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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나라 오랜 덕후들이여! 지금도 명작이라 불리는 것들의 리메이크를 보라

깨어나라 오랜 덕후들이여! 지금도 명작이라 불리는 것들의 리메이크를 보라

요즘은 정말 오래 살고 볼 일이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오곤 한다. 이제 추억에 묻혔다고 기억되는 콘텐츠들이 갑자기 부활의 신호탄을 쏘며 돌아오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월트 디즈니 컴퍼니마저 오리지널보다 속편에 치중하겠다고 밝힌 만큼 인기 있는 작품을 재소환하는 건 기대 이상의 보상 값을 가져오곤 한다. 최근 리메이크 한/할 작품들도 든든한 팬덤에 힘입어 화제성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옛날부터 덕질 좀 했다 하는 사람들의 심장을 뛰게 한 리메이크 소식 몇 가지를 살펴보자.
뉴진스(NJZ), 어도어 활동금지 가처분 심문에 직접 법정 출석

뉴진스(NJZ), 어도어 활동금지 가처분 심문에 직접 법정 출석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7일, NJZ라는 새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한 걸그룹 뉴진스 멤버 5명이 소속사 어도어가 제기한 활동금지 가처분 심문에 직접 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 는 이날 어도어가 뉴진스 다섯 멤버를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심문기일을 진행했다. 법적으로 가처분 심문에 당사자 출석 의무는 없으나, 뉴진스 멤버들은 자신들의 입장을 직접 전달하기 위해 법정에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어도어, 뉴진스(NJZ) 음악 활동 금지 가처분 신청 뒤늦게 알려져

어도어, 뉴진스(NJZ) 음악 활동 금지 가처분 신청 뒤늦게 알려져

가요 기획사 어도어가 전속계약 분쟁 중인 걸그룹 뉴진스 의 음악 활동을 금지해달라고 법원에 신청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는 기존에 제기한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의 범위를 확대한 것으로 확인됐다. NJZ는 6일 사회관계망서비스 를 통해 "어도어가 2월 11일 가처분 신청 취지를 확장해 광고뿐만 아니라 작사, 작곡, 연주, 가창 등 모든 음악 활동과 그 외 모든 부수적 활동까지 금지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007〉의 미래가 궁금하다, 아마존 제프 베이조스는 SNS 설문조사만 하지 마라

〈007〉의 미래가 궁금하다, 아마존 제프 베이조스는 SNS 설문조사만 하지 마라

제임스 본드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은 1953년 이언 플레밍의 원작 소설이 나온 뒤 (1962)를 시작으로 현재 60년 넘게 장수한 시리즈로, 영국 문화의 자존심이자 미디어 믹스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프랜차이즈 중 하나다. 최근 ‘버라이어티’는 MGM이 아마존의 품에 안긴 이후, 시리즈의 미래를 예상하는 기사를 썼다. 정리하자면, 시리즈의 판권을 소유한 EON 프로덕션의 마이클 G.
베를린영화제 황금곰상, 〈드림스〉 수상

베를린영화제 황금곰상, 〈드림스〉 수상

노르웨이 감독 다그 요한 하우거루드의 작품 〈드림스〉가 제75회 베를린영화제에서 최고작품상 을 수상했다. 〈드림스〉는 여교사와 사랑에 빠진 17살 요하네가 자신의 경험과 느낌을 기록하고 그의 어머니와 할머니가 그 글을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드라마다. 22일 독일 베를린의 베를리날레 팔라스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총 8개 부문의 수상작이 발표됐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토드 헤인스 감독은 〈드림스〉에 대해 "욕망과 질투, 그리고 글쓰기에 대한 통찰력 있는 관찰과 정밀한 연출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평했다.
영화 티켓값 2만원 시대… 실제 금액은 9천원 대?

영화 티켓값 2만원 시대… 실제 금액은 9천원 대?

지난해 영화 한 편을 보기 위해 관람객이 실제로 지불한 금액이 3년 만에 9천 원대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영화관 평균 관람 횟수, 극장 수, 스크린 수 모두 감소세를 보였다. 영화진흥위원회가 18일 발표한 '2024년 한국영화 결산'에 따르면, 2023년 영화관 평균 관람 요금은 전년도보다 3. 8% 낮아진 9천702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 매출액을 전체 관객 수로 나눈 값이다. 전년(1만80원)에 비해 하락했으며, 멀티플렉스 극장 성인 주말 일반 요금(1만5천 원)의 약 64. 7% 수준이었다.
새로운 엘 우즈는 렉시 미네트리!〈금발이 너무해〉 가 돌아온다

새로운 엘 우즈는 렉시 미네트리!〈금발이 너무해〉 가 돌아온다

리즈 위더스푼이 제작으로 참여해 엘 우즈의 고교 시절을 그리는 스핀오프 시리즈를 제작한다
가 돌아온다. 엘 우즈의 고등학교 시절을 다루는 스핀오프 프리퀄 시리즈 의 주인공으로 렉시 미네트리가 캐스팅됐다. 과거 리즈 위더스푼이 연기한 엘 우즈 의 고등학교 시절을 두고 렉시 미네트리와 매디슨 울프가 치열하게 경쟁한 끝에, 렉시 미네트리가 최종 낙점됐다. 는 리즈 위더스푼 주연으로 2001년과 2003년에 각각 1편과 2편이 만들어졌으며, 3편에 대한 논의가 계속 이어지던 중 아마존프라임과 리즈 위더스푼이 공동으로 스핀오프 시리즈를 제작하기로 한 것.
틸다 스윈튼, 2025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명예 황금곰상 수상

틸다 스윈튼, 2025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명예 황금곰상 수상

"비인간적인 일이 눈앞에서 자행되고 있다"라며 정치적인 수상소감 전해
배우 틸다 스윈튼이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명예 황금곰상을 수상했다. 2025년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가 13일 개막한 가운데, 개막식에서 틸다 스윈튼은 그간의 연기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 황금곰상(The Honorary Golden Bear)을 수상했다. 수상소감에서 틸다 스윈튼은 베를린영화제를 두곤 "배제, 박해, 추방이 없는, 국경 없는 영역"이라며 찬사를 보내는 한편, "비인간적인 일이 눈앞에서 자행되고 있다"라며 전쟁과 혼란으로 물든 전 세계 현실을 꼬집었다.
최수영과 공명, 〈금주를 부탁해〉 캐스팅, 로맨틱 호흡

최수영과 공명, 〈금주를 부탁해〉 캐스팅, 로맨틱 호흡

tvN 새 드라마 〈금주를 부탁해〉, 배우진 공개
tvN이 새롭게 선보이는 로맨스 드라마 에서 배우 최수영과 공명이 주연으로 발탁됐다. 제작진은 4일 공식 발표를 통해 최수영, 공명, 김성령, 김상호, 조윤희가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최수영은 10년 경력의 자동차 정비사이자 술을 사랑하는 주인공 한금주 역을 맡아 극의 중심에 선다. 한편, 공명은 술을 혐오하는 보건지소장 서의준으로 분한다. 이들은 서로 상반된 성격과 삶의 방식을 지닌 인물로 만나면서 흥미로운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모든 금기에 맞서는 ‘수녀 버디 무비’” 〈검은 수녀들〉 등 2025년 1월 넷째 주 설 연휴 개봉영화 별점

“모든 금기에 맞서는 ‘수녀 버디 무비’” 〈검은 수녀들〉 등 2025년 1월 넷째 주 설 연휴 개봉영화 별점

검은 수녀들 감독 권혁재 출연 송혜교, 전여빈, 이진욱, 문우진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 살리려는 명분으로 모든 금기에 맞서는 ‘수녀 버디 무비’ ★★★☆ 사제가 아닌 수녀들. 빛의 영광이 아닌 지옥의 두려움을 껴안아야 하는 이들. 악령이 들린 소년을 살리기 위한 사람들의 금지된 사투는 밝은 빛이 아닌 깊은 어둠을 향할 수밖에 없다. 그들이 검은 수녀들일 수밖에 없는 이유다. 전작의 줄기를 충실하게, 혹은 의도적으로 따라잡으면서도 악령에 맞서는 것이 곧 사람을 살리는 일이라는 명분 하나로 모든 금기에 맞서는 ‘수녀 버디 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