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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거부할 용자 있으신가? 돌이켜보면 정우성 작품은 ‘짜릿해, 늘 새로워!’

정우성 거부할 용자 있으신가? 돌이켜보면 정우성 작품은 ‘짜릿해, 늘 새로워!’

이미지: 메가박스중앙 플러스엠 (1999)를 통해 충무로의 대표적인 콤비로 알려진 정우성과 이정재가 (2022)로 23년 만에 같은 작품에서 호흡을 맞췄다. 1999년 당시 청춘스타였던 두 사람이 이제는 중견 배우로서, 수많은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 그래서 지난 시간 이정재의 소개에 이어, 를 통해 새로운 얼굴로 관객들을 찾아온 배우 정우성의 영화들을 살펴볼까 한다. 이정재와 마찬가지로 오랜 세월,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들을 통해 관객들을 꾸준히 만나온 배우이기에 찾아보는 재미가 가득할 것이다.
지능적인 하이테크 외계인! 다시 온 '프레데터', 진짜 사냥감은 누구? 디즈니+ <프레이>

지능적인 하이테크 외계인! 다시 온 '프레데터', 진짜 사냥감은 누구? 디즈니+ <프레이>

지난 8월 5일 디즈니+에서 ‘프레데터’의 정식 프리퀄인 영화 가 공개되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리즈는 SF 영화의 유명 프랜차이즈로, 현재까지도 많은 작품이 꾸준히 제작되고 있다. 1987년 개봉한 는 기존 SF 영화처럼 외계 생명체가 단순한 괴물로 묘사되지 않고, 뛰어난 기술력과 무기로 ‘프레데터'가 인간을 사냥한다는 창의적이고 독특한 콘셉트로 다가왔다. ​ 덕분에 개봉 당시 열광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흥행에도 성공, 무엇보다 프레데터의 캐릭터가 상당한 인기를 끌며 영화, 게임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했다.
너도 존버합니까? 타다타다 아스러진 개미 주식러들 찐현실 모먼트 <개미가 타고 있어요>

너도 존버합니까? 타다타다 아스러진 개미 주식러들 찐현실 모먼트 <개미가 타고 있어요>

다시 일어나라, 동학개미들이여. 주식투자 평가손익 -30%에 주식앱 삭제라는 특단의 조치를 취하고, '주식은 장투다' 마음속으로 되뇌며, 바닥을 모르는 하방 곡선에 '주식. 그게 뭔가요. 제 주식은 쌀밥입니다만' 어차피 손에 쥐어 본 적 없는 돈 없어도 잘 살아낼 수 있다 모른 척도 해보지만, 오늘도 힐끗힐끗 코스닥, 코스피를 넘어 나스닥까지 기웃거려보는, 그렇다 나는 개미다. 그것도 타다 타다 재가 되어 아스러진. ​ 동학개미운동 존봉준 '존리'와 개미들의 롤 모델 '강방천'의 불법 투자 소식에 '개미는 이용당했다.
고문에 준하는 고통? '창작'이라는 행위에 대한 유머러스한 고찰 <베르히만 아일랜드>

고문에 준하는 고통? '창작'이라는 행위에 대한 유머러스한 고찰 <베르히만 아일랜드>

스웨덴 출신 영화감독 잉마르 베리만이 태어나고, 말년을 보냈으며, 죽어서 묻힌 섬 포뢰. 는 크리스 와 토니 가 이곳을 방문하며 벌어지는 일들을 다룬다. 영화감독 커플인 이들은 섬에 머물며 각자의 새로운 시나리오를 집필하기로 하는데, 순조롭게 여백을 채워나가는 토니와 달리 크리스는 좀처럼 방향을 찾지 못한다. 크리스가 곤란을 넌지시 내비쳐도 토니는 “할 수 있을 거야. ” 같은 하나 마나 한 응원을 다정하게 내뱉고는 다시 제 작업에 몰두한다. 어디서 도움을 얻을 수 있을까.
영어 젬병인데 할리우드 진출! 지금은 할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배우

영어 젬병인데 할리우드 진출! 지금은 할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배우

넷플릭스 영화 단돈 200유로와 배우로서의 성공이라는 꿈만 안고 삶의 터전인 쿠바를 뒤로한 채 스페인 마드리드로 떠나온 그녀. 그곳에서 충분한 경력과 인지도를 쌓았음에도 불구하고 영어조차 할 줄 모른 채 할리우드 진출에 도전장을 내민 배우, 아나 디 아르마스다. 2015년 노크 노크> 조연을 통해 본격적인 할리우드 활동을 시작한 그녀가 단 6년 만에 할리우드의 중심에 서기까지. 놀라울만한 이 성장은 무모한 도전을 과감히 거듭해온 그녀의 노력이 불러온 필연적 결과일 테다.
우영우 응원한다면 이 작품도 좋을 걸? 넷플릭스 시리즈 <별나도 괜찮아>

우영우 응원한다면 이 작품도 좋을 걸? 넷플릭스 시리즈 <별나도 괜찮아>

가 놀라운 시청률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0. 9%였던 1화 시청률에서 단 4화 만에 5. 4%로 뛰어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5화가 방영된 7월 13일에는 9. 1%까지 기록하며 대세 드라마로 다가오고 있는 중이다. 넷플릭스와 채널 ENA에서 동시 공개되고 있는 이 작품은 시청률 신기록을 넘어 이제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 (이하 ‘우영우’)는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인물이 세상의 편견을 맞서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며 점점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특히 시청자는 주인공의 주변 인물과의 관계에 주목한다.
[인터뷰] 알리시아 에차바리아가 45시간 걸려 한국 온 이유 (ft.쿠바영화제)" loading="lazy" />

[인터뷰] "이병헌 존경" <우화> 알리시아 에차바리아가 45시간 걸려 한국 온 이유 (ft.쿠바영화제)

체 게바라, 피델 카스트로, 시가와 럼. ‘쿠바’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다. 미국과 대치하며 쿠바공산당을 이끌던 카스트로가 2008년 모든 공식 직책에서 물러나면서(무려 49년 동안 집권했다. ) 해외여행 제한 완화 등 유한 대외정책을 펼치고 있다. 여전히 한국과는 미수교 상태다. ​ 혁명, 낭만, 열정이라는 단어와 어울리는 나라여서일까. 쿠바는 많은 예술가의 구애를 받아온 공간이다. 헤밍웨이의 소설 의 주 무대는 쿠바의 한 어촌마을이었다. 무라카미 류는 소설 에서 생명의 땅 쿠바에서 한 여배우의 죽음 이야기를 썼다.
제목이 어쩜 이렇게 정직함? 말 많은 도서관 이야기 <뉴욕 라이브러리에서>

제목이 어쩜 이렇게 정직함? 말 많은 도서관 이야기 <뉴욕 라이브러리에서>

◎영화사 진진 는 뉴욕 공립도서관에서 진행중인 한 강의 또는 대담으로부터 단도직입으로 시작한다. 공간이 곧 영화 제목인 작명 센스는 감독의 필모그래피에서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2020)은 보스턴 시청 이야기다. (2014)는 영국 런던 소재 국립 미술관을 다룬 작품이다. 버클리 대학교로 카메라를 들고 들어가 만든 작품 제목도 (2013)다. 작명이 늘 이런 식이기 때문에 를 보는 감상자는 이번엔 왜 뉴욕이며 하필 도서관인지 영화 제목부터 살피게 된다.
베일 벗은 <안나> 속 수지, 당신은 흔히 말하는 '리플리 증후군'이 아닙니다

베일 벗은 <안나> 속 수지, 당신은 흔히 말하는 '리플리 증후군'이 아닙니다

자신이 거짓말을 하고는 그걸 믿는 상태를 일컫는 '리플리 증후군'은 사실 '결정장애', '허언증' 같은 말과 결이 비슷하다. 듣고 보면 실제로 존재하는 질병 이름일 것 같지만, 사실 이에 대한 의학적 합의는 전혀 존재하지 않으며 그저 편의에 의해 만들어진 신조어라는 점에서 말이다. ​ 미디어가 다루는 리플리 증후군은 본래의 뜻과는 다소 멀어진 모습이다. 상술했듯 이는 거짓말을 한 사람이 들키는 순간을 모면하기 위해 끊임없이 거짓말을 하다가 결국 그걸 믿어버릴 때 성립한다.
왜 다들 손석구만 말함? <나의 해방일지>로 성장한 김지원을 보라

왜 다들 손석구만 말함? <나의 해방일지>로 성장한 김지원을 보라

나의 해방일지 인기리에 종영한 의 최대 수혜자를 꼽으라면 모두가 입을 모아 손석구를 이야기할 것이다. 전형적이지 않은 연기법으로 구씨의 매력을 온전하게 녹여내는 데 성공한 손석구는, 를 통해 많은 대중들의 '추앙'을 받는 스타로 우뚝 섰다. 올해 상반기 결산 리스트엔 손석구의 이름이 단연코 앞에 서게 될 것이다. 허나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뜨거운 '구씨 열풍'으로 인해 다른 배우들을 향한 언급이 비교적 부족했다는 점이다. 특히 "추앙해요"라는 단어를 쏘아 올린 염미정, 배우 김지원을 우리는 다시 한번 돌아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