째 연출작이다. 와 함께 셀린 시아마 감독만의 색을 확고히 다진 ‘성장기 3부작’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의 개봉을 맞아 스크린의 역사에 남을 인상 깊은 여성 캐릭터들을 정성스레 새겨나가고 있는 셀린 시아마 감독, 그리고 그의 성장기 3부작을 되짚어봤다.
박진감 & 인간미 넘치는 정치 드라마

박진감 & 인간미 넘치는 정치 드라마

어느 때보다도 뜨거운 관심과 우려 속에 시작된 제46대 미국 대통령 선거가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결과 불복 선언으로 차기 바이든 정부는 집권 초기부터 꽤나 두통을 앓겠지만, 많은 미국인들은 크리스마스가 한 달 넘게 남았는데도 이미 축제 분위기에 푹 빠진 듯하다. 특히 이번 대선에서는 주요 경합 주들의 실시간 개표 현황이 웬만한 영화·드라마보다 ‘꿀잼’이었던 만큼, 할리우드의 다음 프로젝트들에 큰 영감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네이버 시리즈온에서 즐기는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추천작 6편

네이버 시리즈온에서 즐기는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추천작 6편

세상의 모든 재미를 즐겨라. 아시아 최대의 만화·애니메이션 복합문화축제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2020)은 기발한 상상력과 무한한 창의력으로 무장한 다양한 작품과 전시들로 관객들의 호응을 받아왔다. 올해 코로나 여파로 모든 행사가 전면 온라인으로 변경되었지만 재미와 즐거움만큼은 예전과 달라진 것이 없다. 오는 11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네이버 시리즈온’을 통해 만날 수 있는 총 61편의 상영작 중 프로그래머들이 엄선해 추천한 6편을 소개한다.
하나쯤은 봤을걸? 가을에 보기 좋은 할리우드 로맨스 영화 5

하나쯤은 봤을걸? 가을에 보기 좋은 할리우드 로맨스 영화 5

사계절 가리지 않고 볼 수 있는 장르가 로맨스라지만 유독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에 찾게 되는 건 왜일까. 그것도 선명한 화질과 색감이 두드러지는 디지털 영화가 아닌 1990∼2000년대 초 필름 특유의 감성이 서려 있는 로맨스 영화들이 말이다. 클리셰로 무장한 유치한 스토리라 해도 당대의 빈티지함과 이상한 낭만이 깃들어 있는 로맨스 영화들을 몇 번이고 찾아보게 되는 건 기자뿐만이 아닐 터. 이맘쯤이면 고질병처럼 괜스레 헛헛해지는 마음을 채워 줄 할리우드 로맨스 영화 다섯 편을 선정해봤다. 뻔한 목록일 수 있겠지만, 뭐 어떤가.
'과학적으로' 가장 무서운 영화 10편

'과학적으로' 가장 무서운 영화 10편

사람마다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게 다를 텐데,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영화를 어떻게 정할 수 있을까. 이런 질문에 나름의 해법을 찾은 곳이 있다. 영국의 브로드밴드초이스 는 심박수 측정기를 단 관객들에게 공포 영화 25편을 보여주고 평균 심박수로 순위를 매겼다. 25편 중 1위는 어떤 영화일까. 이른바 '과학적으로 무서운 공포 영화' 순위 35편 중 상위 10편만 간단하게 소개해본다. [ 10 ]더 비지트 로 작품 활동 끊기나 싶었던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기사회생 영화.
거기에 없던 여자, <레베카> 영화음악들

거기에 없던 여자, <레베카> 영화음악들

대프니 듀 모리에, 대프니 듀 모리에가 1938년에 쓴 는 설명이 필요 없는 심리 서스펜스 멜로물의 걸작이다. 굳이 최근 뮤지컬로 더 인기를 끌었다는 걸 언급하지 않아도, 1940년 동명의 영화가 알프레드 히치콕의 할리우드 데뷔작이란 걸 상기시키지 않아도, 이 로맨틱하면서 고딕적인 색채를 지닌 원작은 지난 8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지구상에서 단 한 번도 절판되지 않으며 꾸준히 팔려왔던 명실상부한 스테디셀러였다.
해외 매체 선정, 2010~2020년 최악의 영화

해외 매체 선정, 2010~2020년 최악의 영화

최고의 영화 VS. 최악의 영화. 베스트10을 선정하는 것보다 워스트10을 꼽는 게 더 힘들지도 모른다. 좋은 영화는 손에 꼽을 수 있지만 엉망진창인 영화는 두 손, 두 발이 모자랄 정도로 많기 때문이다. 미국 연예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의 영화평론가 프랭크 쉑 의 경우에도 최악의 영화를 선정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자신의 워스트 리스트에 불만이 있을지도 모를 독자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관객 숫자만큼 다양한 취향이 존재한다. 모두를 만족시킬 리스트는 결코 존재할 수 없을 것이다.
[할리우드 말말말] <355> 페넬로페 크루즈가 콜롬비아 스파이?

[할리우드 말말말] <355> 페넬로페 크루즈가 콜롬비아 스파이?

트렌치코트의 계절이 왔다. 여전히 코로나19의 확산세는 수그러들지 않고, 국내보다 해외의 사정은 더 좋지 않다. 할리우드에서도 영화와 드라마 촬영이 용케 진행되고 있지만, 현장에서 확진자가 나와 촬영이 중단됐다는 소식이 며칠 걸러 들린다. 극장은 “이대로 죽을 수 없다”라며 영업 재개를 읍소했고, 디즈니는 구조조정을 단행해 스트리밍 서비스에 힘을 실었다.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은 이 사이에서 크게 주목받지 못한 소식들을 모았는데, 그중 영화 속 페넬로페 크루즈의 캐릭터에 관련한 논란이 눈에 띈다.
인생 캐릭터 만나기 3초 전! 할리우드 배우들의 오디션 영상

인생 캐릭터 만나기 3초 전! 할리우드 배우들의 오디션 영상

세상에 많고 많은 배우가 있고, 많고 많은 캐릭터가 있다. 그중 연기 좀 하는 배우가 찰떡 같은 캐릭터를 만나 만개할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여기 배우와 캐릭터의 만남을 미리 짐작할 수 있는 오디션 영상들이 있다. 휴 잭맨부터 로버트 드니로까지, 명배우들이 인생 캐릭터를 만난 순간을 오디션 영상으로 경험해보자. 휴 잭맨 - 울버린 ( 시리즈) 휴 잭맨 하면 울버린, 울버린 하면 휴 잭맨. 울버린을 약 20년동안 연기한 휴 잭맨은 원래 그 주인이 아니었다. 당시 내정된 배우가 스케줄 문제로 물러나면서 그 자리에 휴 잭맨이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