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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극장가 흥행 집도 들어갈 대형 영화 7(feat. 다크호스)

여름 극장가 흥행 집도 들어갈 대형 영화 7(feat. 다크호스)

암흑기가 드디어 끝나는가. 코로나19 판데믹이 백신의 등장으로 서서히 물러나고 있다. 바다 건너 할리우드도 정상화되면서 를 시작으로 기대작들이 하나둘씩 국내 개봉 소식을 전하고 있다. 매년 가장 화려한 라인업을 선보인 여름시장에도 웬만한 대형 영화가 개봉을 포기했던 작년을 뒤로하고, 올해는 영화관으로 걸음을 인도할 개봉작들이 기다리고 있다. 2021년 여름 극장가에 흥행을 집도할 영화들을 소개한다. 블랙 위도우 7월 7일 개봉 여름 시장을 겨냥한 첫 대작은 .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캐롤> 말고도 있다, 6월 프라이드의 달 맞이 퀴어 영화 5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캐롤> 말고도 있다, 6월 프라이드의 달 맞이 퀴어 영화 5

6월은 프라이드의 달, 성 소수자 인권의 달이다. 한국어로 성 소수자라고 표기되는 이들은 세계에서 통상 LGBTQ로 불린다. 각각 레즈비언 , 게이 , 바이섹슈얼(Bisexual, 양성애자), 트렌스젠더(Transgender, 성전환자), 퀴어(Queer, 성 소수자 전체)를 지칭한다. 프라이드의 달은 성 소수자의 인권을 지지하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1969년 6월 뉴욕에서 일어난 성 소수자 해방운동을 기념하며 1970년 6월에 시작됐다. .
티모시 X '콜바넴' 감독의 재회? 지금(!) 촬영 중인 해외 신작 영화·드라마

티모시 X '콜바넴' 감독의 재회? 지금(!) 촬영 중인 해외 신작 영화·드라마

부터 까지. 개봉을 한참 미뤄왔던 대작들의 개봉 확정 소식이 줄줄이 들려왔다. 팬데믹이 업계 풍경을 분명히 바꿨고 많은 작품의 제작, 개봉 일정에 영향을 끼쳤지만, 제작진과 배우진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달리고 있다. 이제 막 크랭크업했거나, 지금 촬영 중인 해외 신작들을 소개한다. 마이 폴리스맨감독 마이클 그랜디지 │ 출연 해리 스타일스, 엠마 코린, 데이비드 도슨 │ 개봉 미정 영국에서 소위 가장 힙한 두 20대 배우, 해리 스타일스와 엠마 코린이 만났다.
마블의 컴백, 나홍진 신작! 실패 없는 2021년 여름 극장 기대작 8편

마블의 컴백, 나홍진 신작! 실패 없는 2021년 여름 극장 기대작 8편

더 이상 팬데믹에 멈춰 설 극장가가 아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페이즈 4 시작을 펼칠 영화, 를 비롯해 다양한 영화들이 올해 여름 관객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2021년 여름 극장가를 화려하게 장식할 6월, 7월의 개봉 예정작 8편을 한자리에 모았다. 개인적인 기대작이 있다면 개봉일을 잘 체크해두시길! 감독 존 크래신스키 출연 에밀리 블런트, 킬리언 머피, 밀리센트 시몬스, 노아 주프 개봉일 6월 16일 [POINT] 확장된 세계관, 성숙해진 아역들의 연기 팝콘은 물론, 음료 컵 안의 얼음 달각이는 소리도 민폐일 정도로...
<크루엘라> 등 5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평

<크루엘라> 등 5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평

크루엘라감독 크레이그 질레스피출연 엠마 스톤 심규한 씨네플레이> 기자빌런다운 빌런의 탄생★★★☆디즈니답지 않기에 오히려 디즈니다운 엄청난 캐릭터가 탄생했다. 착하고 순수한 주인공 대신 빌런을 주역으로 세운 점은 이미 낯익지만 단순한 선악의 대립이 아니라 악인과 악인이 대결하며 오직 욕망을 위해 싸우는 모습은 색다르다. 순수한 열정을 가진 에스텔라가 광기 어린 크루엘라로 변해가는 과정을 매혹적으로 표출해낸 엠마 스톤의 연기가 불을 뿜고, 잔인하고 냉혹한 남작 부인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엠마 톰슨과의 연기 맞대결도 흥미롭다.
<노매드랜드>, 뉴 웨스턴의 파도는 어디까지 당도하였나

<노매드랜드>, 뉴 웨스턴의 파도는 어디까지 당도하였나

순수로의 회귀, 초기 서부극에 대한 매혹 끝이 보이지 않는 길을 달리는 차가 있다. 아무도 없는, 얼어붙은 풀밭에서 한 여성이 초초한 듯 주변을 두리번거린다. 길가에 차를 세워두고 소변을 보던 여성이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자신의 차로 돌아가기까지, 대략 25초가 넘는 시간 동안 카메라는 멀리서 이를 지켜본다. 이윽고 짧고 건조하게 지나가는 타이틀. ​ 의 오프닝 시퀀스를 보는 순간 몇 가지 생각들이 다른 방향으로 나를 잡아끌었다. 길은 물리적으로 갈라지지 않고 곧게 뻗어 있지만 길 위에 선 펀 에겐 목적지가 없다.
5월 가정의 달,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영화 5편

5월 가정의 달,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영화 5편

5월. 흔히 가정의 달이라 부른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런 이유로 5월이 되면 새삼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보기도 한다. 가족이란 무엇일까. 나에겐 어떤 의미일까. 사실 5월이 아니라도 가족의 의미 찾기는 복잡한 문제다. 영화에서 가족을 소재로 많이 다루는 이유이기도 하다. 어버이날이 있는 주말, 가족의 의미를 다루는 5편의 영화를 소개한다. 어떤 영화는 가족과 함께 보는 것도 좋겠다. 가족과 함께 보다가 민망해질 수 있는 작품도 있다. 토니 에드만 토니 에드만은 누구일까. 의 제목만 보고 궁금해질 수 있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몬스터들의 혈투는 언제까지 계속될까? ‘고질라 VS. 콩’ 3주 연속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몬스터들의 혈투는 언제까지 계속될까? ‘고질라 VS. 콩’ 3주 연속 1위

고질라와 콩의 끝없는 혈투는 이번 주말에도 계속 이어졌다. 은 3주 연속 정상을 지키며 계속해서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중이다. 다만 몬스터급 오프닝 성적에 비해 작품의 흥행 동력이 점점 떨어지면서, 16주차 박스오피스는 지난주 대비 28. 6%의 하락을 보이며 전체적으로 1,935만 달러를 기록했다. ​ 공포영화 가 순위에 진입한 점을 제외하면 상위권 차트는 지난주와 비교해 거의 변화가 없었다. 하지만 다음 주는 다를 듯하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몬스터가 극장을 지배할 때… 2주 연속 정상을 지킨 ‘고질라 VS. 콩’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몬스터가 극장을 지배할 때… 2주 연속 정상을 지킨 ‘고질라 VS. 콩’

영화에서는 누가 이겨도 미래는 없을 듯이 싸우지만, 스크린 밖에서는 누가 이겨도 극장가에 희망을 주고 있는 . 이 작품이 현재 기록하고 있는 성적을 보면 팬데믹 이전 박스오피스의 모습을 보는 듯해 뭔가 애잔하기도 하다. 다만 오프닝 주말만큼 폭발적인 성적이 아니라 15주 차 박스오피스는 지난주 대비 41. 4%의 하락을 보이며 전체적으로 2615만 4116달러를 거뒀다. 물론 이 성적도 이 데뷔했던 14주 차를 제외하면 2021년 주말 성적 중 최고다.
먼지에 그림을 그리는 영화 <더스트맨>을 보고 떠오를 영화 속 화가와 그림들

먼지에 그림을 그리는 영화 <더스트맨>을 보고 떠오를 영화 속 화가와 그림들

먼지 위에 그림을 그리는 남자가 있다. 의 태산이라는 인물이다. 영화의 포스터에는 화물차 적재함에 그림을 그리는 태산을 볼 수 있다. 의 이야기는 단지 먼지 그림에 대한 것만은 아니다. 그렇다 해도 우선 그림에 매료된다. 화가와 그림이 등장하는 다른 영화를 떠올려봤다. 그들은 영화 속에서 어떤 그림을 그렸을까. 셀린 시아마 감독의 은 제목 그대로의 영화다. 무슨 말인지 선뜻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 부연하면 이렇다. 한 여인의 초상 즉 초상화가 불에 타는 장면이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