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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박스오피스" 검색 결과

미국은 돈, 한국은 관객수...흥행 기준 왜 다를까

미국은 돈, 한국은 관객수...흥행 기준 왜 다를까

10월17일 네이버에 서비스되는 기사 제목에서 북미와 한국의 차이가 느껴지십니까. 사소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왜 한국은 흥행 순위를 관객수 기준으로 할까’입니다. 미국을 비롯한 많은 나라에서 흥행 순위, 박스오피스 순위는 매출액 기준입니다. 가까운 일본도 그렇고요. 중국도 그렇습니다. 궁금한 건 못 참습니다. 영화산업 전문가들에게 물어봤습니다. 1993년 10월16일 지면 광고를 캡쳐한 것입니다. ‘100만’이라는 관객수를 부각시킨 문구가 눈에 뜁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화제작 6편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화제작 6편

정치적인 외압과 태풍 피해로 개막 직전까지 난항을 겪었던 2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순항하며 반절에 접어들고 있다. 영화제가 가장 붐비는 주말을 지나면서, 상영작들 대부분이 부산의 관객들을 만났다. 이에 따라 올해의 화제작도 슬슬 굳어지는 분위기다. 에디터는 곳곳에 개설된 티켓 부스들에 문의하고, 영화제 홈페이지 내 티켓 교환 게시판을 살펴보며, 이번 영화제에서 관객들의 가장 열렬한 관심을 이끌어낸 작품 여섯 개를 추렸다.
월드와이드 개봉 한국영화 흥행 성적표 TOP 10

월드와이드 개봉 한국영화 흥행 성적표 TOP 10

해외 관객들은 주로 어떤 한국영화를 좋아하는지 아시나요. 박찬욱 감독의 . 아니면 봉준호 감독의 일까요. 해외 영화인들이 한국을 찾으면 꼭 박찬욱, 김기덕, 봉준호, 김지운 감독의 영화를 즐겨 본다고들 이야기하죠. 그럼 해외 극장가에서는 어떤 한국영화들이 흥행하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이미 알고 있다고요. 심형래 감독의 라고요. 물론 도 해외에서 사랑받은 영화 중 하나입니다만, 좀 더 자세하게 전세계 극장가를 대상으로 어떤 한국영화가 가장 많은 흥행 수익을 올렸는지 한 번 정리해봤습니다.
소년소녀여, 세계를 구하라. 신카이 마코토 신작 <너의 이름은> 프리뷰

소년소녀여, 세계를 구하라. 신카이 마코토 신작 <너의 이름은> 프리뷰

일본내 초대박 흥행 순항 일본 극장가는 지금 축제 중이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 이 지브리 스튜디오라는 거대한 장벽을 뛰어넘을 기세로 흥행 중이다. 9월 20일 기준, 개봉 4주차를 맞아 여전히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의 일본 내 누적 관객수는 690만명으로, 흥행 수익은 91억엔을 돌파했다. 어느 정도 규모의 흥행인가 하면, 만약 이 100억엔을 돌파하면 일본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서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이후 처음 100억엔을 돌파하게 된다.
할리우드 영화 속 한국 배우들

할리우드 영화 속 한국 배우들

지난 9월 14일 개봉한 할리우드 영화 에 출연한 한국 배우 이병헌. 그가 연기한 빌리 락스는 생각보다 분량도 많고, 비중도 커서 왠지 뿌듯하고 자랑스러웠죠. 그렇다면 그간 할리우드 영화에 출연한 한국 배우들은 또 누가 있을까요. 박중훈(1997) (2002) 알고 계셨나요. 배우 박중훈은 우리나라에서 할리우드에 진출한 첫 번째 배우였습니다. 데뷔작인 은 B급 액션 영화로 이 영화에서 그는 킬러에게 가족의 목숨을 빼앗긴 김형사를 연기합니다. 흥행에 성공하진 못했지만, 이후 또 한번 할리우드의 러브콜을 받아 에 출연하게 됩니다.
다음 '망작'은 무엇?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폭망사

다음 '망작'은 무엇?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폭망사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이후 생겨난 '블록버스터'라는 개념의, 거대 자본이 투입된 영화들은 전세계 영화 산업을 견인하는 가장 화끈한 '돈줄'이죠. 그런데 모든 투자가 그렇듯, 많은 돈이 들어가다보니 흥행에 실패하면 그만큼 엄청난 돈을 잃기도 합니다. 그래서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영화 역사를 통틀어 가장 크게 '망한' 영화는 무엇일까. 이미 답을 알고 계시다고요. (시대별 인플레이션 변화, 북미와 해외 흥행 성적 추이 등 몇 가지 경우의 수를 대입해 따져본 리스트입니다. 기준에 따라 각자 생각하는 순위와 다를 수도 있습니다.
<인천상륙작전> vs <덕혜옹주>, 특별출연도 사기급!

<인천상륙작전> vs <덕혜옹주>, 특별출연도 사기급!

이거슨 실제 스틸이 아닙니다. 다 아시죠. (ㅋㅋㅋㅋ) 7월27일 개봉해서 누적관객수 500만을 돌파한 , 8월3일 개봉과 동시에 첫 주말 170만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 비슷한 시기에 개봉한 한국 영화이며, 역사 속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는 점이 이 두 영화의 공통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여기에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주조연들 외에도 특별출연한 배우들이 많다는 것이죠. 많은 배우들이 있지만, 각 영화에서 4명씩만 꼽아 비교해 보았습니다. *어쩌면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지난 올림픽 때, 무슨 영화를 봤었지?

지난 올림픽 때, 무슨 영화를 봤었지?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이 개막했습니다. 하계 올림픽 역사상 최초로 남아메리카 지역에서 열리는 대회입니다. 올림픽이 열리는 브라질은 남반구에 위치하기 때문에 사실 지금 겨울입니다. 하계 올림픽이라는 말이 좀 이상하군요. 어쨌든 4년 마다 돌아오는 ‘지구촌의 스포츠 축제’가 열립니다. 올림픽과 영화, 무슨 연결 지점이 있을까 고민하다가 지난 런던 올림픽을 떠올려봤습니다. 축구 대표팀이 동메달을 땄고, 박태환 선수는 은메달을 땄습니다. 대니 보일 감독이 연출한 인상적인 개막식이 기억납니다.
2016년 여름 개봉예정 공포영화 정리

2016년 여름 개봉예정 공포영화 정리

2016년 여름 공포영화 러쉬의 스타트를 끊은 덥고, 습하고, 이따금 비도 내리는 걸 보니, 완연한 여름이다. 이 말인 즉슨, 공포영화의 유혹이 시작됐다는 뜻이다. 올 여름도 어김 없이 수많은 공포영화들이 개봉했거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국산 공포영화에 대한 불신이 깊기 때문인지 라인업이 전부 외화로 채워진 가운데, 를 제외하곤 많은 작품들이 극장가에서 별 재미를 못 보고고 사라졌다. 앞으로 개봉을 예정하고 있는, 저마다 다른 오싹함을 장전한 일곱 작품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