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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검색 결과

반전의 2018년 박스오피스, 월별로 보는 의외의 흥행 성공작과 실패작

반전의 2018년 박스오피스, 월별로 보는 의외의 흥행 성공작과 실패작

올해는 유난히 영화의 흥행 여부를 예측하기 어려운 한 해였다. 흥행 감독, 배우, 대형 제작사의 영화들이 예상과 다른 결과를 보여줬다. 입소문, 팬덤에 의해 박스오피스가 변동됐다. 올 한 해 예상 밖의 흥행으로 대박 난 작품들과 반대로, 대박을 예상했지만 안타까운 흥행 결과를 얻은 영화들을 소개한다. 1~2월 흥행 성공 3,513,137명 903,195명 1월엔 이, 2월엔 마블 슈퍼히어로 영화 가 개봉하며 흥행을 이끌었다.
드라마로 진출한 국내 영화감독들

드라마로 진출한 국내 영화감독들

넷플릭스 드라마 티저포스터 12월5일, 넷플릭스에서 제작한 한국 드라마 의 티저포스터가 공개됐다. 포스터에는 주인공 주지훈의 얼굴과 칼날에 비친 괴물의 모습이 함께 담겼다. 은 죽었던 왕이 되살아나 반역자로 몰린 왕세자 이창 이 괴물이 돼버린 이들의 비밀을 파헤치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주지훈을 비롯해 배두나, 류승룡 등 명배우들의 출연, 의 김은희 작가, 잔혹한 분위기를 여과 없이 보여줄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등으로 많은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작품이다.
○○하면 죽는다! 각 장르별 영화 속 클리셰 총정리

○○하면 죽는다! 각 장르별 영화 속 클리셰 총정리

한때는 신선하고 독창적인 표현이었어도 오랜 세월 반복되서 사용하면 결국 진부해진다. 그것이 바로 클리셰(cliché)다. 클리셰는 영화의 MSG 같은 역할을 한다. 적당히 사용하면 관객들에게 익숙한 재미를 줄 수 있으나 많이 사용하면 MSG 맛밖에 안 나는 영화가 된다. MSG만 있고 알맹이가 없는 영화 즉, 줄거리만 봐도 내용을 알 수 있는 영화가 되는 것이다. SBS 드라마 의 한 장면. 김응수가 연기한 캐릭터는 검사지만 아래 본문의 교장 선생님 대사에도 어울린다. 스포츠 영화의 클리셰.
왜 거기서 나와? 깜짝 내한한 스타들의 서울 탐방기

왜 거기서 나와? 깜짝 내한한 스타들의 서울 탐방기

올해 8월, ‘2018 코믹콘 서울’ 참석 차 내한했던 에즈라 밀러가 다시 한국을 찾았다.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인 그의 출연작 측 관계자도 몰랐던 깜짝 내한. 그의 팬이라면 서울 어디선가 에즈라 밀러를 마주할 수 있을 것 같단 희망에 부푼 마음을 안고 한 주를 보냈을 터다. 에즈라 밀러처럼 작품 홍보, 특정 행사 참석 등 공식 내한이 아닌 스케줄로 한국 땅을 밟았던 스타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그들이 즐긴 서울 탐방 코스도 함께 소개한다.
2018년 한국 영화 속 강렬한 악역들, 유형별로 꼽아봤다

2018년 한국 영화 속 강렬한 악역들, 유형별로 꼽아봤다

올해도 다양한 악역들이 스크린을 찾아 관객의 마음에 불을 질렀다. 전형적인 역할에 그치지 않고 저마다의 선명한 개성을 장착했던 악역 캐릭터들이 눈에 띄었던 2018년. 극을 더 입체적으로 만들었던 올해 한국 영화 속 개성만점 악역들을 소개한다. ▶ 현실 분노 소환 형 재정국 차관조우진 속 재정국 차관은 국민과 나라 앞날 걱정은 집어치우고 제 앞길을 닦는 데 자신의 모든 권력을 남용하는 캐릭터다. 몸이 두 개여도 모자른 상황, 모든 회의 시간에 삐딱하게 앉아 실없는 농담을 던지며 여유를 부리고 아래 직원들을 비꼬길 일삼는 캐릭터.
쓸모없지만 궁금한 영화인들의 ‘연관검색어’

쓸모없지만 궁금한 영화인들의 ‘연관검색어’

‘무비 알쓸신잡’이 그동안 코너명과 맞지 않게 알찬 내용으로 채워졌다. 그래서 이번 주는 코너명에 딱 맞는 주제를 정해봤다. 바로 ‘영화인 연관검색어’. 네이버에 검색했을 때 나오는 연관검색어를 간략하게 정리해봤다. 2018년 11월 27일에 검색했을 당시를 기준으로 하며, 배우의 사생활과 밀접한 단어는 제외했다. 예를 들면 출신 학교, 나이, 결혼 여부(. ) 등이다. 송강호 황정민 송강호는 주연작으로 누적 관객 수 1억 명을 돌파한 최초의 배우. 뒤이어 하정우와 황정민이 이름을 올렸다.
2019년이면 스무 살! 국내외 아역 출신, 2000년생 배우들 누가 있을까?

2019년이면 스무 살! 국내외 아역 출신, 2000년생 배우들 누가 있을까?

벌써 2018년도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2019년이 되면 2000년생이 스무 살이 된다. 2018년 연말을 맞이해 내년이면 스무 살이 될 국내외 배우들을 모았다. 김향기최근작 Ⅰ (2017), 개봉 예정작Ⅰ의 귀요미 덕춘이 김향기. 청룡영화제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11월에 개봉한 에서는 그동안의 귀여움은 내려놓고 사연 많고 복잡한 감수성을 가진 열아홉 소녀를 연기했다. 한양대 연극영화과 수시 전형에 합격한 상태. 대학생이 되면 운전면허를 딴 뒤 혼자 운전해서 겨울바다에 가보고 싶다고 한다. 근래 부지런히 활동 중인 그녀.
[정시우의 A room] 주지훈의 인과 연(with 김용화 감독)②

[정시우의 A room] 주지훈의 인과 연(with 김용화 감독)②

주지훈과의 두 번째 만남엔 깜짝 손님이 있었다. 신과함께>로 한국 판타지물을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린 김용화 감독이었다. 김용화 감독을 발견하고 화들짝 놀라는 나를 보며 주지훈은 “감독님 계신다는 말 안 해서, 놀랐죠. 크하하하” 웃는다. 흥미로운 일을 도모하는데 한창 재미가 들린 주지훈다웠다. 김용화 감독과 주지훈은 ‘연출자-배우’ 사이라기보다는, 신뢰를 바탕으로 우정을 도모하는 ‘친구’, 혹은 해원맥이란 캐릭터를 공유한 ‘형제’ 같았다.
[정시우의 A room] 주지훈과 드라이브 인터뷰 ①

[정시우의 A room] 주지훈과 드라이브 인터뷰 ①

‘A room’은 즉, 배우의 방>을 뜻합니다. (캐릭터에 빠져 사는) 배우가 나로 돌아가는 시간을 묻고자 하는 게 이 인터뷰 기획의 핵심입니다. 배우의 얼굴 대신 그의 공간이 담깁니다. 작품이야기보다는 배우의 생각을 들어보려고 합니다. 4년 전, 주지훈을 인터뷰로 처음 만난 날을 정확히 기억한다. 예민해 보이는 외모를 기분 좋게 배반하는 좋은 기운. ‘배우 주지훈’과 ‘인간 주지훈’은 그 사이의 거리감을 거의 느낄 수 없는, 물 흐르듯 흘러가는 사람 같아 보여서 인상적이었다.
아이유 주연 영화 <페르소나>에 합류한 네 명의 감독들

아이유 주연 영화 <페르소나>에 합류한 네 명의 감독들

아이유가 감독 네 사람의 페르소나가 됐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아이유의 시리즈 영화 페르소나>를 제작하기로 밝힌 이래 지난 7일, 네 편의 영화 스틸컷을 공개했다. 는 여러 편의 드라마로 가수뿐 아니라 배우로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아이유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첫 영화가 될 것이다. 이경미 임필성 전고운 김종관 공개된 스틸 사진 외에 개봉일이나 극장 또는 TV 개봉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기에 더욱 호기심을 모은다. 여기에 기대감을 더하는 건 프로젝트에 합류한 네 감독들의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