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착각" 검색 결과

<영주>, 고통이 성장은 아니다

<영주>, 고통이 성장은 아니다

영주가 왜 그렇게 고통받아야 했는지에 대해 영화가 더 생각했어야 하는 이유 *영화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드라마보다 영화! 공효진의 매력적인 영화 속 캐릭터 7

드라마보다 영화! 공효진의 매력적인 영화 속 캐릭터 7

가히 ‘로코퀸’이라 할 만하다. , , , , 등 공효진이 건드린 드라마 중에 실패한 작품은 없다. 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브라운관의 로코퀸으로 일컫지만, 영화 출연작 리스트에서 볼 수 있는 공효진의 캐릭터가 사실 더 흥미롭다. 1인 가구 여성이 겪는 현실 공포를 보여준 개봉에 부쳐 배우 공효진이 활약한 영화 속 캐릭터들을 짚어봤다.
드라마로 진출한 국내 영화감독들

드라마로 진출한 국내 영화감독들

넷플릭스 드라마 티저포스터 12월5일, 넷플릭스에서 제작한 한국 드라마 의 티저포스터가 공개됐다. 포스터에는 주인공 주지훈의 얼굴과 칼날에 비친 괴물의 모습이 함께 담겼다. 은 죽었던 왕이 되살아나 반역자로 몰린 왕세자 이창 이 괴물이 돼버린 이들의 비밀을 파헤치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주지훈을 비롯해 배두나, 류승룡 등 명배우들의 출연, 의 김은희 작가, 잔혹한 분위기를 여과 없이 보여줄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등으로 많은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작품이다.
○○하면 죽는다! 각 장르별 영화 속 클리셰 총정리

○○하면 죽는다! 각 장르별 영화 속 클리셰 총정리

한때는 신선하고 독창적인 표현이었어도 오랜 세월 반복되서 사용하면 결국 진부해진다. 그것이 바로 클리셰(cliché)다. 클리셰는 영화의 MSG 같은 역할을 한다. 적당히 사용하면 관객들에게 익숙한 재미를 줄 수 있으나 많이 사용하면 MSG 맛밖에 안 나는 영화가 된다. MSG만 있고 알맹이가 없는 영화 즉, 줄거리만 봐도 내용을 알 수 있는 영화가 되는 것이다. SBS 드라마 의 한 장면. 김응수가 연기한 캐릭터는 검사지만 아래 본문의 교장 선생님 대사에도 어울린다. 스포츠 영화의 클리셰.
[인터뷰] 베를린, 시와 사랑, 그리고 양익준

[인터뷰] 베를린, 시와 사랑, 그리고 양익준

영화제가 열리는 '바빌론 극장 ' '대한독립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정시우의 A room] 주지훈의 인과 연(with 김용화 감독)②

[정시우의 A room] 주지훈의 인과 연(with 김용화 감독)②

주지훈과의 두 번째 만남엔 깜짝 손님이 있었다. 신과함께>로 한국 판타지물을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린 김용화 감독이었다. 김용화 감독을 발견하고 화들짝 놀라는 나를 보며 주지훈은 “감독님 계신다는 말 안 해서, 놀랐죠. 크하하하” 웃는다. 흥미로운 일을 도모하는데 한창 재미가 들린 주지훈다웠다. 김용화 감독과 주지훈은 ‘연출자-배우’ 사이라기보다는, 신뢰를 바탕으로 우정을 도모하는 ‘친구’, 혹은 해원맥이란 캐릭터를 공유한 ‘형제’ 같았다.
당신의 ‘최애’는 어떤 장면? 감독들이 직접 뽑은 <해리 포터> 시리즈 속 명장면

당신의 ‘최애’는 어떤 장면? 감독들이 직접 뽑은 <해리 포터> 시리즈 속 명장면

재개봉한 4DX가 전 국민 수강신청과 같은 예매 경쟁을 자랑 중이다. 의 개봉을 앞두고, ‘포터 유니버스’ 복습에 열중인 건 국내뿐만이 아닌 모양이다. 해외 매체 에서 ‘ 시리즈를 연출한 감독들이 자신의 영화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들’을 소개했다. 시리즈의 팬이라면 자신의 최애 장면과 나란히 두고 비교해보시길!* 시리즈 내용에 대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의도를 뛰어넘은 결과물 <암수살인>

의도를 뛰어넘은 결과물 <암수살인>

행운의 플래시백 운이 좋았다. 암수살인>(2017)을 보는 내내 그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다. 이 영화는 수없이 ‘만약에’를 되돌아보며 우직하게 제 갈 길만 가는 영화다. 그게 간혹 촌스러울 때도 있고 단단하고 기본에 충실한 연출처럼 다가오기도 한다. 하지만 중요한 순간 서사의 향방을 결정하는 건 결국 운, 그러니까 우연이다. 당연히 서사적으로는 밋밋한 흐름이라고 해도 크게 할말이 없을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느껴지지 않는 건 이 영화가 사건이 아니라 인물을 따라가는 영화이기 때문이다.
<퍼스트맨> 이전에는 어떤 영화가? 라이언 고슬링의 영화 속 대표 캐릭터들

<퍼스트맨> 이전에는 어떤 영화가? 라이언 고슬링의 영화 속 대표 캐릭터들

로 아련한 눈빛 보여주며 많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라이언 고슬링. 그가 으로 돌아왔다. , 로 30대 초반의 젊은 나이에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린 데이미언 셔젤 감독과의 두 번째 만남이다.인류 최초로 달에 발을 내딛은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의 이야기를 그린 . 라이언 고슬링은 그의 무거운 발걸음을 어떤 표정과 눈빛으로 그려냈을까. 이를 확인해보기 전, 지금의 그를 있게 해준 여러 영화 속 캐릭터들을 모아봤다. 달콤한 로맨스부터 피 튀기는 액션까지, 다양한 라이언 고슬링의 모습을 만나보자.
제작기간 25년! BIFF의 화제작 <돈키호테를 죽인 남자>

제작기간 25년! BIFF의 화제작 <돈키호테를 죽인 남자>

제작기간이 무려 25년 걸렸다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 예매했다. 도대체 어떤 영화길래 제작이 25년 걸렸을까. 우여곡절 끝에 만들어진 영화에는 그 곡절이 담겨 있을까. 여러가지 궁금증을 안은 채 영화를 관람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25년의 한풀이가 느껴지는 영화였다. 의 국내 극장 개봉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아쉬운 마음에 써 보는 의 매력 포인트들을 소개한다. 돈키호테를 죽인 남자 감독 테리 길리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