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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피트" 검색 결과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극장가에 훔칠 만한 지갑이 몇 개 없네요… <어니스트 씨프> 2주 연속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극장가에 훔칠 만한 지갑이 몇 개 없네요… <어니스트 씨프> 2주 연속 1위

지난주는 올해 들어 가장 많은 ‘기대작’들이 공개된 주간 중 하나였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 공개된 속편은 최근 가장 핫한 이슈를 모은 작품이었고, 의 소피아 코폴라 감독과 빌 머레이가 재회한 는 애플TV+를 통해 대중과 만났다. 이외에도 로알드 달과 다프네 뒤 모리에의 소설이 원작인 와 는 각각 HBO Max와 넷플릭스에서 공개됐다. 그렇다, 기대작으로 꼽힌 많은 작품들이 스트리밍 서비스로 향했다. ​ 반면 지난주보다 한산해진 북미 주말 극장가의 정상을 차지한 작품은 였다.
얼른 개봉해 주세요! 2020 부산국제영화제 화제작 7편

얼른 개봉해 주세요! 2020 부산국제영화제 화제작 7편

코로나19로 인해 비상 시기를 맞이한 2020년 전 세계의 영화제. 올해 부산은 현명하게 코로나의 위기를 극복해나가고 있는 중이다. 10월 21일 개최된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어느덧 막바지를 바라보고 있다. 초청 편수를 약 300편에서 192편으로 줄이고, 한 영화당 1회 상영을 유지하는 등 코로나19 상황에 맞게 축소된 규모로 운영되고 있지만, 영화를 사랑하는 이들이 지닌 부산국제영화제에 대한 애정만큼은 변함없어 보인다. 알찬 구성으로 관객의 긍정적인 피드백을 연이어 받고 있는 2020년의 부산국제영화제.
호아킨 피닉스의 나폴레옹 영화 <키트백> 제작 소식과 함께 살펴본 리들리 스콧 감독의 근황

호아킨 피닉스의 나폴레옹 영화 <키트백> 제작 소식과 함께 살펴본 리들리 스콧 감독의 근황

촬영 현장의 리들리 스콧 감독. 카운슬러 감독 리들리 스콧 출연 마이클 패스벤더, 브래드 피트, 카메론 디아즈, 페넬로페 크루즈, 하비에르 바르뎀 개봉 2013. 11. 14. 상세보기 촬영 현장의 리들리 스콧 감독. 에이리언: 커버넌트 감독 리들리 스콧 출연 마이클 패스벤더, 캐서린 워터스턴 개봉 2017. 05. 09. 상세보기 리들리 스콧 감독은 여전히 바쁜 것 같다. 여든이 넘은 나이에도 현역 감독, 제작자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케이트 블란쳇에 관한 별별 사실들

케이트 블란쳇에 관한 별별 사실들

(2014)의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과 케이트 블란쳇이 협업한 이 절찬 상영 중이다. 한때 촉망 받던 건축가였던 주인공 버나뎃의 미묘한 신경증과 그걸 딛고 일어서는 의지까지 아우르는 블란쳇의 근사한 연기를 만날 수 있다. 블란쳇에 관한 이모저모를 살펴봤다. ─── 국립드라마예술학교를 졸업한 후, 1992년 호주 연극계에서 활동하기 시작해 , , , 등에 출연했다. 영화배우로 활동한 사이에도 틈틈이 호주의 연극 무대에 서온 블란쳇은 2017년 로 미국 브로드웨이, 2019년 로 영국 내셔널씨어터에 데뷔 했다.
‘방구석 산행’하고 싶다면?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추천작 5편

‘방구석 산행’하고 싶다면?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추천작 5편

산행을 즐기기 딱 좋은 날씨.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싶지만 쉽사리 발걸음이 떼어지지 않는 이들이라면 주목하자.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산악문화의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산악영화 소개의 자리, 제5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가 열린다. 울주까지 갈 여유가 없거나, 코로나19 시기의 영화 축제가 우려되는 이들도 걱정 마시길. UMFF는 자연에 녹아든다는 취지, 그리고 언택트 시대라는 흐름에 걸맞은 새로운 형식의 영화제를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2300만 명이 시청한 미국 최장수 시트콤, <빅뱅이론>에 대한 진짜로 소소한 사실 37

2300만 명이 시청한 미국 최장수 시트콤, <빅뱅이론>에 대한 진짜로 소소한 사실 37

이맘때면 생각나는 시트콤이 있다. 매년 9월 24일 즈음 방송을 시작해 이듬해 5월 시즌을 마무리하던 이다. 은 작년 5월 12일 시즌 12를 끝으로 종영했다. 에미상 55회 노미네이트, 10회 수상. 최장수 멀티카메라 코미디 TV 시리즈. 마지막 에피소드 2344만 명 시청. 모두 을 수식한다. 2344만 명은 2018-19시즌 비 스포츠 TV 프로그램 중에서도 최다 시청 기록이었다. 역대 코미디 시리즈의 시청자 수 기록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치다.
'극장족'의 가을을 위한 특별전들

'극장족'의 가을을 위한 특별전들

코로나19 유행에도 구태여 극장을 찾아 영화를 봐야만 만족하는 이들을 위해, 바로 지금 곳곳의 극장에서 열리고 있는 영화 특별전들을 소개한다.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 9월 24일, @ 메가박스 백석 피에트로 마르첼로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한국에서 개최되는 다큐멘터리 영화제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DMZ라는 타이틀을 내세우고 있긴 하지만 '통일'보다는 '평화'에 걸맞은 큐레이션 아래 동서고금 다양한 다큐멘터리를 선보이고 있다. 경쟁/비경쟁과 더불어, 올해 영화제가 준비한 기획전은 셋이다.
진짜로 인버전된 <테넷>의 영화음악

진짜로 인버전된 <테넷>의 영화음악

크리스토퍼 놀란의 11번째 장편영화 이 개봉했다. 현 코로나 상황에서 우여곡절을 안 겪은 작품이 어디 있겠냐만, 역시 개봉되는 순간까지 여러 난관과 수차례 개봉일 연기 후 간신히 대중 앞에 도착하게 됐다. 원래 계획한 최초 개봉일은 7월 17일이었다. 전통적으로 7월에 개봉한 놀란의 작품들은 흥행 성적이 좋았기 때문에 다른 작품들이 팬데믹으로 개봉 일을 바꾸는 와중에도 마지막까지 버티고 있다가 7월 31일로 조금 미뤘고, 다시 8월 12일로 그리고 최종적으로 8월 26일로 확정됐다.
[인터뷰] <다시 만난 날들> 홍이삭, 주연 배우가 음악 감독까지 겸한 이유

[인터뷰] <다시 만난 날들> 홍이삭, 주연 배우가 음악 감독까지 겸한 이유

누군가에겐 익숙하지만, 누군가에겐 처음 들어보는 이름일 수도 있겠다. 홍이삭. 이름 세 글자만으로도 어딘지 모르게 평범치 않은 기운을 풍기는, 그는 싱어송라이터다. 최근에는 '네가 없는 하루'라는 싱글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싱어송라이터가 씨네플레이엔 무슨 일인가 싶을 수 있겠다. 영화의 OST를 불렀나. 영화의 음악 감독인가. 두 가지 모두 정답이다. 그리고 한 가지의 이유를 덧붙여야 한다. 홍이삭이 장편 영화의 '주연 배우’로 관객들을 찾았기 때문이다. 바로 영화 이다.
믿기 힘든 극적인 실화에 기반한 해외 드라마 10편

믿기 힘든 극적인 실화에 기반한 해외 드라마 10편

상상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현실을 이기지 못할 때가 있다. 그래서일까. 놀랍고 충격적이고, 가슴 아프며 감동적이기도 한 여러 실제 이야기들이 꾸준히 드라마로 제작된다. 지난해 가장 인상 깊은 성과를 거둔 은 비극적인 실화에 기반하며, 올해 상반기에 뜨거운 반응을 얻은 다큐멘터리 는 발 빠르게 드라마 제작에 착수했다. 열심히 구글링하면 실제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쉽게 알 수 있는데도 어떻게 재현됐는지 자연스레 궁금해지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허구와 현실의 경계에 대한 호기심이 작품으로 이끄는 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