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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이제훈, 박정민을 만나 볼 수 있는 스쿨 라이브 액션 영화 <보이스 비>

제2의 이제훈, 박정민을 만나 볼 수 있는 스쿨 라이브 액션 영화 <보이스 비>

는 12월 10일 올레TV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극장에 걸리진 않았지만 이대로 놓치기 아쉬운 영화들을 한 주에 한 편씩 소개합니다.
[인터뷰] <럭키 몬스터> 박성준,

[인터뷰] <럭키 몬스터> 박성준, "용돈 쥐여준 박성웅 선배님 절대 잊지 못할 것"

"안녕하세요. '모두가 다 아는 배우' 박성준입니다. " 10년 뒤 박성준이란 이름 앞에 어떤 수식어가 붙었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천만 배우도, 연기파 배우도 아닌 '모두가 다 아는 배우'가 됐으면 좋겠다고 답한 이 배우. 영화 에서 도맹수 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는 또 다른 자아, '럭키 몬스터'를 연기한 배우 박성준이다. '모두가 다 아는 배우'가 되고 싶단 그의 말에 어쩐지 다른 배우들의 면면이 스쳤다. 에서 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고 "유명하지도 않은 제가. . .
<블랙 위도우: 파이널 챕터>, ‘블랙 위도우’라는 제목이 진짜 잘 어울리는 네덜란드에서 온 범죄영화

<블랙 위도우: 파이널 챕터>, ‘블랙 위도우’라는 제목이 진짜 잘 어울리는 네덜란드에서 온 범죄영화

블랙 위도우: 파이널 챕터 감독 디어드릭 반 루이옌 출연 모닉 헨드릭스, 니엘스 곰퍼츠, 사이그리드 텐 나펠 개봉 미개봉
작품상 받은 유일한 호러 영화? 오스카에서 특별한 기록 세운 명작 5편

작품상 받은 유일한 호러 영화? 오스카에서 특별한 기록 세운 명작 5편

아카데미 시상식서 4관왕을 기록한 봉준호 감독(사진 출처= ©A.M.P.A.S.®) 기생충 감독 봉준호 출연
[인터뷰] <애비규환> 정수정에게 뇌 구조가 궁금하다고 물었더니 돌아온 답은?

[인터뷰] <애비규환> 정수정에게 뇌 구조가 궁금하다고 물었더니 돌아온 답은?

어떤 문장으로 이 글을 시작해야 할지 참 오래 고민했다. 이유는 간단했다. 어떤 수식어로 정수정이란 사람을 설명해야 할지 이리저리 각을 재봐도 온전히 그를 담아낼 표현이 떠오르지 않아서였다. 어쩌면 정수정이란 배우를 편리한 표현 속에 가두고 싶지 않아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의식하지 않았더라도, 그는 매 순간 스스로를 둘러싼 틀을 깨나가고 있으니 말이다. '냉미녀'라는 타이틀을 가진 그가 과 을 통해 코미디 연기를 선보였을 때도 그랬고, 을 통해 제 진가를 드러낼 때도 그의 이름 앞엔 늘 '의외성'이란 단어가 따라다녔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어 여사, 미워하더라도 ‘적당히’ 미워하는 법을 가르쳐주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어 여사, 미워하더라도 ‘적당히’ 미워하는 법을 가르쳐주다

그래도 누군가를 과하지 않게, 미워하더라도 ‘적당히’ 미워하는 법을 익히는 건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여기가 장르 맛집! 액션+로맨스 고루 챙긴 테러 소재 블록버스터 <특수부대 백호>

여기가 장르 맛집! 액션+로맨스 고루 챙긴 테러 소재 블록버스터 <특수부대 백호>

는 11월 12일 올레TV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극장에 걸리진 않았지만 이대로 놓치기 아쉬운 영화들을 한 주에 한 편씩 소개합니다.
<소리도 없이>가 유괴 사건을 다루는 방식은 적절한가

<소리도 없이>가 유괴 사건을 다루는 방식은 적절한가

잘못 현상된 사진에 대하여 오랫동안 태인 을 바라보던 영화가 블랙아웃된다. 그리고 영화의 제목이 잠깐 떠올랐다가 태인과 등장인물들의 한때 행복했던 순간이 에필로그로 이어진다. ‘블랙아웃-에필로그’ 방식은 여러 영화들이 영화를 마무리하며 활용하는 익숙한 방식이다. 그러나 에서만큼은 이 방식이 다른 감상을 불러일으키는데, 이는 영화의 중반쯤 등장하는 즉석카메라로부터 비롯된다. 초희 의 몸값을 받아내기 위해 창복 은 즉석카메라를 준
<퀸스 갬빗>의 안야 테일러 조이의 매력에 빠진 당신이 알아야 할 것들

<퀸스 갬빗>의 안야 테일러 조이의 매력에 빠진 당신이 알아야 할 것들

큰 눈의 매력적인 빨간 머리 아가씨가 두 손을 모아 턱을 받치고 상대를 바라본다. ‘자, 어떤 수를 둘 건가요. ’라고 묻는 것 같다. 그 눈을 똑바로 바라보면 어떤 묘수도 소용이 없을 것 같은 기분이다. 이렇게 당찬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소유자, 천재 체스 플레이어 베스 하먼을 연기한 배우가 안야 테일러 조이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을 본 사람들은 모두 베스 하먼, 안야 테일러 조이의 매력에 빠지고 만다. 당신이 체스를 알지 못해도 이 매력의 덫에서 빠져나오는 건 쉽지 않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아름다운 피사체에서 믿음의 배우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아름다운 피사체에서 믿음의 배우로

바즈 루어만의 (1996)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해변을 배경으로 걸어 나오는 장면을 잊을 수 없다. 아니, 어찌 잊을 수 있으랴. 반사판 따위 거추장스럽다는 듯 ‘자연 후광’을 내뿜는 디카프리오는 정말이지 아름다운 피사체였다. 꽃미남 배우는 당시에도 많았지만, 그가 품은 아름다움은 좀 남달랐다. 그의 외모엔 세상 모든 경계를 모호하게 만드는 힘이 있었다. 그로 인한 피해를 가장 많이 본 건 디카프리오와 영화 안에서 사랑에 빠지는 여주인공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