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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TV에서 만날 수 있는 판타지 시리즈 기대작 15편

곧 TV에서 만날 수 있는 판타지 시리즈 기대작 15편

* 벌쳐 와 리프린트 계약을 맺고 번역한 콘텐츠를 편집한 글입니다. (글: 데본 아이비) 어마무시한 파급력과 시청률을 자랑한 이 올해 막을 내린다. 이쯤 되면 각 방송사 임원진들이 “오 맙소사, 제발 여덟 시즌 내내 성공할 만한 판타지 시리즈를 찾게 도와주세요”라며 구글링을 하고 있을지 모른다. 근거는 충분하다. ‘웨스테로스의 마법’을 재현하기 위해 내로라하는 방송사들이 수많은 대규모 프로젝트 제작에 청신호를 켜고, 또 기획했기 때문이다. ​ 그러나 단순한 청신호와 실제 제작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에디터PICK] 결말을 만들 수 있다고? 인터랙티브 영화 <블랙 미러: 밴더스내치> 外

[에디터PICK] 결말을 만들 수 있다고? 인터랙티브 영화 <블랙 미러: 밴더스내치> 外

내가 결말을 만들 수 있다고. 인터랙티브 영화 지난 28일, 넷플릭스가 인기 SF 미드 의 인터랙티브 영화 를 공개했다. 인터랙티브 영화는 시청자가 직접 스토리를 선택하는 능동적인 포맷의 영화다. 주인공의 아침 식사용 시리얼을 선택하는 사소한 결정부터 여러 가지 선택의 기로에 놓이는데, 그 결정에 따라 각기 다른 결말로 향하게 된다. 이번 는 2017년 시즌 4 종영 이후 팬들의 갈증 해소는 물론 지금까지 본 적 없는 획기적인 콘텐츠라는 점에서 더욱 뜨거운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2018 할리우드 사운드트랙 리스트 5

2018 할리우드 사운드트랙 리스트 5

한 해를 정리하고 되돌아보는 12월 말, 이 시기 할리우드에선 각종 시상식들이 개최된다. 각 도시별 비평가 협회들이 한 해 영화들을 복기하고, 연초의 빅 3 - 골든 글로브와 영국 아카데미, 오스카로 그 대미를 장식한다. 여기에 맞춰 완성도 높은 영화들이 개봉해 반응을 살피고, 여론을 조성하며 시상식에 대비한다. 따라 한 해 결산의 느낌보단 오히려 시상식에 더 초점이 맞춰진 면도 없지 않다.
[할리우드 말말말] 제임스 완, “<아쿠아맨>, 전형적인 슈퍼 히어로 서사에서 벗어나려 노력했다.”

[할리우드 말말말] 제임스 완, “<아쿠아맨>, 전형적인 슈퍼 히어로 서사에서 벗어나려 노력했다.”

어느덧 2018년도 채 1주일 밖에 남지 않았다. 지난 한 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019년을 준비하느라 모두가 분주한 가운데, 할리우드에서는 어김없이 영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만한 이야깃거리들이 오고 갔다. ‘물맨 붐’을 일으키며 DCEU의 부활을 알린 감독 제임스 완이 생각한 영화의 성공 이유부터 오프라 윈프리의 공개 지지 발언까지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에서 살펴보자. “전형적인 슈퍼 히어로 서사에서 벗어나려 노력했다” - 제임스 완 DC 팬들이 그토록 외치던 ‘물맨 붐’이 왔다.
<도어락> 등 12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도어락> 등 12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도어락감독 이권출연 공효진, 김예원, 김성오 심규한 기자누구나 공감할 수밖에 없는 현실 공포 스릴러★★★문을 걸어 잠근다고 위험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대한민국에서 약자로 살아가는 자들의 현실적 공포는 공간과 시간을 따지지 않는다. 다소 과장된 공포가 전시된다고 할 수 있겠지만 우리가 현실에서 이미 느껴온 체험적 공포는 분명 그보다 더 클 것이다.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당신의 오늘은 안녕하십니까★★★‘나 혼자 사는 집에서 느껴지는 낯선 자의 존재’로 만들어내는 공포가 주다.
라미 말렉 출연? 개봉 10주년 <트와일라잇> 시리즈 트리비아 총정리

라미 말렉 출연? 개봉 10주년 <트와일라잇> 시리즈 트리비아 총정리

뱀파이어 소년과 인간 소녀의 로맨스와 성장을 담은 시리즈는 틴에이지 판타지 로맨스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작품이다. 누구도 흥행할 것이라 짐작하지 못했던 유치한 로맨스는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는 저력을 뽐냈고, 총 4억 달러의 수익을 거둬들이며 전 세계를 깜짝 놀래켰다. 속편의 스케일은 점점 커져갔고, 신예 배우였던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로버트 패틴슨은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로 성장했다. 이 모든 기반을 다진 시리즈의 첫 영화, 이 개봉한 지 10년이 지났다. 12월 12일 국내 재개봉을 앞두고 있기도 하다.
<모털 엔진>과 같은 ‘스팀펑크’ 장르의 영화, 또 어떤 작품이 있을까

<모털 엔진>과 같은 ‘스팀펑크’ 장르의 영화, 또 어떤 작품이 있을까

모털 엔진 감독 크리스찬 리버스 출연 휴고 위빙, 스티븐 랭, 로버트 시한, 헤라 힐마, 지혜 개봉 2018. 12. 05. 상세보기 이토록 ‘스팀펑크’ 장르의 속성을 강하게 내세운 영화는 드물었다. 12월5일 개봉한 은 ‘견인 도시’를 중심으로 장르적 볼거리를 극대화했다. 주로 영화보다는 소설이나 게임에서 빈번히 등장한 스팀펑크 장르인 만큼, 은 시각적 신선도 면에서는 이미 합격한 듯하다. 스팀펑크란 전자 기술 대신, 증기기관 등 1차 산업혁명 시절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SF 하위 장르다.
<브로크백 마운틴> 재개봉 기념 비하인드 모음

<브로크백 마운틴> 재개봉 기념 비하인드 모음

“맹세할게, 잭. ”(Jack, I Swear. )그 한 마디로 관객들의 마음에 짙은 여운을 남긴 영화 이개봉 12년 만에 다시 극장으로 돌아왔다. 재개봉을 맞이해 정리한 비하인드를 만나보자. 시나리오부터 만인이 사랑한 영화 조엘 슈마허 와 구스 반 산트 감독이 연출에 관심이 있었다. (이전 페이지 사진 맨위 왼쪽부터 시계방향) 처음 의 캐스팅 물망에 올랐던 배우는 조쉬 하트넷, 콜린 파웰, 맷 데이먼, 벤 애플렉, 빌리 크루덥, 조셉 고든 레빗이었다. 마크 월버그 가 호아킨 피닉스와 같이 출연 제의를 받았다.
정치적 시를 쓰는 영화, <인 디 아일>

정치적 시를 쓰는 영화, <인 디 아일>

외로움의 반대편을 탐구하다 상영이 끝나고 나서 생각하니 마음에 걸리는 장면 하나가 있다. 영화의 앞부분, 주인공 크리스티안(프란츠 로고스키)은 지게차 운전을 배우던 도중 선배인 브루노(피터 쿠스)를 밀치게 된다. 물건이 진열된 선반쪽으로 차를 돌린 것이다. 작은 실수인 듯 보이지만 영화가 보여주는 교육의 과정을 생각하면 머리가 오싹해진다. 마트의 지게차는 편리한 물건이지만 자칫 큰 사고를 불러올 수 있다. 영화의 주인공들은 모두 지게차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데, 어쩌면 이때부터 이들의 운명은 정해진 것 같다.
개의 시점에서 바라본 개의 인생 <베일리 어게인> 알고 보기

개의 시점에서 바라본 개의 인생 <베일리 어게인> 알고 보기

‘댕댕이’ 라이프 어게인 죽어서 천국의 문에 들어서면 평생 함께하던 반려동물이 마중을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다. 사람과 반려동물의 관계를 제대로 설명해주는 것 같아 들을 때마다 마음에 위안을 안긴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은 대체로 기쁨으로 가득 차 있지만 동시에 서로 다른 시간을 살기에 예정된 이별을 감내해야 하는 슬픔도 있다. 은 우리 곁을 떠난 반려동물이 어떻게 항상 우리와 함께하는지에 대한 행복한 상상을 다룬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