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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에 가장 많이 오르내린(그리고 오르내릴) 2017 할리우드 사운드트랙

시상식에 가장 많이 오르내린(그리고 오르내릴) 2017 할리우드 사운드트랙

한해를 정리하고 되돌아보는 12월, 이 시기 할리우드에선 각종 시상식들이 연달아 개최된다. 각 도시별 비평가 시상식들이 쭉 이어지며 한해 영화들을 복기하고, 연초의 빅3 골든 글로브와 영국 아카데미, 오스카 시상식으로 그 대미를 장식한다. 여기에 맞춰 완성도 높은 영화들이 개봉해 반응을 살피고, 여론을 조성하며 시상식에 대비한다. 따라 한해 결산의 느낌보단 오히려 시상식에 더 초점이 맞춰진 면도 없지 않다.
멕 라이언부터 OO까지, 할리우드 '로코퀸' 계보

멕 라이언부터 OO까지, 할리우드 '로코퀸' 계보

요즘이야 액션 뿜뿜하는 영화들 속 걸크러시 여배우들이 최고지만,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로맨틱 코미디 속 여주인공들이 인기였습니다. 남녀 주인공의 로맨스에 코믹한 요소를 가미해 가볍고 재밌게 볼 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들. 그 안의 여자 주인공들은 대개 귀엽고 엉뚱하고 사랑스럽기까지 했는데요. 오늘은 로맨틱 코미디 영화를 통해 인기를 얻은 할리우드 여배우들을 모아보았습니다. 바로 확인해볼까요-.
DCEU의 반격, <저스티스 리그>의 음악

DCEU의 반격, <저스티스 리그>의 음악

저스티스 리그 감독 잭 스나이더 출연 벤 애플렉, 헨리 카빌, 갤 가돗, 제이슨 모모아, 에즈라 밀러, 레이 피셔 개봉 2017 미국 상세보기 마블에 이어 DC도 드디어 영웅들의 반창회를 시작했다. 이미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이하 )에서 사전 모임을 가졌고, 악당들의 미팅도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통해 선행된 바 있지만 성공적인 흥행 성적과 달리 비평적으론 그리 좋은 평가를 얻지 못했다.
<가디언> 독자들이 꼽은 1990년대 클래식 영화 리스트

<가디언> 독자들이 꼽은 1990년대 클래식 영화 리스트

영국 일간지 의 독자들이 꼽은, 1990년대 클래식 리스트다.대부분 잘 알려진 웰메이드 대중 영화다. 순서는 제작연도순이다. (Goodfellas, 1990)감독 마틴 스코시즈 출연 로버트 드 니로, 레이 리오타, 조 페시 갱스터 무비의 클래식. 기술적인 뛰어남, 낭만을 걷어낸 현실적 서사가 돋보인다. 독자는 “어지럽도록 훌륭한 카메라 워킹”을 강점으로 꼽았다. 좋은 친구들 감독 마틴 스콜세지 출연 로버트 드 니로, 레이 리오타, 조 페시, 로레인 브라코, 폴 소르비노 개봉 1990 미국 상세보기 (Pump Up the...

"나이는 숫자일 뿐!" 영국의 노장 배우 주디 덴치가 걸어온 길

아마도 '007' 시리즈의 'M'이라고 하면 금세 얼굴을 떠올릴 배우, 주디 덴치의 신작이 나왔습니다. 영국 빅토리아 여왕이 인도에서 건너온 청년과 친구가 된다는 내용의 드라마 빅토리아 & 압둘>입니다. 주디 덴치와 미세스 헨더슨 프레젠트>(2005), 필로미나의 기적>(2014)에서 함께 일한 스티븐 프리어스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에서도 원숙한 연기를 보여준 영국의 노장, 주디 덴치의 지난 날을 살펴보겠습니다. 사진 한가운데 있는 단발머리 어린이가 주디 덴치. 주디 덴치는 1934년, 영국 요크의 히워스에서 태어났습니다.
부산영화제에서 VR 영화 체험해보려면 이렇게

부산영화제에서 VR 영화 체험해보려면 이렇게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해부터 21세기 영상 미디어 신기술의 첨단인 ‘VR’에 주목하며 각종 포럼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는 국내 VR 산업체 ㈜바른손, 영화진흥위원회와 함께 산업 포럼 행사 및 관객 상영 프로그램으로 이뤄진 ‘VR 시네마 in BIFF’를 선보인다. 지난해에는 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포럼 행사만을 열었다면 올해는 일반 관객 대상 상영 프로그램으로까지 확장해서 VR 시네마의 미래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국내외에서 가장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들을 국내 최초로 소개하는 이번 행사의 주요작품을 소개한다.
신성일, 청춘의 표정에서 인텔리의 포즈까지

신성일, 청춘의 표정에서 인텔리의 포즈까지

한국영화 회고전_배우의 신화, 영원한 스타, 신성일 폭발적 팬덤을 지닌 스타로서 좌절의 표정이 압권이던 청춘의 아이콘이었다. 주류문화에 포섭될 수 없는 짙은 패배의식과 무기력에 젖은 인텔리의 초상도 함께 지니고 있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 회고전에서는 한국에서 가장 오랫동안 톱스타의 지위에 있었던 배우 신성일의 여덟 작품에 주목한다. 그는 1960년대 중반 밑바닥 인생을 사는 피 흘리는 청춘의 얼굴을, 모더니즘 미학을 담은 영화들에서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처한 현대적 인간상을, 70년대 호스티스물에서는 피로한 중년의...
조진웅 하드캐리! <대장 김창수> 언론시사 첫 반응

조진웅 하드캐리! <대장 김창수> 언론시사 첫 반응

의 언론배급 시사회가 9월27일 오후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진행됐습니다. 는 1890년대 조선 후기, 을미사변 직후 한 일본인을 살해한 죄로 수감된 청년 김창수의 수난기를 그립니다. 대장 김창수 감독 이원태 출연 조진웅, 송승헌 개봉 2016 대한민국 상세보기 '김창수' 이야기 1896년 황해도 치하포, 청년 김창수 가 일본인을 죽이고 체포됩니다. 김창수는 재판장에서 국모의 원수를 갚았을 뿐이라고 소리치지만 근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사형 선고를 받고 인천 감옥소에 수감됩니다.
이 얼굴을 가렸다니! 빛나는 얼굴을 낭비한 영화들

이 얼굴을 가렸다니! 빛나는 얼굴을 낭비한 영화들

에서 빌 스카스가드의 얼굴을 볼 수 없다는 비보(. )를 듣고 슬퍼진 에디터. 영화에 꼭 얼굴이 나와야 한다는 법은 없지마는. . .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그런데 빌 스카스가드처럼 영화에서 얼굴을 숨긴 채 복면 열연(. ) 펼친 배우들이 꽤 있었는데요. 얼굴을 가리는 게 낭비 같지만, 연기력 낭비는 결코 아니었던 개성 있는 캐릭터와 배우들을 모았습니다.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한 장 한 장 넘겨가며 어떤 배우일지 맞혀보세요. 페니 와이즈 에는 없던 '피에로 공포증'까지 생길 정도로 소름 돋는 피에로가 등장합니다.
<트루먼 쇼>, TV 쇼를 위해 만들어진 맥주는 어떤 맥주였을까

<트루먼 쇼>, TV 쇼를 위해 만들어진 맥주는 어떤 맥주였을까

‘홍대 클럽’이라고 표현하면 지금 nb나 그런 곳이 아니라 소위 라이브 공연을 하는 클럽을 먼저 떠올리던 때가 있었다. 오래 전이지만 그 시절 운이 좋아 좋은 사람들과 밴드를 만들어 십수 년여 동안 꽤 자주 공연을 했었는데, 지금도 그때 생각을 가끔 하곤 한다. 자작곡도 많이 만들었었지만 메탈리카나 메가데스, 판테라의 곡들도 많이 커버를 했었는데, 문득 그때 생각이 나 메탈리카를 검색하다가 재미있는 아이템이 눈에 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