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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글로브 7관왕 <라라랜드>, 오스카도 휩쓸까?

골든글로브 7관왕 <라라랜드>, 오스카도 휩쓸까?

골든글로브 트로피 74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1월8일 LA 베버리 힐튼 호텔에서 열렸다. 골든글로브는 할리우드외신기자협회 가 주최한다. 뮤지컬 코미디 부문과 드라마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하는 것이 특징이다. 오스카의 전초전 수상 부문이 나뉘는 것보다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주목받는 이유는 따로 있다. 골든글로브의 굴욕일지도 모르겠지만 골든글로브는 ‘오스카의 전초전’이라 불린다. 오스카 트로피를 놓고 펼쳐지는 아카데미 시상식을 미리 점쳐볼 수 있는 ‘바로미터’라는 뜻이기도 하다. 골든글로브가 아카데미 시상식 약 한달 전에 열리기 때문이다.
2016년 53주차 월드와이드 누적 박스오피스 차트

2016년 53주차 월드와이드 누적 박스오피스 차트

오늘까지 누적된 2016년 월드와이드 성적 및 순위를 살펴보면 설마 했던 일이 결국 현실화되어가고 있습니다. 루카스 필름의 가 단숨에 8억불을 돌파하며 7위로 첫 등장. 1위부터 5위까지가 모두 디즈니 영화들로 채워지는 순간을 지켜보게 되었습니다. 다음주면 직접 확실하실 수 있습니다. 스튜디오 30억불 돌파도 엄청나지만 월드와이드 1위부터 5위까지를 독식한다는 게 탄식만 나옵니다.
[2016 결산] 해외영화 사운드트랙 TOP10

[2016 결산] 해외영화 사운드트랙 TOP10

요한 요한슨, 베어 맥크레리, 제임스 뉴튼 하워드 음악감독 저스틴 허위츠, 니콜라스 브리텔, 클리프 마르티네즈 음악감독 의 마이클 지아치노, 아벨 코제니오스키 음악감독 존 윌리엄스 음악감독 래드 윔프스 연말 시상식 시즌이 다가와서 올해의 영화들이 공개되는 건 어쩔 수 없다. 그렇게 붙어있어야 시상식 결과에 좋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고, 또 그게 관행처럼 굳어져 내려왔기 때문이다. 국내에선 아직 듣지도 보지도 못한 작품들이 종종 한해 결산 리스트에 포함되고, 해를 넘겨 뒤늦게 소개되는 경우가 흔하다.
세계 언론이 꼽은 올해의 영화 리스트 비교해보니

세계 언론이 꼽은 올해의 영화 리스트 비교해보니

연말은 결산의 시즌입니다. 영화계도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올해의 영화들을 돌아보고 예년과 비교해 올해는 어떤 영화들이 기자와 평론가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는지, 관객들에게 인기가 많았는지 등등을 돌아보게 되지요. 이번에는 전세계 주요 언론이 주목한 올해의 영화 리스트를 알아볼까 합니다. 국내에 소개된 영화도 있지만 아직 미개봉인 영화가 많으니 미리 기억했다가 개봉을 기다리면 되겠습니다. 국내 개봉작은 개봉명으로 소개합니다. 미개봉작의 경우, 영화제 소개명을 기준으로 합니다. 올해의 영화 TOP 10(영화명/감독명)1.
‘더 플레이리스트’ 선정 올해의 액션 시퀀스 25

‘더 플레이리스트’ 선정 올해의 액션 시퀀스 25

2016년 영화 연말 결산 중입니다. 이번엔 ‘베스트 액션 시퀀스 25’입니다. ‘더 플레이리스트’라는 매체가 선정했습니다. 씨네플레이는 이 리스트의 10위부터 1위를 소개합니다. 참고로 15위에 의 기차역 좀비 액션이 선정됐습니다. 10위 안에 다른 한국 영화 두 편이 더 있습니다. 10위 아테네 액션 장면 의 초반부 아테네 장면은 전형적인 본 스타일의 액션을 선보였습니다.
[2016 영화계 결산] 신스틸러 동물 베스트6

[2016 영화계 결산] 신스틸러 동물 베스트6

2016년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각종 연말 결산을 고민하다가 문득 사람이 아닌 동물이 떠올랐습니다. 2016년 기억에 남는 신스틸러 동물 캐릭터를 만나보겠습니다. ➫ 회색 곰1월, 2016년 처음 만난 인상적인 동물은 곰이었습니다. 에서 휴 글래스 는 회색 곰과 사투를 벌였죠. 그 장면을 다시 생각하니 아찔하네요. 회색 곰이 뿜어내는 입김이 카메라 렌즈에 맺히는 장면도 기억납니다. 생각해보면 당연하게도 CG로 촬영한 것인데 그 입김 때문인지 더 실제 같았습니다.
영화마다 다르다! 언제 봐도 환상적인 디즈니 캐슬

영화마다 다르다! 언제 봐도 환상적인 디즈니 캐슬

디즈니 광팬들 여기 모여보세요. 저번 로고 포스팅에서도 말했지만, 에디터는 영화의 시작을 알리는 로고들을 상당히 애정합니다. 로고가 나오는 순간은 언제나 설렘 한가득이거든요. 특히나 최. 애. 하는 디즈니라면 말할 것도 없겠죠. 뜨드↗드드↙ 드드든↗~ 음악 자동 재생과 함께 동심의 나라로. 마음 속 원더랜드를 소환하는 디즈니 캐슬은 누구에게나 심쿵을 선사하는 로고임이 틀림없습니다. 기억을 더듬어 봅시다. 우리가 어렸을 적 만났던 디즈니 영화에서는 위 로고를 볼 수 있었어요.
비주얼 쇼크! 역대급 CG 영화들

비주얼 쇼크! 역대급 CG 영화들

개봉 이래 한 번도 예매율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는 많이들 보셨나요. 영화의 호불호를 떠나 CG에 대한 극찬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찾아봤습니다. CG 팀의 영혼을 갈아 넣은 것 같은 역대급 CG 영화들. 상상 속 환상세계를 구현한 CG CG 장면이 우리의 기억에 남을 때는 얼마나 사실적이냐, 스펙터클한지보다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바로 상상도 하지 못한 세계를 잘 그려낼 때죠. 아예 하나의 세계관을 만들어버리는 CG의 위력. 라이프 오브 파이(2012) 는 소설이 원작입니다. 원작자는 이렇게 말했죠.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마음과 마음 사이를 잇는 위스키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마음과 마음 사이를 잇는 위스키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의 일본판 영화 포스터입니다. 영화의 분위기를 가장 잘 표현해 주는 것 같네요. 세월의 흐름이 꼭 성장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나이 먹었다고 다 어른이 아니고(당장 요새 나라꼴을 봐도. . . ) 나이가 어리다는 것이 꼭 정신적인 미성숙을 의미하지도 않는다. 정신적인 성장은 곡선이 아니라 계단 같은 형식을 이룬다고들 하지만 그 역시 위에서 바라다보는 그런 느낌의 말일 뿐, 한 인격체의 성장은 그 누구에게든 아픔을 동반한다.
한국영화 속 신해철의 흔적들

한국영화 속 신해철의 흔적들

'마왕' 신해철이 의료사고로 세상을 떠난 지 벌써 2년이 흘렀다. 당시 7년 만의 솔로 앨범을 내놓고 넥스트의 새 앨범 발매를 앞두는 등 여느 때보다 부지런하게 활동하고 있던 그였기에, 이른 죽음이 더욱 안타까웠다. 1988년 밴드 무한궤도와 함께 만든 '그대에게'로 대학가요제 대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해, 밴드 넥스트와 여러 솔로 프로젝트 등의 음악 작업과 라디오 프로그램 의 DJ로 활동하는 등 26년간 그가 한국 대중문화에 남긴 흔적은 넓고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