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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모두 부자되세요~! 뭐니뭐니 해도 '머니' 생각나는 다큐멘터리 5

새해에는 모두 부자되세요~! 뭐니뭐니 해도 '머니' 생각나는 다큐멘터리 5

힘찬 출발을 꿈꾸는 마음과 다르게 새해부터 경제 뉴스가 어둡다. 세계 경제가 추락하고 있다는 뉴스가 이곳저곳에서 들려온다. 여기에 ‘고금리’, ‘가격 인상’, ‘하락장’이라는 헤드라인은 우리를 겁먹게 한다. ‘영끌족’ 건물주가 투잡에 뛰어들거나 건축 재정에 들어갔으며, 거품 꺼져버린 아파트는 집이 아닌 짐이 되었다는 푸념까지 들린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2030 세대는 ‘영 앤 리치’를 꿈꾸고, 윗세대들은 최고의 노후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았었는데 말이다. ​ 그렇다면, 진정한 부자는 누구일까. 또 그들은 무얼 하는 사람들일까.
[인터뷰] “안하무인 톱스타 역에 권상우 원픽 캐스팅?다 이유가 있습니다” <스위치> 마대윤 감독

[인터뷰] “안하무인 톱스타 역에 권상우 원픽 캐스팅?다 이유가 있습니다” <스위치> 마대윤 감독

​ 멀티버스 포스터. 사진 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캐스팅 0순위 천만배우이자 최고의 스캔들 메이커 ‘박강’ .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만끽하고 있지만, 정작 크리스마스이브에 끌어안을 것이라고는 시상식 트로피뿐. 유일한 친구이자 뒤처리 전문 매니저 ‘조윤’ 을 붙잡아 거하게 한잔하고 택시를 잡아탄다. ​ 다음날 아침, 낯선 집에서 깨어난 ‘박강’에게 생전 처음 보는 꼬맹이 둘이 안겨오고, 성공을 위해 이별했던 첫사랑 ‘수현’ 이 잔소리를 폭격하며 등짝 스매싱을 날리는 것이 아닌가.
[인터뷰] 쌍천만 감독 <영웅> 윤제균 “<아바타2>랑 붙으니 밤에 잠이 안 오지만, 최상 캐스팅 확신”

[인터뷰] 쌍천만 감독 <영웅> 윤제균 “<아바타2>랑 붙으니 밤에 잠이 안 오지만, 최상 캐스팅 확신”

한국 최초 오리지널 뮤지컬 영화 으로 8년 만에 돌아온 윤제균 감독. 사진 제공=CJ ENM (2009)와 (2014)으로 국내 최초 ‘쌍천만 감독’에 등극한 윤제균 감독이 돌아왔다. 8년 만에 메가폰을 잡은 영화 을 들고서다. 한국 최초 오리지널 뮤지컬 영화 은 1909년 10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본 법정의 사형 판결을 받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가 거사를 준비하던 때부터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까지, 잊을 수 없는 마지막 1년을 그린 영화다.
무속인? 광고기획자 지망생? '휴먼 다큐'라는 장르 <시간을 꿈꾸는 소녀>를 기다리며

무속인? 광고기획자 지망생? '휴먼 다큐'라는 장르 <시간을 꿈꾸는 소녀>를 기다리며

이미지: 하이하버픽쳐스 박혁지 감독 신작 영화가 내년 1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소개를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무속인과 광고기획자 지망생 사이에서 자신만의 정체성을 세우려는 인물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는 휴먼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극영화에서는 흔히 누아르, 멜로, 스릴러 등으로 ‘장르’를 구분해 부른다. 낯설지만 다큐멘터리도 세부적으로는 ‘생태 다큐멘터리’나 ‘인물 다큐멘터리’, ‘저널리즘 다큐멘터리’처럼 일종의 장르를 구분하는데, 이중 휴먼 다큐멘터리는 우리나라에서 다큐멘터리 경향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양식 중...
<서칭 포 슈가맨>, 다큐가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서칭 포 슈가맨>, 다큐가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다큐가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에 대한 대답 다큐멘터리 영화와 관련해 글을 쓰다 보면 아주 원론적인 질문을 스스로 할 때가 있다. 관객 층이 두터워 담론이 풍성하게 형성되는 할리우드 영화도 아니고, 매주마다 고민할 필요 없이 비교적 편리하게 아이템을 정할 수 있는 개봉 신작 영화도 아니고, 왜 하필 보는 사람도 적고 개봉 편수도 적은 다큐멘터리 영화를 소개해야 하느냐는 질문이다. 이 질문은 다른 영화 양식과 다큐멘터리 영화 양식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스스로 확인하는 작업으로 이어진다.
독립영화계 신예들의 축제! 서울독립영화제2022 ‘배우프로젝트 – 60초 독백 페스티벌’ 현장

독립영화계 신예들의 축제! 서울독립영화제2022 ‘배우프로젝트 – 60초 독백 페스티벌’ 현장

취업준비생들이 숱한 면접을 거친다면, 배우들은 숱한 오디션을 거친다. 면접과 오디션은 모두 제한된 시간 안에 상대방에게 스스로를 보여줘야 하는 자리다. 취준생과 배우가 다른 점이 있다면, 배우는 배우가 된 후에도 끊임없는 오디션과 낙방을 거치며 배역과 극을 찾아간다는 것. ​ 배우들이 매 오디션마다 지니는 긴장의 무게를 조금이나마 느껴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서울독립영화제2022의 부대행사, ‘배우프로젝트 – 60초 독백 페스티벌'은 독립영화계의 새로운 얼굴을 발굴하기 위한 자리로, 배우들의 독백 연기를 통해 수상자를...
형제는 용감했다! 류승완-류승범처럼 감독+배우 조합이 찰떡인 형제들?

형제는 용감했다! 류승완-류승범처럼 감독+배우 조합이 찰떡인 형제들?

정말 예술에는 DNA라도 있는 걸까. 한 집안에 한 명만 나오기도 어려운 영화인을 두 명이나 배출하는 집이 있다. 더군다나 형은 스크린 뒤편의 촬영 현장을 장악하는 뛰어난 감독이 되었다면, 동생은 스크린 앞을 에너지로 가득 메우는 매력적인 배우가 되었다. 감독 형에, 주연 동생이라니. 포스터의 가장 큰 이름은 두 형제가 차지하는 셈이다. 게다가 형이 자신의 영화에서 동생을 계속 페르소나처럼 사용한다면, 관객의 입장에서는 두 형제의 미친 케미를 기대할 수 밖에 없다.
어릴 적 앨범 들춰보게 될 걸? <아마겟돈 타임>부터 <미나리>까지! 자전적 유년시절 담은 영화들

어릴 적 앨범 들춰보게 될 걸? <아마겟돈 타임>부터 <미나리>까지! 자전적 유년시절 담은 영화들

영화 유난히 어린 시절의 추억은 흐릿한 동시에 생생하게 다가온다. 너무나도 익숙하지만 동시에 한없이 생경하고, 낭만으로 가득 차 있다가도 금세 가슴 한편이 시큰해지고 만다. 그래서인지, ‘유년기의 기억’과 그 시절에 대한 노스텔지어는 줄곧 창작자들에게 가장 흥미로운 소재가 된다. 예술의 분야를 가릴 것 없이 자신의 지나간 세월에 대한 짙은 향수와 회고는 자전적인 작품에 주된 소재인 만큼, 영화에서도 자신의 유년기를 담은 작품은 꽤 익숙한 편이다.
[정시우의 A room] 반박불가 불세출 스타! 윤아와 ‘SM 연습실’에서 나눈 인간 임윤아 이야기

[정시우의 A room] 반박불가 불세출 스타! 윤아와 ‘SM 연습실’에서 나눈 인간 임윤아 이야기

‘A room’은 즉, 을 뜻합니다. 배우의 공간에서 배우의 생각을 들어다 봅니다. 배우가 나로 돌아가는 시간을 묻고자 하는 게 이 인터뷰 기획의 핵심입니다. 윤아의 세 번째 연습실이 있는 ‘서울숲 ’ 소녀시대의 15주년 앨범 준비하면서 사용한 연습실. 이곳에서 영화 2시의 데이트 팀과 대본 리딩도 했다고. 윤아는 대중의 시야에서 한 번도 멀어진 적이 없는 불세출의 스타다. 케이팝의 한 획을 그은, 지금도 현재 진행형인, 걸그룹 소녀시대의 영원한 센터.
“안녕하세요! 배우, 아니 감독 누구누구입니다!” 국내 배우들의 감독 모먼트

“안녕하세요! 배우, 아니 감독 누구누구입니다!” 국내 배우들의 감독 모먼트

이정재의 , 하정우의 , 문소리의 , 김윤석의 은 그들의 감독 데뷔작이다. 연기도 믿보급인데 연출작 역시 대단했다. 배우들이 단편 영화를 연출하는 옴니버스 프로젝트 또한 신선하고 흥미롭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외에도 많은 배우들이 연출에 도전하며 또 다른 재능을 발휘하는 중이다. 최근작 중심으로 그 속에 숨어 있는 보석 같은 작품들을 발견해 보았다. 10분 미만의 실험적인 단편부터 유쾌함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장편 상업영화까지, 우리가 몰랐던 배우들의 감독 데뷔작을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