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 검색 결과

<쇼생크 탈출> 죄수들이 마시던 맥주 맛은 어떨까?

<쇼생크 탈출> 죄수들이 마시던 맥주 맛은 어떨까?

포스터 얼마 전 “맥주를 맛있게 마시는 법”이라는 이름의 짤방이 인터넷에서 돌아다닌 적이 있다. 술 한잔 인생 한입>이라는 만화의 19권에서 발췌된 짤방이었는데 대충 다음과 같은 내용이었다. 19권 중. AK 출판사 짤방을 봐도 알겠지만 만화의 내용은 ‘술’이 나오는 고독한 미식가에 가깝다. 중소규모 회사의 영업사원인 주인공 소다츠가 언제든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을 안주 삼아 여러 가지 술을 즐기는 내용이 다인데 꼭 나 같은, 그리고 내 주위 사람들 같은 소박한 모습들이 좋아 번역되어 발행된 전권을 갖고 있고 가끔은 만화에...
길거리 캐스팅으로 인생 역전한 배우들

길거리 캐스팅으로 인생 역전한 배우들

많은 스타들이 길거리 캐스팅을 통해 스타가 되곤 합니다. 요즘에도 종종 그런 사례들이 이슈가 되곤 하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선 거리에서 떡잎부터 남달랐던(. ) 아우라를 풍겨 캐스팅된 배우들을 소개해보겠습니다. 1. 사샤레인 2016년 칸 영화제 심사위원 상을 받은 . 평단은 이 영화가 첫 데뷔작이자 주연작이었던 사샤 레인에게 주목했는데요. 알고 보니 이런 파격 캐스팅은 길거리에서 이뤄졌었습니다. 감독은 우연히 플로리다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던 사샤 레인을 발견합니다. "타투가 마음에 든다. 자유로워 보인다"며 말을 걸죠.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덩케르크> 언론시사 첫 반응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덩케르크> 언론시사 첫 반응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이후 3년 만에 신작 를 들고 돌아왔습니다. 는 그동안 미래를 지향해왔던 그가 데뷔 20년 만에 처음으로 과거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작품인데요. 영화는 1940년 2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 덩케르크 해안에 고립된 40만여 명의 영국군과 연합군을 구하기 위한 사상 최대의 탈출 작전을 실감 나게 그렸습니다. 지난 13일 CGV 왕십리에서 첫 베일을 벗은 이후 나온 언론·시사 반응들은 어땠는지 확인해볼까요. 전쟁 드라마 아닌 생존 드라마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이 영화를 전쟁영화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죠스의 후예! 여름을 피로 물들인 상어 영화들

죠스의 후예! 여름을 피로 물들인 상어 영화들

작년에 왔던 상어 영화, 죽지도 않고 올해 또 왔습니다. 올해의 상어 영화는 DVD로 출시하려다 극장 개봉하는 미터>입니다. 에디터도 아직 안 봐서 얼마나 흥미진진, 스릴이 넘칠지는 모릅니다. 죠스>가 할리우드 역사상 첫 번째 상어 영화는 아닙니다만, 적어도 상어 영화 '붐'을 일으킨 최초의 영화라고 말하는 데엔 이견이 없을 겁니다. 죠스> 이후로 (과학적 사실과는 관계없이) 상어는 이제 여름날이면 찾아오는 무시무시한 인간의 적수가 되었습니다. 왜 바다와 상어였을까요.
압도적 호평! 크리스토퍼 놀란 신작 <덩케르크> 해외 반응들

압도적 호평! 크리스토퍼 놀란 신작 <덩케르크> 해외 반응들

만장일치. 호평 일색이다. 크리스토퍼 놀란의 얘기다. 지난 7월 10일 미국 LA에서 열린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미리 본 기자, 평론가들은 엠바고 때문에 자세한 리뷰를 쓰지 못했다. 대신 트위터에 간략한 영화평을 남겼다. 도대체 어떤 평들을 남겼는지 궁금했다. 먼저 가 어떤 영화인지 간단히 살펴보자. 는 실화를 기반으로 한 영화다. 1940년 2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 덩케르크 해안에 고립된 40만여 명의 영국군과 연합군을 구하기 위한 사상 최대 탈출작전을 그린다.
이자벨 위페르는 어떻게 '연기의 신'이 되었나

이자벨 위페르는 어떻게 '연기의 신'이 되었나

"연기 정말 살벌하게 잘하는군. " 최근 개봉한 를 본다면 자연히 중얼거릴 수밖에 없다. 생에 한번 겪을까 말까 한 고통들을 한꺼번에 겪는 중년여성 미셸로 분한 이자벨 위페르는, 과거의 트라우마와 현재의 욕망에 그대로 몸을 맡긴 채 난처한 상황을 견디는 과정을 보여주며 쉴새없이 관객의 오감을 자극한다. 를 거듭 본 후 이자벨 위페르, 이자벨 위페르 노래를 부르다가 그녀의 오랜 커리어를 간단히 정리해보았다.
<칵테일> 풋풋한 톰 크루즈가 건네는 응원의 한잔

<칵테일> 풋풋한 톰 크루즈가 건네는 응원의 한잔

포스터 아재답다면 아재다운 건데, 가수 고 김광석씨를 정말 좋아한다. 다시 부르기 II>와 앨범을 좋아했는데, 노래도 노래지만 인생 이야기 앨범에 있는, 그냥 관객과 이야기하는 트랙이 정말 좋았다. ‘누구나 스스로의 나이에 대한 무게는 스스로 감당하며 지낸다’고 김광석씨는 이야기한다. 10대 때는 자꾸 비추어보고 흉내를 내고. 선생님, 부모님 또 친구들을 흉내내가면서 거울처럼 지내지만 20대가 되면 달라진다고.
리들리 스콧은 선풍기 덕후? 명감독들의 '시그니처 샷'

리들리 스콧은 선풍기 덕후? 명감독들의 '시그니처 샷'

사람은 누구나 어떤 버릇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화감독들도 찍는 영화마다 버릇처럼 나오는 장면들이 있을 때가 있습니다. 언뜻 사소해 보이지만 감독들의 성향을 짐작할 수 있는 '시그니처 샷'들을 모았습니다. 웨스 앤더슨- 좌우대칭 샷, 유니폼 , , 웨스 앤더슨 감독의 트레이드 마크는 좌우대칭입니다. 사소한 장면이어도 대칭을 꼭 맞춰서 전개되는 화면은 아름다울 정도죠. 그렇다고 데칼코마니처럼 항상 좌우가 똑같은 그림은 아닙니다. 사물이 대칭일 때는 사람에, 사람이 대칭일 때는 배경에 조금씩 변화를 주어 지루하지 않게 연출합니다.
한때 길거리를 전전했던, 할리우드 배우들의 '노숙기'

한때 길거리를 전전했던, 할리우드 배우들의 '노숙기'

관객들에겐 늘 화려한 삶으로 보이는 할리우드 배우들, 하지만 그들도 날 때부터 '스타'는 아니었겠죠. 많은 배우들이 '인생역전'을 하기까지 나름의 고충을 껴안고 살았는데요, 그중에서도 집도 없이 떠돌았던 배우들의 이야기를 모아봤습니다. ※ 이번 포스트는 ranker. com의 자료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내게 도움이 됐던 시기"라고 말한 배우는. 한번쯤 지갑을 잃어버렸다든가, 아니면 월급받기 전날(ㅠㅠ)이라든가 등의 이유로 한끼 걸러보신 분들도 있을 겁니다.
받은 사랑을 훈훈하게 돌려주는 배우들의 기부법

받은 사랑을 훈훈하게 돌려주는 배우들의 기부법

자신이 가진 것을 함께 나누는 기부. 배우들도 대중들의 사랑을 기부로 보답하곤 합니다. 기부라는 행위가 모두 특별하고 아름답지만, 그중에서도 유독 눈에 띄는 배우들의 기부를 한 번 모아봤습니다. 함께하면 더욱 좋지. '릴레이 기부' 벌써 10주년을 맞이한 영화인들의 기부 릴레이를 아시나요. 최근 전도연이 참여하면서 다시 주목받았는데요. 바로 '시네마엔젤 프로젝트'입니다. 영화인들이 영화관람권 1000장을 기부해 문화소외계층에게 문화 혜택을 주는 것 외에도 단편 및 독립영화 후원, 서울아트시네마 필름 기증, 영화제 지원 등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