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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들 이후 첫 영화, 홍상수 감독의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 시사 반응

스캔들 이후 첫 영화, 홍상수 감독의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 시사 반응

홍상수 감독의 18번째 영화가 나옵니다. 11월10일 개봉합니다. 김민희와의 스캔들 이후 처음 공개되는 이 영화의 제목은 입니다. 감독의 전작처럼 이번 영화는 한 지역을 기반으로 합니다. 이번엔 서울 마포구 연남동입니다. 화가 영수 와 여자친구 민정 이 주인공입니다. 영수와 민정은 다툽니다. 민정이 술을 먹고 식당에서 다른 남자와 싸운 게 원인이었습니다. 민정은 당분간 서로 보지 말자며 나가버렸습니다. 영수는 술을 먹지 않았다는 민정을 믿지 못한 자신을 원망하며 그녀를 찾아다니지만 만날 수 없습니다.
음모, 비리, 의혹의 각종 ‘게이트’ 관련 영화들

음모, 비리, 의혹의 각종 ‘게이트’ 관련 영화들

영화보다 현실이 더 영화 같습니다. ‘최순실게이트’로 온나라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이런 사건을 칭할 때 ‘게이트’라는 말이 붙는지 아시나요. 워터게이트 호텔 게이트의 원조는 1972년 일어난 워터게이트 사건입니다. 미국의 닉슨 대통령은 재선을 위해 워싱턴 D. C. 의 워터게이트 호텔에 있는 민주당 선거운동 지휘본부를 불법 도청할 것을 지시합니다. 5명이 호텔에 잡입했다가 체포됐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닉슨 정권의 선거방해, 정치헌금 부정 등 각종 불법 행위가 드러났습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화제작 6편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화제작 6편

정치적인 외압과 태풍 피해로 개막 직전까지 난항을 겪었던 2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순항하며 반절에 접어들고 있다. 영화제가 가장 붐비는 주말을 지나면서, 상영작들 대부분이 부산의 관객들을 만났다. 이에 따라 올해의 화제작도 슬슬 굳어지는 분위기다. 에디터는 곳곳에 개설된 티켓 부스들에 문의하고, 영화제 홈페이지 내 티켓 교환 게시판을 살펴보며, 이번 영화제에서 관객들의 가장 열렬한 관심을 이끌어낸 작품 여섯 개를 추렸다.
마블의 배트맨, '문 나이트'를 아시나요?

마블의 배트맨, '문 나이트'를 아시나요?

문나이트의 홍보용 아트웍 (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 사진 출처로 이동합니다. ) 시작은 단역 빌런이었다 '문 나이트'는 마블 코믹스에서 정말 특별한 존재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름조차 들어보지 못한 생소한 캐릭터겠지만 탄생한 이후 줄곧 소수의 지지 팬들과 함께 해왔다. 그리고 그 팬들은 문 나이트가 언젠가는 마블의 대표적인 히어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날이 올 것이라 굳게 믿고 있다. 문 나이트는 작가 더그 못치와 돈 팔린 두 사람이 1970년대 중반에 탄생시킨 캐릭터다.
언제 봐도 아름다울 뿐. 심은하와 이미연.

언제 봐도 아름다울 뿐. 심은하와 이미연.

9월 23일은 배우 이미연과 심은하의 생일입니다. 두 사람은 각자 1987년, 1993년 데뷔 했지만 나이는 불과 한 살 터울밖에 나지 않습니다. 둘의 공통점이 또 하나 있습니다. 바로 ‘청순’의 이미지를 대표하며 어마어마한 인기를 구가했다는 사실. ‘청순가련’이라는 수식을 여배우에 향한 최상의 찬사로 칭하던 시절, 이를 대표하던 스타가 80년대의 이미연, 90년대의 심은하였죠. 그들은 활동이 뜸한 요즘에도 여전히 리즈 시절의 흔적들로 전설적인 미모를 각인시키고 있습니다.
가장 강하고 사악해 보이는 안티히어로 '고스트 라이더'의 모든 것

가장 강하고 사악해 보이는 안티히어로 '고스트 라이더'의 모든 것

영화 . 저 해골 히어로 연기한 배우가 누구. 어깨에 스파이크가 박힌 가죽 자켓을 입고, 무시무시한 쵸퍼 바이크를 타고 체인을 휘두르는 히어로. 게다가 얼굴은 불타는 해골. 고스트 라이더는 마블 히어로 중 단연코 가장 강하고 사악해 보이는 캐릭터이다. 외형만 봐서는 히어로보다는 빌런에 훨씬 더 가깝다. 한때 마블을 대표하던 캐릭터 중 하나였던 고스트 라이더에 대해 알아보자.
자본과 권력에 맞서는 언론 영화들

자본과 권력에 맞서는 언론 영화들

, 에서 묘사하는 기자들의 모습 권력 비리에 맞서는 언론인 다룬 , 터널>을 본 관객들이라면 특종을 위해 막무가내로 취재하던 캐릭터 '조 기자'를 기억할 겁니다. 정말 마주치기 싫은 얄미운 캐릭터였죠. 영화에 등장하는 SNC 방송국도 김성훈 감독의 전작 더 테러 라이브>의 설정과 이어지는 것이어서 흥미로웠죠. (이스터 에그 기근난에 허덕이는 한국 영화계에서 벌어진 희귀 사례.
떡잎부터 다르다! 독립영화가 낳은 스타 배우와 미래의 스타

떡잎부터 다르다! 독립영화가 낳은 스타 배우와 미래의 스타

이번 주 개봉작 중엔 유난히 다양성 영화가 많습니다. 다양성 영화 하니 독립영화가 떠오르고, 독립영화가 떠오르니 풰이머스 독립영화에 출연했던 배우들이 떠오르는 의식의 흐름. 그래서 모아봤습니다. 독립영화로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차곡차곡 쌓기 시작한 배우들의 히스토리. 앗, 너무 식상한 거 아니냐고요. 그래서 준비했죠. 1년만 지나면 '주연' 소식 쏟아질 거라 예상되는 핫핫, 뜨거운 배우들까지. 할 말이 많아요. 고고고. 이제훈 , , , '독립영화' 하면 , 하면 이제훈입니다. 이제 독립영화 출신 배우 조상급에 접어든 이 분.
할리우드 ‘레전드 오브 불륜’을 찾아서

할리우드 ‘레전드 오브 불륜’을 찾아서

잉그리드 버그만.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 스캔들 소식을 접한 후 떠오른 이름이었습니다. 묘하게 이번 스캔들과 반세기 전의 잉그리드 버그만 사건과 닮아 보였습니다. 영화팬이라면 잉그리드 버그만의 이름을 모를 리가 없을 텐데요. 그녀는 ‘세기의 불륜’ 스캔들의 주인공입니다. 잉그리드 버그만은 자서전에 이렇게 썼습니다. “나는 성녀에서 창녀가 되었다가 다시 성녀로 돌아왔다. 단 한 번의 인생에서 말이다. ” 스웨덴 출신인 잉그리드 버그만은 할리우드의 전설적인 제작자 데이빗 셀즈닉에게 발탁됩니다. 셀즈닉은 의 제작자로 유명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