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면" 검색 결과

혼자만 안 뜬 <올드보이> 이후 유연석이 찍은 작품들

혼자만 안 뜬 <올드보이> 이후 유연석이 찍은 작품들

유연석이 영화 으로 스크린을 찾았다. 파격적인 변신이다. 속 안정원 선생의 자상한 얼굴은 어디에도 없다. 유연석은 기존의 '북한 최고 지도자'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들이 보여줬던 정형성을 탈피했다. 특정 말투나 행동을 똑같이 묘사하는 것에 집중하기보다는 유연석만의 독보적인 캐릭터를 만들어 낸 것. 그러고 보면 유연석은 냉탕과 온탕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남다른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를 시작으로 17년간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인상적인 캐릭터를 남긴 그. 유연석의 연기 역사를 굵직하게 돌아본다. → → → → 1.
엎을까 말까, 부술까 말까. 평일에 고통받은 직장인이 보면 좋을 쾌감 영화 5편

엎을까 말까, 부술까 말까. 평일에 고통받은 직장인이 보면 좋을 쾌감 영화 5편

출근. jpg 직장인들은 화가 많을 수밖에 없는 걸까. 아침 출근길, 직장 다니는 친구들과 메신저를 주고받다 보면 그들의 분노를 대변하는 짤들을 공유받는다. "출근했냐…"는 한 마디 물음에 친구는 위의 사진을 보내왔다. 출근의 '출'자도 꺼내지 말라고 했다. 이유는 다 다르지만, 직장을 다니다 보면 한계에 부딪히는 순간이 온다. 여러 문제에서 비롯된 막막함이기에 섣부른 결정을 내릴 수도 없다. 마음속에 사직서 한 장쯤은 품고 있지만, 사직서는 던지지 못하고 애꿎은 화만 내게 된다. 그래도 일단은… 다시 주말이 찾아왔다.
여름=재난물! 공간이 돋보이는 국내 재난영화 흥행작 5편

여름=재난물! 공간이 돋보이는 국내 재난영화 흥행작 5편

무더운 여름, 성수기 극장가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장르가 있다. 시원하고 짜릿한 액션, 공포, 재난이다. 특히 몇 년 사이 세 장르를 적절히 버무렸거나 독특한 소재를 활용한 재난 영화가 인기를 끌면서 영화계에서도 이에 꾸준히 응답하려는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다. 재난 장르를 취하는 영화에선 배우들의 연기가 몰입도를 크게 좌우하는데, 그 못지않게 분위기를 조성하는 공간도 중요할 터. 배경 공간이 돋보이는 국내 재난 영화 가운데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흥행작 5편을 선정했다. 따따따↗ 따따- 따.
집콕으로 즐겨요, 제24회 BIFAN 온라인 상영작 추천

집콕으로 즐겨요, 제24회 BIFAN 온라인 상영작 추천

24회를 맞이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가 오는 7월 9일 개막한다. 그동안 금기시된 상상력을 불어넣은 영화들을 선보이며 과감한 행보를 보여준 BIFAN도 올해는 코로나19의 여파에 영화제 현장을 축소하는 등 한숨 돌리는 방향을 선택했다. 그래도 상상력은 쉬지 않는 법. BIFAN은 왓챠와의 협력을 통해 'BIFAN X WATCHA' 섹션을 개설, 올해 상영작의 일부를 온라인으로도 공개한다. 장편 37편과 단편 31편, 총 68편의 영화를 선보일 이번 온라인 상영에서 눈에 띄는 작품들을 선정해 소개한다.
“닥X, 고라니 X끼”! 고라니와 맞짱 뜬 드라마 여주인공

“닥X, 고라니 X끼”! 고라니와 맞짱 뜬 드라마 여주인공

최근 주말마다 ‘다시보기’ 클립을 화제에 올리는 드라마가 있죠. 김수현, 서예지 주연의 입니다. 버거운 삶의 무게로 사랑을 거부하는 정신 병동 보호사 문강태 , 태생적 결함으로 사랑을 모르는 동화 작가 고문영 . 두 사람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가며 사랑에 빠지는 내용을 담은 로맨틱 코미디죠. 어디서도 본 적 없는, 개성이 철철 흘러넘치는 캐릭터를 앞세워 시청자를 사로잡은 이 작품. 캐릭터와 함께 화제성, 인기 수직 상승한 배우가 있었으니, 반사회적 인격 성향을 지닌 아동문학 작가 고문영을 찰떡같이 소화하고 있는 서예지입니다.
형사? 건달? 극과 극 캐릭터로 돌아보는 조진웅 필모그래피

형사? 건달? 극과 극 캐릭터로 돌아보는 조진웅 필모그래피

*경고. 에 대한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사라진 시간 감독 정진영 출연 조진웅, 배수빈, 정해균, 차수연 개봉 2020. 06. 18. 충무로에서 가장 바쁜 배우를 꼽으라면 조진웅을 빼놓을 수 없다. 주연 배우로 발돋움한 2012년부터 거의 매년 최소 3편 이상의 작품을 쏟아내고 있다. 양보다는 질이라는 지적은 통하지 않는다. , , , , , , , , 등 작품성과 흥행 모두를 잡은 다수의 영화에 조진웅의 연기가 짙게 배어 있다. ​ 이쯤에서 돌아보는 조진웅의 필모그래피.
'췌장' 뒤를 이을 '달밤' 신드롬, <너는 달밤에 빛나고> 츠키카와 쇼 감독

'췌장' 뒤를 이을 '달밤' 신드롬, <너는 달밤에 빛나고> 츠키카와 쇼 감독

포스터 불치병을 앓아 곧 죽음을 맞이할 소녀와 그와 인연이 닿아 특별한 관계가 된 소년. 관객들을 눈물을 쏙 뺀 영화 를 기억하는가. 그 영화에서 함께한 츠키카와 쇼 감독과 배우 키타무라 타쿠미가 로 돌아왔다. 이번 영화는 발광병이란 희귀 전염병이 걸린 마미즈 와 그의 소원을 대행해주는 타쿠야 의 로맨스를 그린다. 츠키카와 쇼 감독과 키타무라 타쿠미, 의 나가노 메이가 합세한 는 보다 섬세한 태도로 삶과 사랑을 묘사해간다. 전작에 이어 이번 작품 또한 죽음을 앞둔 청소년들의 사랑을 풀어낸 츠키카와 감독.
서울부터 이탈리아까지, MCU 히어로들의 발자취

서울부터 이탈리아까지, MCU 히어로들의 발자취

멀티버스를 전제로 하는 히어로 무비의 매력 중 하나는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구 역시 멀티버스의 하나라는 전제다. 즉 우리가 살아가는 이 (히어로가 간절히 필요한데도 불구하고 존재하지 않는...) 지구 역시 다중 우주의 하나이며 어딘가의 다른 우주에서는 타노스가 핑거스냅을 날리고 스파이더맨이 뉴욕을 지키며 와칸다에서는 비브라늄이 생산되고 있다는 것이다. MCU에서 묘사한 멀티버스의 풍경 코믹스도 히어로 무비도 상상력의 산물이라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어쩐지 이 현실적인 비현실의 세계는 꽤나 재미있는 상상의 여지를 남긴다는 것만은...
퓨리오사가 장발이었다고?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최근 늬우스

퓨리오사가 장발이었다고?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최근 늬우스

다시 시동을 걸 때가 왔다. 4DX 재개봉과 함께 신작에 관한 다양한 소식들이 들려왔다. 신작에 관한 이야기부터 기존 영화의 비하인드까지, 최근 공개한 관련 뉴스들을 한꺼번에 모아 소개한다. 신작은 맥스 없는 퓨리오사 프리퀄 2015년 개봉한 는 '아쿠아 콜라' 같은 영화였다. 사막화된 미래 세계에서 물이 귀하듯, 이 영화처럼 알찬 액션 영화는 그 자체로도 청량감을 안겨줬다. 수준급의 액션과 배우들의 쿨내나는 연기, 척박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한 적이 동료로 변화하는 관계 변화까지.
평행이론? 이미 슈퍼맨 영화는 00컷이 있다

평행이론? 이미 슈퍼맨 영화는 00컷이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한숨뿐인 영화계에 떨어진 대형 뉴스. 2020년 5월 20일, 워너 미디어가 자사 OTT 서비스 'HBO 맥스'로 잭 스나이더 감독의 감독판을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는 잭 스나이더 감독이 제작 도중 가족사로 하차하면서 조스 웨던 감독이 마저 완성한 영화. 조스 웨던이 후반 작업과 재촬영을 맡은 는 그간 잭 스나이더 감독이 작업한 , (이하 )과 상반된 분위기로 팬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