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14주년" 검색 결과

2021년은 에브리데이 걸스데이! 멤버들 볼 수 있는 작품은?

2021년은 에브리데이 걸스데이! 멤버들 볼 수 있는 작품은?

걸스데이 소진 인스타그램 아이돌들의 배우 전향은 더 이상 놀라운 풍경이 아니다. 하지만 한 그룹의 멤버 전원이 배우로 활동하는 것은 결코 흔한 일이 아닌데, 여기 그 어려운 일을 해낸 걸그룹이 있다. 2010년 7월 데뷔해 얼마 전 11주년을 맞은 걸스데이 말이다. 2017년 앨범 발매를 마지막으로 공식적으로 해체를 선언한 것은 아니지만, 멤버들은 각기 다른 소속사로 이적 후 걸그룹 활동을 중단했다. 현재는 멤버 전원이 무대에서 브라운관 그리고 스크린으로 자리를 옮겨 개인 활동을 꾸준히 이어 가고 있다.
가장 오래된 극장에서 13시간 짜리 영화를 본다고? 9월의 여러 영화 특별전

가장 오래된 극장에서 13시간 짜리 영화를 본다고? 9월의 여러 영화 특별전

마스크를 쓰더라도 영화는 극장에서 봐야 직성이 풀리는 이들을 위해, 가 아닌 영화를 만날 수 있는 9월의 특별전을 소개한다. ​ 찰리 채플린 특별전 ~ 9월 7일 @ CGV 아트하우스관 무성영화와 유성영화의 시대를 아우르는 대스타 찰리 채플린의 특별전.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에 개봉한 채플린의 첫 장편영화 (1921)부터 연출과 연기를 병행한 마지막 작품 (1957)까지, 채플린의 대표작 9편을 스크린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보기 전에 꼭 봐야 한다는 이 영화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보기 전에 꼭 봐야 한다는 이 영화들

톰 홀랜드가 출연하는 스파이더맨의 세 번째 이야기, 은 캐스팅 루머로 팬들을 열광시켰다. 1대 스파이더맨이었던 토비 맥과이어와 2대 스파이더맨인 앤드류 가필드, 1대 메리 제인 왓슨 역의 커스틴 던스트가 작품의 촬영지에서 목격된 것. 실제로 이전 스파이더맨 시리즈에서 빌런 일렉트로를 연기한 제이미 폭스와 닥터 옥토퍼스를 연기한 알프레드 몰리나가 같은 역으로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 사이에선 스파이더맨 멀티버스론에 힘이 실렸다. 이에 톰 홀랜드는 “이전 스파이더맨들은 영화에 출연하지 않는다”며 선을 그었다.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등 8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평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등 8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평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감독 제임스 건출연 마고 로비, 이드리스 엘바, 존 시나, 조엘 킨나만, 실베스터 스탤론, 비올라 데이비스 심규한 씨네플레이> 기자핏빛 광기의 쾌감★★★☆재미, 개성, 광기, 잔혹 어떤 것도 모자라지 않는다. 하나하나 공들여 만들어 낸 캐릭터의 활약에 환호성을 내지르다가도 예상 못 한 결과에 어느 순간 당황하기도 한다. 화려한 액션에 시선을 빼앗기다가도 핏빛 낭자한 잔혹함에 고개를 돌리기도 한다. 과장과 과잉이 넘쳐도 지루한 것보다는 낫다. 미국의 패권주의에 대한 풍자와 소외된 자들을 향한 위안도 빼놓지 않았다.
지금 가장 핫한 일본의 청춘스타, 스다 마사키

지금 가장 핫한 일본의 청춘스타, 스다 마사키

일본 감성 로맨스 영화 가 일본에서 을 누르고 6주간 박스오피스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저 흔한 일본 로맨스 영화라 생각하고 흘려보내기엔 아쉬운 점이 많은 영화다. 로맨스 영화의 바이블로 불리는 (2005)를 연출한 도이 노부히로 감독과 (2004)의 각본가 사카모토 유지가 협업한 작품이다. 이번 영화의 주역, 무기 역을 맡은 스다 마사키는 실제로 현재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20대 남자 배우로, 현 일본 20대의 대표격이다. 나른한 인상과 사람을 끌어당기는 아우라, 탄탄한 연기력까지.
언젠가 봉준호도? 2021 칸국제영화제와 역대 포스터 속 영화인들

언젠가 봉준호도? 2021 칸국제영화제와 역대 포스터 속 영화인들

칸이 활기를 찾았다. 매년 5월이면 크루아제트 거리를 영화인으로 붐비게 하던 칸국제영화제 였지만, 팬데믹에 어찌할 도리가 없었다. 지난해 행사를 포기하고 공식 초청작을 선정하는 데 그칠 수밖에 없었던 칸영화제가, 휴지기를 뒤로하고 돌아왔다. 2년 하고도 2개월 만이다. 지금 영화계는 칸에서 매일 새로 공개되고 있는 기대작에 대한 이런저런 반응으로 뜨겁다. 제74회 칸국제영화제의 주요 소식과 역대 포스터를 함께 정리했다.
은사를 살리기 위해 한겨울에 1달을 걸었던 감독이 있다고? 영화감독이 쓴 독특한 책들

은사를 살리기 위해 한겨울에 1달을 걸었던 감독이 있다고? 영화감독이 쓴 독특한 책들

이미지뿐만 아니라 텍스트에도 비범한 능력을 선보이는 영화감독들이 있다. 감독이 쓴 책들을 읽다 보면 설령 그게 영화 해설서가 아닐지언정 그들이 만들어온 영화들이 새삼 더 또렷하게 보이기도 한다. 감독이 쓴 독특한 콘셉트의 책들을 소개한다. 베르너 헤어조크 『얼음 속을 걷다』 제목 '얼음 속을 걷다'는 수사가 아니다. 베르너 헤어조크는 걸었다. 1974년 11월 23일부터 12월 15일까지, 뮌헨에서 파리까지. 영화를 찍기 위해 걸었느냐고. 아니.
여고괴담 시리즈 딱 정리해줌! <여고괴담> 1편부터 5편까지의 이야기

여고괴담 시리즈 딱 정리해줌! <여고괴담> 1편부터 5편까지의 이야기

한국 최초의 공포영화 시리즈, '여고괴담'이 무려 12년 만에 후속작을 내놓았다. '여고괴담' 시리즈는 한국 현대 호러 영화 장르의 시작이라고 말해도 좋을 만큼, 한국영화사에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은 소복에 머리를 풀어 헤치고 나타나는 고전적인 공포영화에서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나아가 현대적인 한국의 정서를 세련되게 반영했다. 의 등장으로 한국에서 호러 영화는 변두리에 있는, 마니악한 장르가 아닌 메이저 장르로 급부상했다. (2021) 이번에 개봉한 는 오마주를 통해 이에 대한 존경을 담고 있다.
메릴 스트립이 선택한 배우? 리즈 시절 최강자라는 이 배우의 근황

메릴 스트립이 선택한 배우? 리즈 시절 최강자라는 이 배우의 근황

지난달 배우들의 리유니언이 화제를 모았죠. 최근 출연 배우들이 다시 모인 추억의 작품이 여기 하나 더 있습니다. 얼마 전,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에밀리 블런트, 스탠리 투치를 비롯한 의 배우들이 개봉 15주년을 맞아 다시 모였습니다. 배우들은 30분가량 대화하며, 서로의 근황을 묻고 영화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려주었는데요. 이 중 가장 흥미로운 것은 최고의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를 연기했던 메릴 스트립이, 미란다의 비서 앤디 역의 앤 해서웨이를 직접 캐스팅한 것이나 다름없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여고괴담> 졸업생들의 근황

<여고괴담> 졸업생들의 근황

12년 만의 재방문. 한국 영화 대표 공포 시리즈 이 여섯 번째 작품 를 6월 17일 선보였다. 시리즈는 그간 ‘신인등용문’이라고 불리며 많은 배우를 발굴하고, 재발견하는 장이 되곤 했다. 신작을 포함해 시리즈의 주역으로 얼굴을 비춘 배우들의 근황을 정리했다. 1998년 은 당시 흥행 성공은 기본이고, ‘학교 공포영화’라는 유행을 만들었다. 점프컷을 활용한 그 유명한 복도 장면은 수많은 패러디를 양산했고, 1990년대에 일었던 교육환경에 대한 비판과 공포 장르를 영리하게 혼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