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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신,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얼굴들

연기신,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얼굴들

안녕, 내가 육턱남 베니야 파도 파도 끝없는 매력이 샘솟는 남자가 있습니다. 런던 토박이로 자라 300mm 크기 자랑하는 발로 세계 여러 팬들 마음에 발 도장 꾹꾹 찍고 있는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바로 그 주인공이죠. 이것저것 찌그러진 것들은 다 닮아 온갖 짤과 별명을 생산하는 이 배우. 어마어마한 연기력으로 매번 새로운 캐릭터를 생성하는 열일 배우로도 유명한데요. '연기신'이라는 호칭이 아깝지 않게 여러 작품에서 각기 다른 모습을 보여준 그. 천재미 뚝뚝 떨어지는 얼굴부터 너드미 넘치는 얼굴, 그리고 오이 얼굴(. . . )까지.
이곳은 동물 농장, 동물 영화들 모여라!

이곳은 동물 농장, 동물 영화들 모여라!

어느 날 갑자기 내가 고양이로 변한다면. 영화 은 이런 엉뚱한 상상을 스크린 속으로 옮겨놓은 작품입니다. 평소 동물을 좋아하는 에디터는 동물 영화도 정말 좋아하는데요. 과 비슷한 동물이 나오는 영화는 또 어떤 게 있을까 궁금해져 찾아봤습니다. 동물을 사랑하시는 분들 다 모이셨나요. 그럼 동물농장행 열차 출발합니다. 고고. "얘네 진짜예요. "실제 동물들이 출연한 영화들 개 (1992) (1992) 갈 곳이 없는 강아지 베토벤은 길거리를 방황하다 어느 집에 몰래 들어가게 됩니다.
2016 BIFF가 찾은 제2의 <파수꾼> 다섯

2016 BIFF가 찾은 제2의 <파수꾼> 다섯

, , , 등 부산국제영화제는 매년 묵묵하게 제자리에서 빛을 내는 한국 독립영화들을 발굴해왔다. 올해의 작품들 또한 그 매력이 가지각색. 그간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소재는 물론 상업영화에서 조연으로 활약하던 배우들의 원톱 연기를 보는 재미도 쏠쏠하니, 다소 새로운 영화를 접하고 싶었던 사람이라면 주목하시길. 2017년을 빛낼 한국 독립영화들,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몇 작품을 소개한다. 꿈의 제인 감독 조현훈|출연 이민지, 구교환, 이주영|상영시간 100분|한국영화의 오늘_비전은 소현 이 겪는 두 개의 이야기가 엮이며 전개된다.
마음이 동하는 코미디, '감독' 벤 스틸러의 20년

마음이 동하는 코미디, '감독' 벤 스틸러의 20년

메인 예고편 벤 스틸러의 신작 가 지난 8월 31일 개봉했다. 영화사상 가장 충만한 자의식을 자랑하는 캐릭터 데렉 쥬랜더를 내세운 코미디 가 15년 만에 속편으로 돌아온 것이다. 주연과 연출을 맡은 벤 스틸러의 자리는 물론 정신 사나운 유머와 여기저기서 쏟아지는 카메오들까지 그대로다. 이번주 '영화人'의 주인공은 벤 스틸러다. 하지만 , 같은 거대 히트작은 없다. 배우가 아닌 '감독'으로서의 벤 스틸러에게 초점을 맞췄기 때문이다. 1994년 부터 2013년 까지, 꼭 20년간 발표한 다섯 작품을 소개한다.
<스타트렉 비욘드> 속 배우들, 비포 앤 애프터!

<스타트렉 비욘드> 속 배우들, 비포 앤 애프터!

보셨나요. 저는 지난 주말에 보고 왔는데요. 영화를 보는 내내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외계인은 대체 누굴까. 어떤 배우가 연기한 걸까. " 제가 궁금해서 직접 찾아봤습니다. 그리고 혹시 궁금하실 분들을 위해 공유합니다. 캐릭터를 보시고 어떤 배우인지 한 번 맞춰보세요. 정답은 본문에 있습니다. 스팍 먼저 우리의 스팍입니다. 누군지 너무나 잘 아시겠다구요. 맞습니다. 두 말이 필요 없는 재쿼리 퀸토. 하지만 은근 스팍의 모습과 원래 모습이 다르다는 것. 귀, 다르죠. 칼 같은 머리 모양, 다르죠. 눈썹도 다르죠.
드랍 더 주사위! <쥬만지>

드랍 더 주사위! <쥬만지>

얼마 전 기일이었던 로빈 윌리엄스의 영화 두 편 과 가 재개봉했다. 그가 출연했던 영화들은 셀 수도 없이 많지만, 그중 에디터가 로빈 윌리엄스를 떠올렸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영화 를 다시 되짚어보려고 한다. 본격 에디터 개인 취향 반영 수요명화. 본 사람은 또 보고 싶어지고, 안 본 사람은 새로 보고 싶어지는 1996년 영화 다시 보기. 시~작. 이 모든 건 북소리와 함께 시작됐다. 둥-둥-둥- 시작하는 건 네 마음이지만 끝내는 건 아니란다.
성공한 덕후, 픽사의 크리에이티브 수장 존 라세터

성공한 덕후, 픽사의 크리에이티브 수장 존 라세터

가 개봉합니다. 는 픽사 애니메이션입니다. 모든 픽사 애니메이션은 한 사람의 최종 OK 사인을 받아야 합니다. 사실 픽사 애니메이션뿐만 아니라 디즈니 애니메이션도 같은 사람이 총괄합니다. 누군지 알 것 같나요. 그는 픽사와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CCO(Chief creative officer, ‘최고창의성책임자’로 번역하기도 합니다. ) 존 라세터입니다. 맞습니다. 최초의 풀 CG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감독 존 라세터입니다. 그는 어떤 사람일까요. 한마디로 표현해보라고 한다면 이렇게 답할 겁니다. ‘성공한 덕후. ’라고.
나흘째 박스오피스 1위 지킨 <굿바이 싱글>

나흘째 박스오피스 1위 지킨 <굿바이 싱글>

지난 주말 박스오피스는비교적 순조롭게 흘러갔습니다. 6월 30일 목요일부터1위에 오른 굿바이 싱글>이나흘째 선두 자리를 지켰습니다. 짝짝짝. 일요일까지 누적관객 908,651명을 동원해,같은 날(6월 29일) 개봉한 레전드 오브 타잔>(552,275명)사냥>(533,357명)을 멀찌감치 앞서갔습니다. 오늘은 의 소소한 흥행의 요인이 어디에 있는지살펴보고자 합니다. #적절한_대진운 6월 마지막주는 극장 비수기로 꼽히는 시기인 만큼특정 영화가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재미로 보는 상반기 영화 결산, 15개 부문 최고를 찾아서

재미로 보는 상반기 영화 결산, 15개 부문 최고를 찾아서

벌써 7월도 절반이 지났네요. 그 말은 2016년도 절반이 훌쩍 지났다는 거죠. 누군가에게는 빠르게, 누군가에게는 느리게 흐르는 시간은 사실 칼같이 그저 흘러가게 마련이지요. 1년의 절반이 지났다는 게 무슨 의미냐 싶겠지만 의미는 붙이기 나름입니다. 그래서 씨네플레이도 지난 상반기 6개월 동안 관객과 만난 영화 가운데 기억해야 할 영화들을 골라 의미를 부여해봤습니다. 다음 15개의 각 부문별 최고의 작품을 보시면 올해 상반기 어떤 영화들이 있었는지 기억나실 겁니다. (*주의. 너무 진지하게 보시면 안됩니다. ) 1.
'레전드 오브 타잔' 시사회 리뷰 모음

'레전드 오브 타잔' 시사회 리뷰 모음

재미있을까. 아니, 할리퀸이 아니십니까. . . "타잔이~ 십원짜리~ 팬티를~ 입고~" (#이 노래 기억하시는 분들은 나이 강제 인증)'정글의 팬티' 타잔을 모르는 사람들은 없겠죠. 이 오늘 개봉했습니다. 이랑 헷갈린다고요. 다 같은 정글 스토리 아닌가. 뭐 별 거 있겠어. 라고 생각하고 계셨던 분들을 위해서을 미리 관람한기자들의 단평을 모아봤습니다. 읽어보면대충 어떤 영화인지 감이 잡힐 겁니다. 먼저에서관객들이가장 궁금해하는 것. 바로~훈훈한 타잔의 남성성. 근데 닉 퓨리 아저씨, 거기서 뭐하세요. 정글을 누비는 모습에서도 눈이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