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15주년" 검색 결과

'고인물'인데도 14kg 감량해 안중근 의사로 완벽 변신한 이 배우

'고인물'인데도 14kg 감량해 안중근 의사로 완벽 변신한 이 배우

2019년 최고 기대작이었다가 얼떨결에 3년간 벤치(. )를 지킨 영화가 12월 21일 개봉한다. 영화 은 안중근 의사의 이토 히로부미 사살을 다룬 영화인데,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동명의 국내 창작 뮤지컬을 옮긴 '뮤지컬 영화'란 점이 독특하다. 그 때문에 안중근 의사를 뮤지컬 배우 정성화가 맡았다. 정성화는 뮤지컬에 관심 있는 이들이 그가 에 출연한다는 사실만으로도 기대했을 만큼 현재 뮤지컬계 톱배우 중 하나. 꽤 오랜만의 영화 출연이자 그의 주 무대 뮤지컬로 복귀한 만큼 배우 정성화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보겠다.
[정시우의 A room] 반박불가 불세출 스타! 윤아와 ‘SM 연습실’에서 나눈 인간 임윤아 이야기

[정시우의 A room] 반박불가 불세출 스타! 윤아와 ‘SM 연습실’에서 나눈 인간 임윤아 이야기

‘A room’은 즉, 을 뜻합니다. 배우의 공간에서 배우의 생각을 들어다 봅니다. 배우가 나로 돌아가는 시간을 묻고자 하는 게 이 인터뷰 기획의 핵심입니다. 윤아의 세 번째 연습실이 있는 ‘서울숲 ’ 소녀시대의 15주년 앨범 준비하면서 사용한 연습실. 이곳에서 영화 2시의 데이트 팀과 대본 리딩도 했다고. 윤아는 대중의 시야에서 한 번도 멀어진 적이 없는 불세출의 스타다. 케이팝의 한 획을 그은, 지금도 현재 진행형인, 걸그룹 소녀시대의 영원한 센터.
잊지 말아야 할 역사, 일제강점기 배경 영화 <리멤버> 외 8편

잊지 말아야 할 역사, 일제강점기 배경 영화 <리멤버> 외 8편

잊어선 안될 역사를 환기시키며 반성과 통쾌함을 불러올 영화 한 편이 개봉했다. 이성민, 남주혁 주연의 다.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최고령 알바생 '프레디'로 일하고 있는 필주 는 아내가 죽고 더 늦기 전에 오랫동안 간직해온 계획을 실행하려 한다. 80대의 나이로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기 때문. 기억이 사라지기 전, 자신의 복수를 위해 친하게 지내온 동료 '제이슨'/인규 에게 의문의 아르바이트를 제안하고, 인규는 필주를 따라나섰다 사건에 휘말려 경찰의 추격을 받기 시작한다.
진짜 얼굴 뭘까? 덥수룩한 수염, 기괴한 가면 뒤에서 맹활약하다 세상 뜬 배우들

진짜 얼굴 뭘까? 덥수룩한 수염, 기괴한 가면 뒤에서 맹활약하다 세상 뜬 배우들

지난 몇 년은 과거의 작품으로부터 시간의 흐름을 느끼는 순간이 유독 많았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신작 제작이 줄어들면서 과거 인기작 출연진이 다시 모이거나, 선망받는 배우가 과거를 추억하는 등 온라인으로 전세계 팬들을 만나는 일이 심심찮게 일어났다. 반면 그런 즐거운 소식 말고도 오래 활동한 스타들이 세상을 뜨는 뉴스도 적잖게 들려왔다. 최근 사망 소식을 알려 팬들의 애도를 받고 있는 '해그리드' 로비 콜트레인을 비롯해 분장이나 가면 등 알아보기 힘든 캐릭터를 연기한 바 있는 배우들 중 2022년 세상을 떠난 배우들을 이...
완연한 가을에 극장을 선택할 관객을 위해! 9월의 영화 특별전

완연한 가을에 극장을 선택할 관객을 위해! 9월의 영화 특별전

9월 한 달간 특별한 영화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획전을 한데 모았다. 고전 SF, 80년대를 대표하는 한국 감독, 세계 곳곳의 다큐멘터리 등 극장만 가도 한 달이 모자를 지경이다. 1950년대 SF 몬스터 특별전 @ 시네마테크 KOFA ~ 0918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 KOFA는 1950년대 할리우드에서 제작된 SF 장르영화를 모은 특별전을 진행 중이다. 괴수, 외계인 등 존재를 '몬스터'로 규정해 이를 소재로 한 고전 명작 14편이 상영된다.
넷플릭스 신작 <서울대작전>에서도 거침없는 청춘을 연기한, 투명하고 뜨거운 배우 유아인

넷플릭스 신작 <서울대작전>에서도 거침없는 청춘을 연기한, 투명하고 뜨거운 배우 유아인

언제까지나 청춘일 것 같은 사람이 있다. 어쩐지 반항적이고 위태로워 보이지만, 한없이 투명해서 미워할 수 없는 청춘. 그 뜨거움의 이미지를 상상할 때면, 누구보다 먼저 배우 유아인이 떠오른다. 데뷔작 속 훈남 선배는 풋풋했고, 속 소년은 우울하고 가련했으며, 속 피아니스트는 겁 없이 로맨틱했다. 소년의 결핍과 무모함을 탁월하게 표현하며, 늘 강렬한 여운을 남긴다.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신작 에서는 최강의 드리프터 역할을 맡아 거침없는 청춘을 연기했다.
박스오피스가 인생의 전부야? 최상위권 아니어도 놓치면 후회하게 될 영화 BEST 8

박스오피스가 인생의 전부야? 최상위권 아니어도 놓치면 후회하게 될 영화 BEST 8

2022년 여름이 가고 가을이 선명해지는 사이, 극장가엔 어김없이 수많은 새 개봉작들이 관객을 맞는다. 박스오피스를 장악한 대작들에 가려진 와중에도 제 빛을 발하는 최신 다양성 영화들을 엄선해 소개한다.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 Verdens verste menneske 8월 25일 개봉 노르웨이 감독 요아킴 트리에의 신작 는 의대에 진학한 이후 꾸준히 진로를 바꿔오다가 곧 서른을 앞둔 여자 율리에의 연애를 따라간다.
발레리노가 아니라 발레리나가 되고 싶었던 <모어>

발레리노가 아니라 발레리나가 되고 싶었던 <모어>

“아니, 이천 원이 웬 말이야. ” 검은색 튜튜를 입은 모어가 백스테이지에 들어서자마자 관객들을 흉본다. 가슴팍에서 지폐 두 장을 꺼내 내던지고, 등에 멘 날개도 미련 없이 벗는다. 하지만 잠시 후, 모어는 테이블에 나뒹구는 이천 원을 주워서 가방 속에 야무지게 챙겨 넣는다. 입에서는 지겹다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 무례한 관객은 어김없이 나타나며, 한바탕 쇼가 끝난 자리엔 구질구질한 삶이 남아 있다. ​ 퇴근길에 모어는 지하철 역사에서 노점을 연 노인에게 다가간다.
아무 의문 없이 당도한 지금, 아이유가 부르고 이지은이 연기한 궤적들

아무 의문 없이 당도한 지금, 아이유가 부르고 이지은이 연기한 궤적들

노랫말로 자기 이야기 하길 좋아하던, 스스로 ‘수다스러웠던 20대를 보냈다’고 말하는 가수 아이유는 스물아홉에 발매한 앨범 ‘에필로그’를 통해 ‘아무 의문 없이 이 다음으로 가겠다’고 했다. 그가 언급한 ‘이 다음’은 의 ‘소영’으로 칸의 레드 카펫을 밟는 일이었고, 해를 거듭할수록 뚜렷해지는 배우 이지은의 존재감은 가수 아이유의 정체성을 등에 업지도, 흐리지도 않은 채 꾸준히 성장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가수와 배우로서, 아이유와 이지은이 함께 그려온 궤적을 따라가 보았다.
장장 15시간짜리 영화를 극장에서? 초여름 영화 특별전

장장 15시간짜리 영화를 극장에서? 초여름 영화 특별전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한 것처럼 다시 많은 관객들이 극장을 찾고 있는 요즘이다. 관객 많은 '개봉작'이 상영회차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멀티플렉스가 아닌 극장들에서 진행 중인 영화 특별전을 모아 소개한다. 아르헨티나 현대 영화 파노라마~ 6월 30일@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 한국영상자료원은 한국과 아르헨티나 수교 60주년을 맞아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관, 아르헨티나 감독조합과 공동 기획한 '지구 반대편으로부터의 새로운 시각: 아르헨티나 현대 영화 파노라마'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