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 검색 결과

10년 무명시절부터 이중구까지, 숫자로 보는 박성웅

10년 무명시절부터 이중구까지, 숫자로 보는 박성웅

를 떠올리면 생각나는 배우, 박성웅의 신작 소식입니다. 늘 그랬듯 또 악역이냐고요? 아닙니다. 에서 박성웅은 연극 준비를 하다 배역에 몰입한 나머지 상대역과 사랑에 빠진 재하를 연기합니다. 사실 박성웅은 악역 아닌 역할도 많이 한 배우입니다.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 중인 박성웅의 지난 날들을 숫자로 살펴보겠습니다. 출연 당시 모습. 아직은 카메라 앞이 뻣뻣한 웅팍 96학번 법학과법조인으로 성공하길 원했던 부모님의 뜻에 따라 다니고 있던 건국대학교 글로벌캠퍼스 분자생물학과를 중퇴한 후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과에...
배우 김주혁, 묵묵히 걸어온 연기 20년을 돌아보다

배우 김주혁, 묵묵히 걸어온 연기 20년을 돌아보다

10월 30일 배우 김주혁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45세, “아직 더 해보고 싶은 역할이 많다”고 말하던 그를 우리는 서둘러 떠나보내야 하는 순간을 맞이하고 말았다. '1박 2일'에서 공개됐던 김주혁의 사진 / 아버지 김무생과 마지막으로 함께 촬영한 광고 배우 김주혁은 1998년 SBS 공채 탤런트 시험에 합격해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전까지 수의사가 되길 꿈꿨다. 김주혁은 고등학교를 다니던 중 불현듯 연기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고 한다.
한때 '대학로 전지현'으로 불렸던 배우 전혜진

한때 '대학로 전지현'으로 불렸던 배우 전혜진

올해만 해도 벌써 네 번째 작품입니다. , , 그리고 까지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서 성실히 관객에게 얼굴 도장 찍는 중인 배우 전혜진입니다. 으로 제 70회 칸국제영화제에 다녀왔고, 특별출연으로 얼굴을 비춘 는 천만 관객을 거머쥐었죠. 배우를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들을 보상받는다는 듯이 작품 속에서 승승장구 중인 그녀가 걸어온 길을 정리해봤습니다. 우연한 데뷔로 '대학로 전지현'이 되기까지 상명대학교 영화과를 전공했지만 배우를 직업으로 삼을 생각은 없었습니다.
어느덧 9주기, 볼수록 그리운 故 최진실의 얼굴들

어느덧 9주기, 볼수록 그리운 故 최진실의 얼굴들

2008년 10월 2일 故 최진실이 세상을 떠난 지 벌써 9년이 지났습니다. 그녀는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귀여움과 강인함을 선보여 세대를 가리지 않는 국민적인 사랑을 독차지한 배우였죠. 한국에서 '톱스타'라는 호칭이 가장 어울렸던 배우, 최진실의 생전 기록을 돌이켜보며 그녀의 9주기를 추모합니다. 삼성전자 VTR CF(1989) 최진실 삼성VTR 광고 (89년) "남자는 여자 하기 나름이에요. " 최진실이 대중에게 각인되기 시작한 전설적인 전자제품 CF 속 멘트죠.

"나 돌아갈래"부터 '꾸꾸'까지, 설경구의 베스트 캐릭터 10

살인자의 기억법 설경구는 근면한 배우다. 이름을 널리 알린 1999년작 이래 한 해도 쉬지 않고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이며 드라마틱한 필모그래피를 구축해왔다. 전성기 이후 성패의 부침이 많았던 2000년대 후반에도 그의 행보는 멈추지 않았다. 지난 5월 개봉한 에서 누아르와 퀴어 로맨스를 능히 소화해 열렬한 팬덤을 얻게 된 그는, 여세를 몰아 기억을 잃어가는 노년의 살인자로 분한 을 내놓으며 다시 한번 범상치 않은 캐릭터 변신을 보여준다. 근 20년간 설경구가 선보인 수많은 캐릭터 가운데 유독 빛나는 인물 10명을 골라봤다.
여성 배우 멀티캐스팅이 돋보였던 한국 영화들

여성 배우 멀티캐스팅이 돋보였던 한국 영화들

요즘 흥행 대작이라 불리는 한국 상업 영화들의 캐스팅을 보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멀티캐스팅입니다. 이래도 안 봐. 싶을 만큼 흥행 보증수표 배우들이 떼로 등장하죠. 특히 남자배우 위주의 멀티캐스팅 영화가 성공하면서 유행처럼 많이 만들어지고 있는데요. 덕분에 흥행 안정성은 높아졌지만, 자주 나오는 배우들의 겹치기 출연으로 피로감도 느껴지는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더욱 여성 배우들 다수가 주연인 영화들이 눈길을 끄는데요. 그런 의미로. 이번 포스팅에서는 한국 영화 속 여성 배우 멀티캐스팅의 계보를 살펴보겠습니다.
당신이 장동건에 대해 몰랐던 사실 12가지

당신이 장동건에 대해 몰랐던 사실 12가지

로 돌아와 관객 마음 사냥 중인 장동건. 이번 작품 속에서는 체제에 충실한 국정원 요원 박재혁 역을 맡아 색다른 이미지 변신을 꾀했습니다. 평범하지 않은 외모를 지닌 그가 평범한 회사원으로 변신하고자 노력했다는 후문이 들려오더군요. . . . (ㅋㅋㅋ) 데뷔 이후 매해 승승장구해온 충무로의 대들보. 그저 파워열일모드 장착해 고마운 이 배우에 대한 소소한 사실 몇 가지를 모아보았습니다. 1. 학원비를 벌기 위해 CF 모델 일을 시작했다. 고등학교 재학 시절, 아이큐 143으로 명문대 진학을 꿈꾸던 장동건.
미스코리아에서 연기 장인이 되기까지, 염정아의 캐릭터 7

미스코리아에서 연기 장인이 되기까지, 염정아의 캐릭터 7

2014년 이후, 3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염정아. 그녀의 신작은 을 연출한 허정 감독의 신작 입니다. 목소리로 사람을 홀려 죽음으로 몰아가는 '장산범' 설화를 모티브로 만든 작품이죠. 1991년 미스코리아 선에 당선되며 주목받기 시작한 염정아. 이후 주·조연을 가리지 않고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제 입지를 차곡차곡 다져나갔습니다. '미스코리아 출신'이란 선입견에서 벗어나기 위해 다채로운 캐릭터들에 도전해왔던 그녀. 오늘은 그녀의 에너지가 돋보였던 스크린 속 캐릭터들을 한자리에 모아보았습니다.
송강호는 어떻게 국민배우가 되었나?

송강호는 어떻게 국민배우가 되었나?

1991년 연극 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해 1995년 단역으로 영화 데뷔 후 지금은 많은 후배들의 롤모델로 손꼽히는 배우 송강호. 명실상부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며, '국민배우'라는 수식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가 아닐까 싶은데요.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전형적인 소시민의 얼굴로 넓은 스펙트럼의 연기를 소화해내는 그. 데뷔 시절부터 현재까지 작품 속 눈에 띄었던 캐릭터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전부 다 다루지 않았는데도 너무나 많은 것이 함정. . . 어쨌든 어떤 작품들이 있나 함께 볼까요. 출-발.
당신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놓쳐선 안 될 5가지 이유

당신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놓쳐선 안 될 5가지 이유

7월 13일부터 23일까지. 시네필들이 기다려왔던 축제,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가 개최됩니다. 총 58개국에서 온 298편의 작품이 상영될 예정이죠. 장르 영화의 본고장이니만큼 강도가 센 고어물부터 스릴러, 액션, 기발한 코미디, 다 함께 볼 수 있는 가족 드라마까지. 가지각색 영화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티켓 박스 오픈 전부터 줄 서 있는 관객들. 화제작을 보려면 서둘러야 합니다. 영화제라서 영화만 보고 가시겠다고요. 부천엔 보다 영화를 더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자리가 여럿 마련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