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GV" 검색 결과

당신도 혹시?...극장 직원이 꼽은 진상관객 유형 5

당신도 혹시?...극장 직원이 꼽은 진상관객 유형 5

“후. . . 세상 사람들이 다 내 마음 같지 않구나. ” 번잡한 멀티플렉스에 갈 때마다 늘 되뇌는 생각이다. 오랫동안 기다리던 영화에 몰입하는 사이, 갑자기 환하게 켜진 휴대폰 불빛이 시야를 방해하고, 옆 사람이 쩝쩝대는 소리와 함께 심한 냄새를 풍기며 음식을 먹는 꼴을 어김없이 목격하기 때문이다. 관객으로서 경험했던 일화뿐 아니라, 극장 현장에 종사하는 관계자들에게서 들은 내용까지 엮어, 영화관에서 남들을 힘들게 하는 진상관객의 유형을 5가지로 정리해보았다.
대만 로맨스영화 5편을 극장에서 만나는 은혜로운 시간

대만 로맨스영화 5편을 극장에서 만나는 은혜로운 시간

롯데시네마는 ‘영화, 어디까지 봤니. ’라는 타이틀로 세계영화 기획전을 진행한다. 첫 번째 국가는 바로 대만. 최근 로맨스 영화의 새로운 성지로 손꼽히고 있는 대만을 대표하는 다섯 작품 (2007), (2009), (2010), (2012), (2012)를 스크린으로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다. 11월 24일부터 12월 7일까지 2주간, 전국 롯데시네마 35개관에서 진행된다. 대만행 티켓이 걸린 리뷰 대회, 의 유영아 작가와의 GV, 수험생 지참 할인 등 행사도 마련돼 있다. 자세한 정보는 여기에서.
당신이 몰랐던 유지태의 7가지 얼굴들

당신이 몰랐던 유지태의 7가지 얼굴들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요가 장면 얘기는 이제 그만 노노. 물론 여전히 대표작이라는 사실은 변함 없지만 그때 에디터는 고작 열 살 남짓. 뭘 모를 때라구요. 그래서 에디터 기준 최근 순으로 유지태의 이미지를 파헤쳐보려고 합니다. 일명 유지태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이제 그만 2000년대 추억의 영화 속 박제된 이미지를 탈출할 때도 되었잖아요. 그러니 숨죽여 활동하고 있는 열혈팬들이여. . 꼬꼬마 신생팬도 입덕할 수 있게 댓글로 도와주세요. 1. 공중파 버라이어티 첫 출연 , 얘기는 이제 그만. .
아오이 유우 & 오다기리 죠를 만나다

아오이 유우 & 오다기리 죠를 만나다

아오이 유우와 오다기리 죠가 지난 주말, 해운대를 찾았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의 피날레를 장식했던 배우는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의 에 출연한 배우 아오이 유우와 오다기리 죠. 두 사람은 각자 신작 영화 촬영 때문에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어 부산을 찾았다. 특히 오다기리 죠는 신작 의 촬영 때문에 멀리 쿠바에서 체류하다 바로 부산을 방문한 것이기에 더욱 반가웠다. 등의 영화를 들고 여러 차례 부산을 찾았던 아오이 유우는 부산국제영화제를 자신의 인생 경험 중 하나로 꼽는 배우다.
[2016 BIFF 결산] 부산을 빛낸 영화로운 순간들

[2016 BIFF 결산] 부산을 빛낸 영화로운 순간들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총 열흘 간의 일정을 마치고 내일(15일) 폐막한다. 지난 20여년간 아시아 최고의 영화제로 우뚝 섰던 영화제가 올해는 유독 힘에 부쳐 보였던 게 사실이다. 영화제 안팎의 사건 사고가 끊이질 않았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지진과 태풍 피해로 관광객의 발길마저 끊긴 상황. 하지만 영화제는 꿋꿋하게 제 갈길을 갔다. 영화팬들은 올해도 예년과 똑같이 열광했다. 그 길고도 짧았던 열흘 간의 일정 동안 있었던 올해의 기억할 만한 순간을 꼽아봤다.
<너의 이름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과의 대화

<너의 이름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과의 대화

포스터 10월 9일 일요일은올해 부산국제영화제최대 화제작 중 하나인신카이 마코토 감독의날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이날기자회견부터야외무대인사,'아주담담' 토크, GV까지빡빡한 일정을 소화하며부산의 관객들을 만났습니다. 여러 행사가 있었지만가장 뜻깊은 행사는아무래도 팬들을지척에 두고 자유로운대화를 나눴던'아주담담'이었을 것 같습니다. 장형윤 감독 , 신카이 마코토 감독 . 사진 씨네21BIFF데일리사진팀 양경준 아주담담 '빛의 작가, 신카이 마코토'는의장형윤 감독과 신카이 마코토가대담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무조건 사수해, 부산영화제 광클 예약 리스트

무조건 사수해, 부산영화제 광클 예약 리스트

해운대에서 영화봅시다. 극장 예절 준수 캠페인 광고 아닙니다. 영화 스틸컷입니다. 여름이 지나가니, 영화의 계절 부산이 다가오는군요. 세계적인 영화 축제, 부산국제영화제가 부산 해운대를 중심으로 10월 6일 목요일부터 10월 15일 토요일까지 열립니다.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최신 영화를 보고 맛있는 부산 맛집도 돌아다니고, 그러다가 우연히 좋아하는 배우나 감독을 만나 싸인도 받을 수 있는, 말 그대로 영화 축제입니다. 그런데 이 축제를 제대로 즐기려면, 약간의 준비 운동이 필요합니다. 그게 뭐냐고요. 바로 영화 예매.
떡잎부터 다르다! 독립영화가 낳은 스타 배우와 미래의 스타

떡잎부터 다르다! 독립영화가 낳은 스타 배우와 미래의 스타

이번 주 개봉작 중엔 유난히 다양성 영화가 많습니다. 다양성 영화 하니 독립영화가 떠오르고, 독립영화가 떠오르니 풰이머스 독립영화에 출연했던 배우들이 떠오르는 의식의 흐름. 그래서 모아봤습니다. 독립영화로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차곡차곡 쌓기 시작한 배우들의 히스토리. 앗, 너무 식상한 거 아니냐고요. 그래서 준비했죠. 1년만 지나면 '주연' 소식 쏟아질 거라 예상되는 핫핫, 뜨거운 배우들까지. 할 말이 많아요. 고고고. 이제훈 , , , '독립영화' 하면 , 하면 이제훈입니다. 이제 독립영화 출신 배우 조상급에 접어든 이 분.
소리 소문 없이 강하다, 보석 같은 다양성 영화들

소리 소문 없이 강하다, 보석 같은 다양성 영화들

으응. 이 영화를 7만 명이봤다고요. 상영 첫날 스크린 수 81개로 시작해, 개봉 3주 만에 7만 관객을 달성한 영화가 있습니다. 지난 7월 14일 개봉한 나의 산티아고>인데요. 그게 지금 극장에서 상영하는 영화냐고요. 이 영화 제목 처음 들어보셨다고요. 네, 그런 질문 할 수 있어요. 여름 성수기를 맞이해 극장가에 보다 다양한 블록버스터들이 줄지어 우리를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는 그 와중에도 꿋꿋이 제자리를 지키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끄는 영화입니다. 스틸 이미지 800km, 42일간의 여정.
부산행 KTX를 타고 <덕혜옹주> 무대인사 현장에 가다

부산행 KTX를 타고 <덕혜옹주> 무대인사 현장에 가다

지난 금요일 낮 2시. 저는 씨네플레이 사무실이 아닌,서울역에 있었습니다. 그렇게 사방팔방 열일 하더니만드디어 휴가를 가느냐고요. 네. . . . 니요. 일하러 가는 중입니다. 영화와 영화인이 있다면 어디든 달려가는 저 문부장,영화 부산 무대인사를동행 취재했습니다. 주연 손예진, 박해일, 정상훈 씨에연출을 맡은 허진호 감독님까지함께 KTX와 버스를 타고부산 영화의전당으로 찾아가무려 3000명에 달하는관객을 만나는 일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