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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3주차] 북미 & 월드와이드 누적 박스오피스

[2017년 33주차] 북미 & 월드와이드 누적 박스오피스

안녕하십니까. 2017년 33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시간입니다. 늦은 여름이지만 아침 저녁으론 가을이 성큼 다가온 듯합니다. 2017년의 여름 시즌도 끝물입니다. 왠지 허탈한 기분도 듭니다만 주말 북미 극장가는 나름 흥행 대결이 치열했습니다. 함께 주말 북미 극장가의 순위와 성적을 살펴보겠습니다. 1킬러의 보디가드The Hitman's Bodyguard 로튼토마토 지수 - 평론가: 39% / 관객: 76%IMDb 사용자 지수 - 7.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와 하스브로 유니버스 사이를 잇는 히어로 '롬 스페이스나이트'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와 하스브로 유니버스 사이를 잇는 히어로 '롬 스페이스나이트'

한동안 잊혔다가 다시 부활한 캐릭터 중에는 '롬 스페이스나이트'라는 이름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모르는 로봇이 있다. 마블 편집국은 1990년대 우후죽순으로 생산한 신규 캐릭터들의 80% 이상이 대중에 철저히 외면당한 것을 상기하고선 예전 캐릭터들을 다시 살려내 갖다 쓰기 시작했다. 이 중에는 너무 허접해 농담거리로 전락한 캐릭터들도 포함되어 있었다. 롬 스페이스나이트도 그중 하나다. 필자는 이 캐릭터가 비교적 최근 같은 메이저급 스토리에서 진지하게 등장하는 것을 보고 실소를 금치 못했다.
[2017년 31주차] 북미 & 월드와이드 누적 박스오피스

[2017년 31주차] 북미 & 월드와이드 누적 박스오피스

안녕하십니까. 2017년 31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시간입니다. 어느덧 8월 중순으로 향하면서 2017년의 여름 시즌도 서서히 막을 내려가고 있습니다. 수차례 소개했지만, 올여름 시즌. 기대작들이 참 많았는데 드러난 성적은 기대치를 밑돈 경우가 훨씬 더 많았죠. 그나마 올여름 어느 정도 반등에 성공한 스튜디오라면 소니를 꼽을 수 있는데요. 주말에 소니의 신작이 새롭게 공개가 되었습니다. 함께 주말 북미 극장가의 성적과 순위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작품의 저주? 소포모어 징크스를 피하지 못한 감독들

두 번째 작품의 저주? 소포모어 징크스를 피하지 못한 감독들

훌륭한 첫 작품을 내놓은 창작자가 두 번째 작품(혹은 그 작품의 진행 상황)이 시원찮을 때, 보통 ‘소포모어 징크스’라는 말을 쓰곤 합니다. 대개는 첫 작품이 뛰어나면 두 번째 작품도 뛰어나고, 첫 작품이 엉망이면 두 번째 작품 또한 비슷한 경우가 많더라고요. 드물게 뛰어난 영화로 데뷔했으나 두 번째 작품이 흥행과 비평에서 모두 부진했던, 소포모어 징크스를 피하지 못한 할리우드의 감독들은 누가 있었는지 찾아보았습니다.
전설적인 록밴드 엑스 제팬, 그들을 쫓다 <위 아 엑스>

전설적인 록밴드 엑스 제팬, 그들을 쫓다 <위 아 엑스>

영화의 시작. 요시키의 내레이션과 함께 'Es Druのピアノ線'이 흐른다. 비장한 피아노 선율이 흐르는 의 첫 곡이다. 1998년 공식적으로 일본 문화 개방이 이뤄지기 전까지 알음알음으로('불법'으로) 들어야 했던 일본 음악이다. 1990년대 초중반에 엑스 재팬의 음악은 대표적인 불법 음악 가운데 하나였다. 그럼에도 메이저 앨범인 와 의 인기는 점점 더 지하로 넓게 퍼져갔다. 'Endless Rain'과 'Say Anything'은 음지의 인기곡이었고, 'Endless Rain'를 차용한 듯한 한국 가요도 등장했다.
<덩케르크> 예매전쟁 부른 아이맥스(IMAX)가 대체 뭐길래?

<덩케르크> 예매전쟁 부른 아이맥스(IMAX)가 대체 뭐길래?

추가 메인 예고편 지구에서 가장 아이맥스 카메라를 사랑하는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의 신작 가 개봉했다. 오랫동안 아이맥스 카메라를 활용한 감독답게, 2차 세계대전의 지옥 같은 현장을 능수능란하게 담을 뿐만 아니라, 화면비에 과감히 변화를 더해 특유의 리듬감을 획득하는 데에 성공했다. "는 무조건 아이맥스로 봐야 한다"는 팬들의 열렬한 지지가 괜한 호들갑이 아니다. 아이맥스 카메라를 미학적으로 끌어올린 의 상영에 맞춰, 아이맥스의 약사부터 아이맥스 카메라로 촬영한 영화들까지, 아이맥스에 관한 이모저모를 살펴보고자 한다.
부천영화제 특별전 ‘무서운 여자들: 괴물 혹은 악녀’의 필람 영화들

부천영화제 특별전 ‘무서운 여자들: 괴물 혹은 악녀’의 필람 영화들

페미니즘이 호러영화를 구원하리니- 특별전 ‘무서운 여자들: 괴물 혹은 악녀’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영화들 캐리스티븐 킹과 브라이언 드 팔마를 일약 대가의 반열에 올려놓은 걸작 에서는 사춘기의 통과 의례를 겪는 소녀가 괴물이다. 광신도 어머니 밑에서 자란 캐리 화이트는 고등학생이 되어서야 초경을 하고 동급생으로부터 놀림을 받는다. 동급생들은 짜고서 캐리를 학생무도회의 퀸으로 뽑아 무대에서 최고의 순간을 맞을 때 돼지피를 쏟아붓는데, 이 피는 수치와 모욕을 의미함과 동시에 캐리의 초자연적힘을 일깨우는 계기가 된다.
스파이더맨의 첫번째 적수, 카멜레온

스파이더맨의 첫번째 적수, 카멜레온

예상대로 이 개봉과 동시에 전세계적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슈퍼히어로 영화는 흥미로운 빌런이 있어야 성립될 수 있다. 신선하게 리부트된 이번 스파이더맨 프랜차이즈도 이미 속편이 예정된 상태일 텐데, 앞으로 어떤 빌런이 나올지 많은 팬들이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요즘의 슈퍼히어로 영화가 으레 그러하듯 에서도 후속 영화들을 위한 복선과 암시를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러한 '떡밥'들은 원작을 아는 팬들에게 보내는 서비스이기도 하다.
마블 최초 흑인 슈퍼히어로 <블랙 팬서>에 캐스팅된 배우들은 누구?

마블 최초 흑인 슈퍼히어로 <블랙 팬서>에 캐스팅된 배우들은 누구?

블랙 팬서는 마블 최초의 흑인 히어로입니다. 신비의 금속 비브라늄을 생산하는 아프리카 왕국 와칸다를 배경으로 하는 에는 유독 멋진 흑인 배우들이 많이 캐스팅되었습니다. 역시 흑인 감독인 라이언 쿠글러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흑인 인권 영화 로 주목받았지요. 블랙 팬서>의 멋진 배우들을 소개합니다. 채드윅 보스만 / 티찰라, 블랙 팬서 블랙 팬서 역할을 맡은 채드윅 보스만은 에서 제임스 브라운을 연기했습니다. 마이클 잭슨과 프린스마저도 존경해 마지않는 흑인들의 영웅 '제임스 브라운'을 신들린 연기력으로 표현했지요.
[6월 셋째주 할리우드 소식] 알리시아 비칸데르 주연 <툼 레이더> 크랭크업

[6월 셋째주 할리우드 소식] 알리시아 비칸데르 주연 <툼 레이더> 크랭크업

‘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에서 제작되는 영화의 신작 뉴스를 기반으로 캐스팅 소식과 인터뷰를 다루어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함께하는 코너입니다. 할리우드 영화계는 거대 자본과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을 하기 때문에 항상 여러 변수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지향 하고 있습니다.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 그리고 자극적인 루머는 포함하지 않습니다. 그럼 이번 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