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3부작" 검색 결과

마지막 10일, 놓치면 아쉬운 크고 작은 영화들

마지막 10일, 놓치면 아쉬운 크고 작은 영화들

얼마 전 개봉한 이 극장 가는 길의 숨통을 트여준 은인처럼 느껴진다. 어느새 2021년도 10일 남짓밖에 남지 않았지만, 이 영화의 뒤를 이어 극장가에 다양한 작품들이 기다리고 있다. 역시 연말은 연말이던가. 남은 10일간 관객을 바쁘게 만들어줄 여러 크고 작은 작품을 소개한다. [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 22일 개봉 2015년, 가 첩보 스릴러 계보의 신흥 강자로 떠올랐다. 재기 발랄한 전개와 등장인물의 개성 강한 캐릭터, 배우들의 능청스러운 연기가 만나 이룩한 결과였다.
여행 기분 내기 좋은 넷플릭스 드라마 Top 5

여행 기분 내기 좋은 넷플릭스 드라마 Top 5

코로나19가 세계를 휘감은 지도 2년이 되어 간다. 백신이 보급되면서 이 무시무시한 질병과 나란히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것은 가능해졌지만, 예전처럼 국내나 해외의 먼 곳으로 훌쩍 떠나기엔 많이 망설여지는 게 현실이다. 이런 시국에서 더욱 우울해지기 쉬운 연말을 극복하는 데에는 역시 넷플릭스 정주행이 제격이지 않을까. 지금 서 있는 현실과 달라 낯설고 두렵지만, 또 그런 만큼 한 번쯤은 땅을 밟고 공기를 마셔 보고 싶은 매혹적인 세계를 찾아서.
이제는 5시간까지? 21세기 한국에 개봉한 긴 영화들

이제는 5시간까지? 21세기 한국에 개봉한 긴 영화들

​ 당대 가장 빼어난 일본 감독으로 손꼽히는 일본 감독 하마구치 류스케가 2015년 발표한 317분의 초장편 가 지난 12월 9일 한국에서 개봉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을 각색한 최신작 를 공동수입한 영화사조아/트리플픽쳐스가 개봉까지 성사시킨 것. 와 더불어 21세기 들어 한국 극장가에 '개봉'한 긴 영화들을 소개한다. ​ ** 2000년대 이전 개봉했던 버전과 러닝타임이 같은 '재개봉작'은 제외했다.
2021년에 부스터 단 이 배우, 토마신 맥켄지 주요 필모그래피

2021년에 부스터 단 이 배우, 토마신 맥켄지 주요 필모그래피

찍는 영화마다 연기력을 갱신하며 탄탄하게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는 배우가 있다. (2021)에서 엘리 역을 맡으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토마신 맥켄지가 바로 그 주인공. 아버지는 감독 스튜어트 맥켄지, 어머니는 배우 미란다 하코트, 외할머니는 배우 케이트 하코트로 3대가 배우 일을 하며 영화계에 몸담고 있다. 우리에겐 아직 낯선 얼굴이지만, 10년 가까운 세월 동안 배우 일을 하며 탄탄하게 필모그래피를 쌓아 온 토마신 맥켄지의 일대기를 살펴보고자 한다. ※토마신 맥켄지의 주요 필모그래피를 중심으로 다루었습니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핼러윈이 끝났어도 극장가 유령잔치! <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핼러윈이 끝났어도 극장가 유령잔치! <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 1위

다시 핼러윈이 시작된 것일까. 지금 북미 극장가는 유령들이 활개치며 돌아다니고 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시라. 유령 잡는 그들(. )도 함께 왔으니깐. 리부트가 아닌 원작의 인물과 세계관을 계승한 30년 만의 속편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화려한 복귀를 알렸다. ​ 의 압도적인 오프닝 성적에 힘입어 47주차 북미 박스오피스도 전주대비 20% 가까운 상승을 보이며 총 829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톱10에서는 를 비롯 벌써부터 윌 스미스의 인생작이라는 소리가 들리는 도 순위에 진입해 본격적인 흥행에 나선다.
이 정도면 반칙 아닙니까? 출연진만 봐도 황홀한 할리우드 초호화 캐스팅 영화 10편

이 정도면 반칙 아닙니까? 출연진만 봐도 황홀한 할리우드 초호화 캐스팅 영화 10편

웨스 앤더슨 감독의 신작 는 자연스레 시상식을 떠올리게 만드는 황홀한 캐스팅으로 제작 단계에서부터 주목을 받았던 작품이었다. 틸다 스윈튼, 빌 머레이, 프란시스 맥도먼드, 티모시 샬라메, 레아 세이두, 베네치오 델 토로, 애드리언 브로디, 오웬 윌슨, 제프리 라이트, 시얼샤 로넌 등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대형 배우들이 총출동해 저마다의 개성 강한 캐릭터를 탄생시키는 데 성공했다. 처럼 출연 배우 리스트만 봐도 만족스러운 해외 영화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 * 진짜 반칙이라고 볼 수 있는 시리즈 영화들은 제외했음을 미리 알린다.
미드에서 활약한 반가운 한국계 배우 7명

미드에서 활약한 반가운 한국계 배우 7명

최근 극장가에서 흥행가도를 달리는 영화 는 다른 어느 마블 영화보다 한국 관객에게 친근하게 다가온다. 마동석이 한국 배우 최초로 마블 영화에 진출, 강력한 힘을 가진 불멸의 존재 길가메시로 활약했기 때문이다. 마동석의 시그니처라 할 수 있는 주먹 액션과 일명 ‘마블리’로 불리는 상냥한 모습이 모두 담겨 영화를 보는 즐거움을 배가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로 월드스타 반열에 오른 박서준은 2023년 개봉 예정인 에 출연한다. 최근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을 비롯해 할리우드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는 한국 배우들이 반갑기만 하다.
스티븐 스필버그 제작, 에미상 7관왕...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모음

스티븐 스필버그 제작, 에미상 7관왕...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모음

지난 4일 애플의 OTT 서비스 애플TV+가 한국 시장에 진출했다. 월 6500원에 최대 6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애플TV+는 가격 경쟁력을 갖추는 한편, 각종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이며 고객 확보에 나섰다. 지금 감상 가능한 애플TV+의 주요 오리지널 시리즈를 소개한다. Apple TV+ 모두 Apple Original입니다. tv.apple.com DR.브레인김지운 감독 첫 시리즈, 애플TV+ 첫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연출 김지운 | 출연 이선균, 이유영, 박희순, 서지혜, 이재원 | 6부작 | 시즌1 | 약 60분 |...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10월 극장가, 여름보다 더 뜨겁다! 드니 빌뇌브의 야심작 <듄>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10월 극장가, 여름보다 더 뜨겁다! 드니 빌뇌브의 야심작 <듄> 1위

전 세계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던 SF 대작이 드디어 북미 극장가에 상륙했다. 드니 빌뇌브 감독의 신작 이 박스오피스 1위로 귀환하며 10월 극장가의 열기를 계속 이어갔다. 10월 첫째 주말 를 시작으로 이번 주말까지 매번 1위 자리가 바뀌었다. 그것도 여름 성수기 시즌을 다시 보는 듯한 엄청난 오프닝 성적으로 말이다. ​ 의 화려한 귀환으로 43주 차 북미 박스오피스는 9590 만 달러의 수익을 거뒀다. 전주대비 약 11% 정도 하락했지만 크게 걱정할 수준은 아니다.
단 6편으로 영화계의 정점에 선 감독 '레오 카락스'

단 6편으로 영화계의 정점에 선 감독 '레오 카락스'

1984년에 혜성처럼 등장한 22살의 젊은 청년, 레오 카락스 감독은 2021년까지 단 6편의 작품만을 세상에 공개했다. 작품 사이 간격이 ‘강산이 변할 정도’인 그는 2012년 이후 9년 만에 신작을 들고 왔다. 오늘은 선글라스에 담배가 인상적인 감독, 레오 카락스의 필모그래피를 훑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한다. 사랑 3부작으로 낭만을 표현하던 그가 도그마 선언 이후 어떻게 변했는지, 또한 사랑이란 주제를 떠난 그는 어떤 영화를 만들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