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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칸 황금종려상 수상작 <티탄>을 기다리며 <로우>를 말하다

올해 칸 황금종려상 수상작 <티탄>을 기다리며 <로우>를 말하다

심화하는 자폐의 세계 단 두 번째 장편영화로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거머쥔 일을 성장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2016년 첫 번째 장편 로 관객에게 자기 이름만큼은 확연히 각인시켰을 감독 줄리아 뒤쿠르노의 얘기다. 현재까지 언론을 통해 얼마간 알려진 수상작 에 관한 정보는 어린 시절 사고로 머리에 티타늄을 심은 알레시아가 괴기한 욕망에 따른 기행을 벌이다 10년 전 실종된 아들을 찾는 뱅상과 만나 벌어지는 일을 다룬다는 것 정도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18년 걸려 나온 <정글 크루즈>, 1위 등극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18년 걸려 나온 <정글 크루즈>, 1위 등극

이후 또 하나의 디즈니 어드벤처 무비가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디즈니랜드의 인기 놀이기구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다. 자사의 스트리밍 서비스인 디즈니+와 동시 공개한 이 작품은 예상치를 조금 웃도는 성적을 거두며 1위로 데뷔했다. ​ 31주차 북미 박스오피스는 전주대비 11% 높은 수익을 올렸다. 를 비롯한 세 편의 신작이 10위에 안착하며 순위권의 변화를 이끌었다. 하지만 를 제외한 모든 작품이 1000만 달러의 미만의 성적을 거둬 부익부 빈익빈 경향을 드러냈다. 전체적인 수익이 올라도 근심 어린 시선을 지우기는 힘들다.
터줏대감 놀이동산 실사화 <정글 크루즈> 음악

터줏대감 놀이동산 실사화 <정글 크루즈> 음악

디즈니랜드의 정글 크루즈 디즈니랜드의 탄생과 함께 쭉 자리를 지켜왔던 가장 오래된 어트랙션 중 하나인 가 드디어 영화화됐다. 1951년 히트한 존 휴스턴 감독의 영화 과 1955년 제작된 다큐멘터리 시리즈 에서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이 놀이기구는 아프리카와 남미, 아시아 테마 지역을 설정한 수로를 따라 보트를 타고 가며 오디오-애니매트로닉스로 구현된 정글 동물과 이국적인 풍광, 선장이 들려주는 아재 개그 말빨로 오랜 기간 사랑받아 왔다.
봉준호 심사위원장의 선택은? 2021년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작 8편을 소개합니다

봉준호 심사위원장의 선택은? 2021년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작 8편을 소개합니다

세계 3대 영화제 가운데 하나인 베니스국제영화제가 9월 1일 개막을 앞두고 상영작 전반을 공개했다. 봉준호 감독이 심사위원장을 맡은 경쟁 부문 후보작들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다. 봉준호를 비롯한 클로이 자오 감독, 배우 비르지니 에피라, 배우 사라 가돈 등의 심사위원진은 어떤 영화에 손을 들어주게 될까. 올해 베니스영화제 경쟁작 가운데 특히 화제를 모은 여덟 작품들을 소개한다.
[할리우드 말말말] ‘남의 인생 궁금하지 않아’ 에밀리 블런트가 SNS를 지양하는 이유

[할리우드 말말말] ‘남의 인생 궁금하지 않아’ 에밀리 블런트가 SNS를 지양하는 이유

무더위가 좀처럼 식지 않으면서 기운 없는 나날이 이어지고 있다. 푹푹 찌는 더위가 기력을 앗아가고 있다면 재밌는 영화와 드라마로 재충전해보는 건 어떨까.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은 에밀리 블런트가 SNS를 하지 않는 이유와 제임스 건 감독이 따끔한 ‘사랑의 매’를 든 이유를 살펴본다. 또한 맷 데이먼과 벤 에플렉이 의기투합한 영화 와 촬영 당시 루시 리우의 ‘걸 크러쉬’ 일화도 가져왔다. “무슨 치약 쓰는지 안 궁금해요” – 에밀리 블런트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에서 각각 선장과 탐험가로 호흡을 맞춘 드웨인 존슨과 에밀리 블런트.
교복이 거기서 왜 나와?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 3에 대해 알려진 것들

교복이 거기서 왜 나와?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 3에 대해 알려진 것들

넷플릭스 오리지널 하이틴 시리즈 가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원제가 , 즉 ‘성교육’인 이 시리즈는 10대의 솔직한 성생활과 인종, 성적 지향의 다양성을 재치 있게 엮어 2019년 첫 시즌 공개 이래 넷플릭스 대표 인기 시리즈로 자리 잡았다. 새 시즌 공개일을 고대하며, 시즌 3에 대해 지금까지 알려진 사실을 알아본다.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지난 이야기 세 번째 시즌이 어떤 이야기를 다룰지 살피기 전에 지난 두 시즌을 되돌아보자. 오티스 의 엄마 진 박사 는 성 상담사다. 그 덕에 오티스는 경험은 전무하지만 이론에는 빠삭하다.
다음은 뭘까, 세상에서 제일 바쁜 거 같은 드웨인 존슨의 차기작 7편

다음은 뭘까, 세상에서 제일 바쁜 거 같은 드웨인 존슨의 차기작 7편

근육만 봐도 이 세계 사람이 아닌 것 같은데, 활동량을 보면 진짜 탈인간이 아닐까 싶은 배우 드웨인 존슨. 시리즈와 시리즈로 흥행 스타가 된 그는 2021년 7월 기준, IMDb에 차기작이 7편이나 등록돼있다. 이번 달에 개봉한 부터 몇년째 묵혀두고 있는 제작 미정의 신작들까지, 드웨인 존슨의 차기작 7편을 하나하나 살펴보자. 개봉 임박 정글 크루즈 국내 7월 28일 개봉할 신작. 에밀리 블런트와 투톱 주연작이다. 드웨인 존스는 크루즈 선장 프랭크 역을 맡아 식물 탐험가 릴리 의 의뢰로 함께 모험을 떠난다.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역대급 빙의 장면 영화들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역대급 빙의 장면 영화들

※무서운 장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점 주의 부탁드립니다. (2021) (2016)을 코미디 장르라 했던 나홍진 감독이 무려 ‘공포 영화’를 들고 왔다. 공포영화 마니아라면 다 안다는 (2005)의 반종 피산다나쿤 감독과의 합작으로 탄생한 은 호러 세계관 최강자 조합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샤머니즘을 큰 줄기로 하는 은 기이한 퇴마와 괴기스러운 장면들로 인해 마치 고문 같은 시간을 관객들에게 ‘선사’ 한다.
평론가 인정받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수위 높은 걸작 5편

평론가 인정받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수위 높은 걸작 5편

장르 영화의 축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개막했다. 개봉 전부터 떠들썩한 입소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을 포함해 각국의 피비린내 나는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 높은 예매율로 인해 극장 상영의 기회를 놓친 이들일지라도 아쉬워 말자. 작년에 이어 올해 역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작품들을 국내 OTT 플랫폼 웨이브에서 즐길 수 있다. 작품 선택을 두고 고민할 관객을 위해 해외 영화제에 초청받아 평론가들의 인정을 받은 수위 높은 걸작 5편을 골라봤다. 아래 소개할 영화들은 모두 웨이브에서 관람 가능하다.
2000년대 마라맛 끝판왕 미드의 귀환! <가십걸> 배우들, 뭐하고 지낼까?

2000년대 마라맛 끝판왕 미드의 귀환! <가십걸> 배우들, 뭐하고 지낼까?

* 오리지널 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리지널, 리부트 “이 구역의 미친X은 나야. ” 지금 미국은 희대의 명대사(. )를 남긴 전설의 영 어덜트 시리즈의 부활로 난리다. 뉴욕 어퍼이스트사이드 최상류층 10대들의 이야기를 그린 이 리부트되었다. 2012년 마지막 시즌 종영 후 9년 만이다. 블레어 , 세레나 는 없다. 2021년 판의 은 완전히 새로운 캐스트와 새로운 이야기를 가진다. 메인 멤버가 백인으로만 구성됐던 오리지널 과 달리 리부트는 유색인종, LGBTQ 커뮤니티를 포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