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검색 결과

이충현 감독이 직접 말한 <콜> 더 재미있게 보는 방법

이충현 감독이 직접 말한 <콜> 더 재미있게 보는 방법

출처 넷플릭스 박신혜, 전종서 주연의 은 제작 단계에서부터 많은 이의 주목을 받았던 화제작이다. 25살에 연출한 단편 영화 으로 국내는 물론, 제4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제52회 시카고국제영화제 등까지 진출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던 이충현 감독이 5년 만에 선보이는 장편 데뷔작이었기 때문. 지난 3월 개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여파로 개봉을 미뤘던 이 넷플릭스를 통해 관객을 찾았다. 유려한 반전, 실험적인 시도로 남다름을 뽐냈던 만큼 신선한 충격을 전할 만한 작품의 탄생.
인스타그램 라이브 범죄를 다룬 <인퍼머스>와 함께 보자! 소셜 미디어 소재 작품들

인스타그램 라이브 범죄를 다룬 <인퍼머스>와 함께 보자! 소셜 미디어 소재 작품들

인퍼머스 감독 조슈아 캘드웰 출연 벨라 손, 제이크 맨리 개봉 2020. 11. 11. 상세보기 라는 영화가 개봉했다. 인스타그램 라이브로 자신들의 범죄를 생중계하면서 유명해지는 커플이 등장하는 이야기다. 영화를 좋아하는 옛날 사람이라면 워렌 (1967) 속 보니 와 클라이드 를 떠올릴 만한 줄거리다. 다른 점이 있다면 1960년대에는 신문이, 지금은 인스타그램이 있다는 것. 이라는 드라마에서 TV를 조종하던 미디어 라는 신이 스마트폰 화면을 지배하는 뉴 미디어 로 진화하는 것처럼 말이다.
영잘알들은 아는 그 곳, 2020 KAFA 졸업영화제 보고 싶은 사람은 왓챠로 모여라!

영잘알들은 아는 그 곳, 2020 KAFA 졸업영화제 보고 싶은 사람은 왓챠로 모여라!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나도 영화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나. (너무 기자 중심적인 생각이라면 사과드린다. ) 영화인이 되고 싶은 이들이라면 찾아봤을 '한국영화아카데미', 일명 KAFA로 불리는 이곳은 한국의 영화 사관학교로 불리며 수많은 걸출한 영화인들을 배출해 냈다. 가장 대표적으로는 봉준호 감독이 있다. 그외에도 (2006)의 최동훈, (2001)의 허진호, (2003)의 장준환, (1998)의 이정향 등 수많은 감독들이 영화계에 발을 들이는 첫 관문으로 KAFA에 입학했다.
이효리의 연기 선생님? 배우 이정은의 모든 것

이효리의 연기 선생님? 배우 이정은의 모든 것

(2020) 영화 (2019) 최고의 신 스틸러 문광을 완벽하게 소화했던 배우 이정은을 기억하는지. 그 이전에도 그는 드라마 (2015) 서빙고 보살 역이나 (2018) 함안댁 역, 영화 (2018)의 방파제 아줌마 등으로 대중들에게 차근차근 얼굴을 알려왔다. 출연 시간은 길지 않았지만, 나올 때마다 그만의 아우라를 내뿜으며 존재감을 발휘한 그는 오랜 시간 쌓아왔던 내공을 보여줄 수 있는, 이라는 기회를 잡았다. 그리고 잡은 것 놓치지 않는다는 듯, 보란듯이 보여줬다. 이후 광고 출연도 하고, 영화 (2020)의 주연도 맡게 됐다.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인상적인 조연들, 어디서 봤더라?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인상적인 조연들, 어디서 봤더라?

“마이 드림 이즈 커리어 우먼. ” 상고 출신에 입사 8년차 말단 여직원 이자영(고아성). 우연히 방문한 회사 공장에서 불법 폐수 방류를 목격하게 된 자영은 유나(이솜), 보람(박혜수)과 함께 회사가 감추고자 하는 비리의 증거를 찾고자 고군분투한다.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하 삼토반>)이다. 세 배우의 귀여운 앙상블과 여러 겹으로 쌓인 흥미로운 스토리 전개로 입소문을 타고 장기 흥행 레이스를 예고하고 있는 . 영화를 보다 풍요롭게 만든 건 독특한 설정과 대사가 인상적인 삼진그룹 동료들이다.
[인터뷰] <보건교사 안은영> 음악감독 장영규

[인터뷰] <보건교사 안은영> 음악감독 장영규

넷플릭스 드라마 의 매력을 좌우하는 것 중 하나, 다채로운 음악이다. 요근래 한창 화제를 모은 속 '궁중악사'를 만들고, 국악과 팝을 접목시킨 밴드 '씽씽'과 '이날치'를 이끈 장영규 음악감독의 작품이다. 장영규 음악감독에게 과 그의 영화음악에 대해 물었다. 신스팝, 펑크, 일렉트로니카, 불교음악, 국악... (이하 은 ‘장영규 음악’의 집대성처럼 느껴진다. = 이경미 감독과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에 어떤 음악이 어울릴까 얘기하다가 전자음악, 특히 신디사이저 소리가 과 잘 어울릴 것 같다는 그림만 그려놨는데, 편집본을 받아보니 이게...
아이와 어른이 함께 자라는 제6회 아동권리영화제 관람 포인트

아이와 어른이 함께 자라는 제6회 아동권리영화제 관람 포인트

아이와 어른은 함께 자란다. 제6회 아동권리영화제가 내건 캐치프레이즈다. “어른은 아이의 말을 이정표 삼아 성장하기도 하고, 아이는 어른의 말에 귀기울이며 세상을 배워간다. 아이와 어른이 손을 맞잡고 함께 날며 지금보다 더 많은 것들을 보고 느낄 수 있을 것”이라는 의미를 품고 있다. ​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주최하는 제6회 아동권리영화제가 11월 14일부터 22일까지 9일 동안 진행된다. 매년 세계아동학대예방의 날(11월 19일)과 세계어린이의 날(11월 20일)이 있는 주간에 개최돼 왔다.
이제는 연기파로! 걸그룹 출신 배우들의 신작 라인업

이제는 연기파로! 걸그룹 출신 배우들의 신작 라인업

새로운 드라마, 영화들이 연달아 공개되는 요즘. 화려한 무대 위에서 내려와 카메라 앞에 연기자로 선 걸그룹 출신 배우들의 행보가 눈에 띈다. ‘연기돌’이 아닌 ‘연기파 배우’라는 수식어가 더욱 어울릴 여섯 배우들의 신작 소식을 정리해봤다. JTBC JTBC 서현 │드라마 2007년 걸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해 아이돌에서 연기자로 전향한 배우 서현. 더빙과 특별출연으로 연기에 발을 들인 서현은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우희 역으로 본격적인 배우 생활에 스타트를 끊었다.
[인터뷰]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이솜, “90년대 스타일? 장만옥과 엄마를 따라 했죠”

[인터뷰]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이솜, “90년대 스타일? 장만옥과 엄마를 따라 했죠”

이솜 . 누구보다 먼저 출근해 사무실을 정리하고 부서 회의용 믹스 커피를 타야 하는 고졸 여직원들. 이런 풍경들 속에서도 ‘삼진그룹 마케팅팀’ 정유나 는 유일하게 자신의 목소리를 확연히 드러내는 인물이다. 남성 위주의 사회 분위기와 학력 차별이 당연하게 여겨지던 시절, 불합리와 부조리에 대해 저항하는 유나는 당시 여성들의 자존감을 대변하는 존재이기도 하다. 이런 역할에 딱 맞는 배우를 떠올리는 것은 어쩌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닐 수도 있겠다.
<여성, 영화사> 조각난 영화를 체험하는 일에 관해

<여성, 영화사> 조각난 영화를 체험하는 일에 관해

클로즈업과 목소리의 영화 올해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상영작 중 단연 눈길을 끈 건 마크 커즌스 감독의 다큐멘터리 (2019)이다. 장장 840분에 달하는 이 다큐멘터리는 여성감독의 영화를 재료 삼아 40여개의 주제를 탐구한 로드무비다. ‘영화사’라는 제목과 840분이라는 방대한 분량은 장 뤽 고다르의 (1997)를 연상시킨다. 영화사를 쓰는 동시에 해체하는 고다르의 작품은 마치 영화를 관람하는 인간의 두뇌에서 일어날 법한 기억과 망각의 투쟁을 상연하는 것처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