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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55" 검색 결과

<종이의 집>을 떠나보내는 교수·베를린의 소감, 파트 5 촬영 현장 방문기

<종이의 집>을 떠나보내는 교수·베를린의 소감, 파트 5 촬영 현장 방문기

* 파트 1~4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파트 5 퍼스트룩 스틸 “사방에 벽이 있을 뿐 전쟁 영화나 다름없다. ” 베를린을 연기한 페드로 알론소는 파트 5를 이렇게 소개했다. 강도단과 경찰 사이의 두뇌 싸움 수준은 한참 전에 지났다. 자유와 저항을 구하는 이들의 전쟁, 그 끝엔 뭐가 남아 있을까. 지난 시즌에서 강도단은 나이로비 를 잃었지만, 리스본 을 경찰로부터 구출하면서 고비를 넘기는 듯했다. 시에라 경감 이 교수 의 거처를 알아내고 그의 머리에 총을 겨누기 전까진.
[할리우드 말말말] <콰이어트 플레이스 2> 만들 생각 없었는데…

[할리우드 말말말] <콰이어트 플레이스 2> 만들 생각 없었는데…

소리를 내면 괴물이 공격한다는 기발한 소재의 스릴러 영화 가 2편으로 찾아왔다. 에밀리 블런트의 연기력과 존 크래신스키의 연출력이 만나 영화는 박스오피스 흥행을 이끌어냈다. 그러나 사실 존 크래신스키는 속편을 만들 생각이 아예 없었다고 하는데 그 이유를 살펴보자. 나아가 소니 픽처스가 추구하는 전략과 수많은 팬이 손꼽아 기다린 의 제작 과정도 알아보자. “소니 픽처스 안 팔아요” – 요시다 켄이치로 소니 CEO 출처=소니 그룹 워너 미디어와 디스커버리의 합병에 이어 아마존의 MGM 인수까지, 연이은 스트리밍 업체의 몸집 불리기에...
디즈니의 부내가 진동하는 <크루엘라> 속 음악

디즈니의 부내가 진동하는 <크루엘라> 속 음악

캐릭터 크루엘라의 전사를 그린 디즈니의 실사화 프로젝트 가 절찬 상영 중이다. 2억 달러에 육박하는 제작비로 만들어진 영화답게 60, 70년대 명곡들을 물 쓰듯이 사용하면서 관객의 귀를 즐겁게 한다. ​ ​ ** 영화 내용이 일부 담겨 있으니 스포일러 주의. . . . 크루엘라 감독 크레이그 질레스피 출연 엠마 스톤 개봉 2021. 05. 26. "Bloody Well Right" Supertramp 흑백의 디즈니 오프닝에 이어지는 건 "이런, 여기서부터 시작해. 알았어.
올해 하반기에 볼 수 있겠지? IMDb에 개봉일 등록된 할리우드 기대작들

올해 하반기에 볼 수 있겠지? IMDb에 개봉일 등록된 할리우드 기대작들

콰이어트 플레이스 2 감독 존 크래신스키 출연 에밀리 블런트, 노아 주프, 밀리센트 시몬스, 킬리언 머피 개봉 2021. 06. 16. 상세보기 코로나19 시대의 끝이 보인다. 아마도 올해 말 즈음이면 포스트 코로나19 시대가 시작되지 않을까. 이런 징조는 할리우드 대작 영화의 흥행 성적으로도 감지된다. 에 이어 가 개봉하면서 관객들이 다시 극장으로 돌아오기 시작했다. 미국에서 개봉한 의 성적도 예사롭지 않다. 이제 개봉을 미뤄둔 기대작들이 쏟아져 나올 차례다.
<왕좌의 게임> 속 그 사람? <크루엘라> 조연들, 어디서 봤더라

<왕좌의 게임> 속 그 사람? <크루엘라> 조연들, 어디서 봤더라

지금까지 이런 디즈니 영화는 없었다. 공개 이후 전 세계 평단이 호평을 줄줄이 이어가고 있는 디즈니 신작 는 보는 이의 눈을 황홀하게 만드는 영화다. 벌써부터 오스카 의상상 예비 후보로 예측되고 있는 화려한 의상, 1970년대 런던을 그대로 살려낸 거대한 세트. 개성 뚜렷한 캐릭터들이 그 위를 활보하며 저만의 색채를 채워나간다. 자신의 분노를 재능으로 승화시킨 주인공이 복수를 성공하는 데에서 오는 짜릿한 쾌감.
매력 있잖아! 히어로보다 매력적인 빌런이 주인공인 영화들

매력 있잖아! 히어로보다 매력적인 빌런이 주인공인 영화들

때론 빌런이 히어로보다 매력적일 때가 있다. 그저 타고난 성격이 악독해서, 욕심이 많아서가 아니라 히어로와는 다른 가치관을 갖고 그에 대한 자신만의 신념을 공고히 했을 때 우린 빌런의 서사에 설득 당한다. 맨날 그럴듯한 말만 늘어놓는 히어로는 지겹지 않은가. ‘착하게 살아야 한다’, ‘모두를 사랑해야 한다’와 같은 이야기, 우리 모두 알고 있다. 하지만 이미 현실에서도 많은 것들이 우리를 옭아매고 있는데, 영화에서까지 뻔한 도덕 교과서 같은 이야기를 듣고 싶지 않다.
벌써 세 번째 ㄷㄷ 레전드 수상소감 제조기라는 이 배우

벌써 세 번째 ㄷㄷ 레전드 수상소감 제조기라는 이 배우

프란시스 맥도맨드와 윤여정 윤여정과 글렌 클로즈, 시상식서 춤추는 글렌 클로즈 올해 열린 제93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은 역대급으로 많은 '짤'이 탄생했습니다. 그만큼 화제의 순간도, 저장하고 싶은 순간도 많았다는 의미죠. 윤여정 배우가 만들어낸 역대급 '띵언' 파티부터, 글렌 클로즈의 신명 나는 댄스짤, 다니엘 칼루야의 저세상 발언까지. 짤로 만들어 간직해야 할 순간이 넘치고 넘첬죠. 작품상 수상 당시 프란시스 맥도맨드 국내에선 윤여정의 수상만큼이나 화제가 된 배우가 있었으니. 바로 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프란시스 맥도맨드입니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유증과 상속인 결격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유증과 상속인 결격

※영화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은 젊은 작가 가 과거의 영광만 남아 있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에 투숙하면서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주인인 제로 무스타파(F. 머레이 아브라함)로부터 호텔에 얽힌 이야기를 듣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제로 무스타파가 해준 긴 이야기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명성이 높을 당시 호텔의 콘시어지였던 무슈 구스타브 에 대한 내용이 주된 이야기입니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감독 웨스 앤더슨 출연 시얼샤 로넌, 랄프 파인즈, 틸다 스윈튼, 애드리언 브로디, 윌렘 대포, 토니 레볼로리 개봉 2014. 03.
개봉작 줄어든 극장가의 생계유지법 다섯 가지

개봉작 줄어든 극장가의 생계유지법 다섯 가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많은 것이 변하고 있다. 영화계 또한 마찬가지인데, 대형 블록버스터 영화를 포함해 개봉 신작들이 눈에 띄게 줄었다. 그런 이유로 ‘흥행작 관객몰이’라는 공식이 성립하지 못하자, 극장들도 새로운 활로를 찾아야만 했다. 2021년 들어서 극장들이 내놓은 생계유지법, 어떤 방법들이 등장했는지 살펴본다. 별★관 ∥ 2020년 12월 17일~다시 만나는 그 시절 그 영화들 코로나19 시국에서 가장 먼저 론칭된 별★관은 신작이 줄어든 환경에서 급격히 늘어난 재개봉작을 전문적으로 상영하는 특별관.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 공개, 영화팬들이 바라는 또 다른 감독판 작품은?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 공개, 영화팬들이 바라는 또 다른 감독판 작품은?

영화의 감독판은 여러 이유에서 만들어진다. 러닝타임의 제약으로 인해 아쉽게 덜어낸 장면이나 등급 심의를 위해 편집된 장면이나 감독의 동의 없이 혹은 강제적으로 배급사 등에서 편집한 내용을 복구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감독판을 위해서 재촬영을 하기도 하고 삭제된 장면을 추가하면서 완전히 다른 결말을 제시하기도 한다. 일명 스나이더컷이라고 불리는 이 나오기까지 복잡한 사정이 있었다. 3월 18일 공개된 러닝타임 4시간 2분의 이 영화는 팬들의 청원에서 시작됐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