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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맨>이 ‘DC 붐’의 시작으로 기대되는 이유 5

<아쿠아맨>이 ‘DC 붐’의 시작으로 기대되는 이유 5

12월이다. 누군가는 ‘벌써. ’지만, ‘드디어. ’인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바로 오매불망 을 기다려온 DC팬들의 마음이다. 2월 를 시작으로 마블코믹스 원작 영화는 5편이나 쏟아진 것에 비해 DC코믹스 원작 영화는 12월에 개봉하는 한 편뿐이니까. 매 번 DC영화에 속았던 팬들까지 “이번엔 다르다. ”를 외치는 이유는 뭘까. 의 기대포인트를 5가지로 정리해봤다. 아쿠아맨 감독 제임스 완 출연 앰버 허드, 제이슨 모모아, 윌렘 대포, 패트릭 윌슨, 니콜 키드먼, 돌프 룬드그렌 개봉 2018. 12. 19.
미국에서 벌써 난리 난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의 매력은?

미국에서 벌써 난리 난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의 매력은?

12월 14일 개봉을 앞둔 의 북미 반응이 심상치 않다. 우선 언론시사를 통해 작품을 접한 전문가들의 호평으로 로튼 토마토 신선도 100%(12월13일 기준)를 유지하고 있다. 어떤 매력이 있는지 미리 살펴본다.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감독 밥 퍼시케티, 피터 램지, 로드니 로스맨 출연 샤메익 무어, 헤일리 스테인펠드, 니콜라스 케이지, 제이크 존슨, 리브 슈라이버, 마허샬라 알리,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 개봉 2018. 12. 12.
[정시우의 A room] 주지훈의 인과 연(with 김용화 감독)②

[정시우의 A room] 주지훈의 인과 연(with 김용화 감독)②

주지훈과의 두 번째 만남엔 깜짝 손님이 있었다. 신과함께>로 한국 판타지물을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린 김용화 감독이었다. 김용화 감독을 발견하고 화들짝 놀라는 나를 보며 주지훈은 “감독님 계신다는 말 안 해서, 놀랐죠. 크하하하” 웃는다. 흥미로운 일을 도모하는데 한창 재미가 들린 주지훈다웠다. 김용화 감독과 주지훈은 ‘연출자-배우’ 사이라기보다는, 신뢰를 바탕으로 우정을 도모하는 ‘친구’, 혹은 해원맥이란 캐릭터를 공유한 ‘형제’ 같았다.
놓쳤다면 꼭 보길 추천하는 2018년 개봉작 12편

놓쳤다면 꼭 보길 추천하는 2018년 개봉작 12편

2018년이 30여일밖에 남지 않았다. 아쉬움과 후련함이 반반 섞인 연말 기분 시즌이 다가온 것. ‘한 건 없지만 올해도 다 갔다’는 생각에 울적해하긴 아직 이르다. 아래의 영화들과 함께 남은 한 달을 꽉 채워 보내는 건 어떨까. 놓쳤다면 꼭 보길 추천하는 올해의 개봉작 12편을 소개한다. 1월부터 10월까지의 개봉작 중 월별로 한두 편을 골랐고, 작품성에 비해 낮은 관객 수를 기록한 영화, 그중에서도 평론가와 관객의 입맛을 모두 사로잡은 영화를 위주로 선정했다. 아래 영화들과 함께 남은 2018년을 영화롭게 보내보시길.
북미 네티즌 선정, 과대평가받고 있는 배우 20

북미 네티즌 선정, 과대평가받고 있는 배우 20

‘더 토코’ 라는 해외 매체에서 ‘과대평가받고 있는 배우 20’(링크)을 공개했다. 이 리스트가 재밌는 건 미국 대형 커뮤니티 ‘레딧’ 사용자들의 의견을 토대로 작성됐기 때문. 그러니까 전문적인 분석보다 북미 네티즌들이 느끼는 항간의 평가와 그에 반하는 의견이 명명백백하게 드러난 기사다. 혹시 자신이 좋아하는 배우가 리스트에 있어도, 너무 화내지 말자. 그만큼 그들이 현지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의미니까.
유명 ‘짤방’ 보유 배우들, 라이언 고슬링부터 하정우까지

유명 ‘짤방’ 보유 배우들, 라이언 고슬링부터 하정우까지

'밈' 유전자가 강한 배우들 ‘인터넷 밈 ’을 아는가. 인터넷에서 이미지, 동영상, 해시태그 등의 형태로 번져나가 사회 문화의 일부로 자리 잡은 소셜 아이디어, 활동, 트렌드 등을 일컫는 말이다. 1976년 영국 진화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가 이기적 유전자>라는 책에서 ‘밈’이라는 단어를 처음 사용했는데, 어렵다면 ‘짤방’(짤림방지의 준말)을 떠올리면 된다. 아, 이것도 하나 알아두면 좋겠다. 생물학적 유전자=‘진 ’이라면, 이에 대비되는 문화적 유전자=‘밈’임을.
[할리우드 말말말] 케빈 파이기 “쿠키 영상은 관객만을 위한 서비스가 아니다”

[할리우드 말말말] 케빈 파이기 “쿠키 영상은 관객만을 위한 서비스가 아니다”

지난 주말, 왕좌의 게임>이 얼떨결에 국제 정치의 중심이 되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왕좌의 게임> 포스터를 패러디해 ‘제재가 온다’ 라며 대(對)이란 정책을 암시한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기 때문이다. 이에 이란 군 사령관 카셈 솔레이마니가 ‘당신에게 맞서겠다’(I Will Stand Against You)라 적힌 패러디 포스터를 게시하면서 맞불을 놓아 더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외에도 지난주 할리우드에서는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들이 쉴 새 없이 들려왔다.
무더운 여름을 식혀줄 식인상어 영화음악들

무더운 여름을 식혀줄 식인상어 영화음악들

1975년 서른이 채 안 된 스티븐 스필버그가 피터 벤츨리의 베스트셀러 스>로 1억 달러란 초유의 흥행 신기록을 세우며 ‘블록버스터’란 신조어를 만들어낼 때, 동시에 생겨난 게 있었으니 바로 ‘식인상어 영화’란 장르다. 죠스> 시리즈가 줄줄이 만들어지고, 각종 아류 영화들이 나오던 80년대를 지나, 암흑기였던 90년대를 거쳐, CG가 보편화되고 저렴해진 2000년대부터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하며 기발하다 못해 엉뚱한 상상력까지 더해지며 ‘식인상어 영화’들은 여름 트렌드를 넘어 독특하게 진일보(. )해갔다.
플래시의 주적이자 50년 넘게 활동한 악당 고릴라 그로드

플래시의 주적이자 50년 넘게 활동한 악당 고릴라 그로드

1975년 발행된 ‘어메이징 월드 오브 DC 코믹스’ 표지. 고릴라 그로드가 바나나를 들고 있다. 배트맨과 슈퍼맨의 만화책들에 신물 날 정도로 등장하는 조커, 펭귄, 미스터 프리즈 등의 빌런들에게 지루함과 피로감을 느끼는 독자라면 플래시의 적수들 모임인 ‘로그스(또는 로그스 갤러리)’에 관심을 가져 볼 만하다. 플래시라는 캐릭터 자체가 DC 유니버스에서 슈퍼맨이나 배트맨보다는 인지도가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나 작중에 등장하는 적수들은 더 원색적이고 단순하며 다채롭다.
쌍천만의 신화 '신과 함께' 음악의 방준석

쌍천만의 신화 '신과 함께' 음악의 방준석

티저포스터 24년 만에 찾아온 기록적인 폭염에도 매일 100만 명이 넘는 관객들이 한 영화에 몰리고 있다. 아니 폭염 때문에 더 몰렸던 건지도 모른다. 김용화 감독의 신과 함께 - 인과 연>은 개봉 당일 124만 명을 시작으로 다음날 107만 명, 3일째도 107만 명, 그리고 4일차엔 하루 최다관객수를 146만 명으로 경신하는 기록을 세웠고(기존 기록은 인피니티 워>의 133만 명이었다), 5일차엔 129만 명을 동원하며 개봉 5일 만에 600만 명이 넘는 역대 최단 기간 흥행기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