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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배우" 검색 결과

“악행은 사람이 아닌 상황이 만드는 것” <토막살인범의 고백> 리누스 드 파올리 감독 인터뷰

“악행은 사람이 아닌 상황이 만드는 것” <토막살인범의 고백> 리누스 드 파올리 감독 인터뷰

, 2019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포스터. 2019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뜨겁게 달군 후 정식 개봉으로 이어진 영화가 있다. 저 멀리 독일에서 건너온 (원제 )이다. 똑똑하고 내성적인 대학생 피트 가 사랑에 실패하고, 토막살인범이 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 ​ 은 러닝타임을 선혈로 채우기보다는 건조한 톤으로 인물의 내면을 고찰, 클라이맥스에 더 큰 충격을 선사했다. 그만큼 의미, 연출 방식 등에서 여러 궁금증을 자극하기도 했다. 지난 7월 직접 영화제를 방문했던 리누스 드 파울리 감독과 나누었던 이야기를 전한다.
노벨문학상 수상자 올가 토카르추크와 페터 한트케의 영화

노벨문학상 수상자 올가 토카르추크와 페터 한트케의 영화

폴란드의 소설가 올가 토카르추크와 오스트리아의 소설/극작가 페터 한트케가 새로운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지명됐다. 작년 노벨문학상 선정위원회 역할을 하던 스웨덴 한림원 종신의원의 남편이 '미투 운동'에 고발되는 과정에서 파행에 놓여 수상자를 발표하지 않아, 올해 두 명의 작가를 함께 발표하게 된 것. 올가 토카르추크는 데뷔부터 크게 주목 받기 시작해 이젠 폴란드의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로 추앙받고 있고, 우리나라엔 희곡 으로 알려진 페터 한트케는 근래 꾸준히 유력한 노벨문학상 후보로 언급돼왔다. 영화화 된 두 작가의 작품들을 소개한다.
[할리우드 말말말] 줄리 델피 “동등한 출연료 없이는 <비포 미드나잇> 안 한다고 했다”

[할리우드 말말말] 줄리 델피 “동등한 출연료 없이는 <비포 미드나잇> 안 한다고 했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국내외 영화 팬들이 부산에서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며 영화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불태우는 동안, 할리우드에서도 이들의 귀를 쫑긋 세울 만한 소식들이 전해졌다. 과연 지난주 할리우드에서는 어떤 이야기들이 오고 갔을까. ‘할리우드 말말말’에서 살펴보자. 에단 호크와 동등한 출연료 못 받으면 출연 않겠다고 했다 - 줄리 델피 3부작은 많은 이들에게 ‘최고의 로맨스 영화’로 꼽히는 시리즈다.
<기생충> 아카데미 국제장편상 수상할까? 지금까지 공개된 경쟁작들의 면모를 살펴보자

<기생충> 아카데미 국제장편상 수상할까? 지금까지 공개된 경쟁작들의 면모를 살펴보자

기생충 감독 봉준호 출연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최우식, 박소담, 이정은, 장혜진 개봉 2019. 05. 30. 성급한 판단일지도 모른다. 봉준호 감독의 이 아카데미 시상식에 후보로 오를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들 말이다. 아니다.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작품이 아카데미에서 수상을 못할 이유가 없다. 미국의 영화 매체 ‘콜라이더’는 “이 국제장편상(Best International Feature Film, 2019년 4월 아카데미 위원회는 외국어영화상의 이름을 바꿨다)은 물론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의 후보에 오를 만한...
부산 가기 전에 다시 보자! 2018년 부산국제영화제 화제작 5편

부산 가기 전에 다시 보자! 2018년 부산국제영화제 화제작 5편

영화를 사랑하는 이들의 연례 행사가 찾아왔다. 오는 10월 3일부터 10월 12일까지, 부산에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린다. 지난 5월 칸영화제에서 베일을 벗은 등 거장들의 신작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자리. 올해 초청작인 넷플릭스 영화 로 부산을 찾는 주연 배우 티모시 샬라메와 조엘 에저튼의 방문 소식이 일찍이 팬들의 마음을 뜨겁게 달구기도 했다. 부산국제영화제 맞이 워밍업으로, 작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화제를 모았던 작품 중 올해 개봉한 영화 다섯 편을 소개해보려 한다.
인질극을 다룬 영화 <벨 칸토>의 깊은 울림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인질극을 다룬 영화 <벨 칸토>의 깊은 울림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벨 칸토 감독 폴 웨이츠 출연 줄리안 무어, 크리스토퍼 램버트, 와타나베 켄 개봉 미개봉 는 9월 26일 올레 TV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 극장에 걸리지 않았지만 이대로 놓치기 아쉬운 영화들을 한 주에 한 편씩 소개합니다. 은근히 자주 보게 되는 영화의 소재가 있다. 인질극(人質劇)이다. 인질극에서 ‘극’은 연극(演劇)과 같은 한자를 쓴다. 인질극과 연극에 비슷한 요소가 있다고 생각해볼 수 있겠다. ​ 100만 부 이상 팔린 소설 원작 이런 생각을 한 미국의 소설가가 있다. 앤 패칫이다. 그는 2001년 라는 소설을 썼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당신이 부산에서 만나야 할 영화 20편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당신이 부산에서 만나야 할 영화 20편

영화의 도시, 부산의 초상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10월3일부터 12일까지 열려, 개막작에 예를란 누르무함베토프, 리사 타케바 감독의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가 10월3일부터 12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린다. 연초부터 대대적인 조직, 인사, 프로그래밍 개편을 실시한 부산영화제인 만큼 올해의 영화 축제는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 카자흐스탄 감독 예를란 누르무함베토프, 리사 타케바의 을 개막작으로 임대형 감독이 연출한 폐막작 에 이르기까지 85개국 303편의 영화를 소개할 24회 부산영화제는 프리미어 상영작을 역대 최다로...
세계를 구할 악당들, DC를 구할 수 있을까?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출연진 24명을 소개합니다

세계를 구할 악당들, DC를 구할 수 있을까?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출연진 24명을 소개합니다

제임스 건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개한 출연진 이번엔 진짜일까. 악당다운 악당들이 세상을 구하는 걸 보여줄 수 있을까. DC 팬들은 오늘도 에 대한 기대와 불안에 떨고 있다. 로 B급 감성 블록버스터를 보여준 제임스 건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았다는 게 유일한 희망이다. 제임스 건 감독은 최근 출연 배우 24명을 공개했다. 영화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어떤 배우들이 복귀하는지, 혹은 새롭게 합류하는지 간단명료하게 요약해본다. 복귀파 마고 로비 = 할리퀸 , 본명은 할리 퀸젤. 관객들 왈, 의 유일한 장점.
<나쁜 녀석들: 더 무비> 등 9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나쁜 녀석들: 더 무비> 등 9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감독 손용호출연 마동석, 김상중, 김아중, 장기용 송경원 씨네21> 기자 그나마 장점마저 갉아먹은 안일한 기획★★☆ 2014년 한국형 범죄드라마로 인기를 모은 나쁜 녀석들>이 영화로 만들어졌다. 다소 높은 표현수위와 어두운 이야기로 팬들을 확보했던 드라마와 달리 연령대를 낮춰 범죄, 오락, 액션이란 장르에 집중한다. 의도는 알겠는데 결과는 어정쩡한 방향으로 이어진다. 유머도 있고 액션도 있지만 정해진 경로를 벗어나지 않아 대체로 식상하다.
취향별로 추천하는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영화 5편

취향별로 추천하는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영화 5편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가 9월 6일 개막합니다. 카탈로그 혹은 영화제 웹사이트를 읽어봐도 뭘 봐야 할지 모르겠다면 주목해 주세요. 울주산악영화제에서 상영되는 작품들은 대중성 있는 감독, 배우가 출연하는 게 아니다 보니 고르기가 더 어려울 텐데요. 비슷한 다른 유명 영화들, 취미별로 흥미로울만한 영화들을 골라봤습니다. 최근 영화 봤고 다큐 즐겨보고 작품성 있는 아카데미 영화를 좋아한다면. 에서 용남 이 빌딩 사이를 맨몸으로 오가며 펼친 클라이밍 액션과는 비교되지 않을 아찔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