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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이크 바라는 한국 공포영화들

리메이크 바라는 한국 공포영화들

요즘 할리우드의 고전 호러 리메이크가 많아졌다. 그동안의 후속편을 무시하고 바로 1편에서 이어지는 , 의 레더페이스의 어린 시절을 다룬 , 독특한 정글호러 의 리부트 등이 쏟아진다. 그런데 돌이켜보면 우리나라에도 근사한 공포영화들이 많았고 새시대의 새로운 기술과 시선으로 해석할 작품들이 많다. 월하의 공동묘지와 김기영의 작품들 한국 고전 공포영화들은 ‘여인의 한’을 주제로 다룰 때가 많았다. 이런 흐름을 대표하는 두 작품이 과 다. 그 중 은 한국식 가부장 호러의 끝을 보여준 의 서영희 주연으로 리메이크가 진행중이다.
세상에서 제일 긴 영화는 몇 분?

세상에서 제일 긴 영화는 몇 분?

6월 28일, 에드워드 양 감독의 유작 이 개봉했다. 이 영화의 상영 시간은 173분. 이 숫자만 봐도 이렇게 긴 영화를 어떻게 봐. 생각하시는 이도 있을 것이다. 도대체 세상엔 얼마나 긴 영화들이 있길래. 문득 궁금해졌다. 상업 영화부터 실험 영화까지, 긴 러닝타임을 가진 영화들을 모아봤다. ~3시간 이거는 그냥 기본 3시간이 안되는 영화는 많다. 상업영화는 시간 대비 흥행 효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가급적 120분 안팎으로 제작된다. 독립영화라면 제작 규모가 작아서 더더욱 긴 영화가 나오기 어렵다.
예능 프로그램도 사랑하는 배우, 앤 해서웨이의 모든 것

예능 프로그램도 사랑하는 배우, 앤 해서웨이의 모든 것

에서 다프네 클루거를 연기한 앤 해서웨이 은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여성 배우들이 총집합한 작품이다. 그들의 쫀쫀한 팀 워크가 빛나는 작품임과 동시에 배우들 저마다의 각양각색 개성을 즐길 수 있는 작품. 앤 해서웨이는 데비 일당의 목표인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목에 두른 스타, 다프네 클루거를 연기했다. 완벽한 척하지만 빈틈투성이인 인물. 보면 볼수록 귀엽지만, 늘 관객들의 뒤통수를 칠 준비를 하고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끝까지 속을 알 수 없는 미묘함이 그녀만의 매력.
1600억 원 목걸이가 진짜 있다? <오션스 8> 트리비아 15

1600억 원 목걸이가 진짜 있다? <오션스 8> 트리비아 15

올여름 최대 기대작으로 손꼽혔던 이 개봉했다. 이후 11년 만에 찾아온 시리즈의 스핀오프 작품. 시리즈 작품들을 연출했던 스티븐 소더버그가 제작을 맡고, (2012)을 연출하며 강렬한 여성 캐릭터를 만드는 데 성공한 게리 로스가 메가폰을 잡았다.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여성 배우들의 연기를 보는 재미는 물론, 하이스트 무비 특유의 쫀득함까지 놓치지 않은 . 이 영화를 조금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트리비아 15가지를 준비했다.
호러의 클래식 <서스페리아>, 40년 만에 구아다니노 신작으로 귀환

호러의 클래식 <서스페리아>, 40년 만에 구아다니노 신작으로 귀환

(1977), (2017) 포스터 70년대 호러 영화의 고전 가 40년 만에 돌아온다.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의 리메이크를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이 맡았다. 구아다니노 감독은 를 시작으로 를 지나 올해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에 이르는 욕망 3부작을 완성하고 차기작으로 공포영화를 택했다. 구아다니노가 선택한 는 도대체 어떤 영화인지, 그가 새로 탄생시킨 는 어떨지 알아봤다. 써스페리아 감독 다리오 아르젠토 출연 제시카 하퍼, 스테파냐 카시니 개봉 1977 이탈리아 서스페리아 감독 루카 구아다니노 출연 다코타 존슨, 틸다 스윈튼, 클로이...
[할리우드 말말말] 남의 영화 내용도 말해주는 스포대마왕 톰 홀랜드

[할리우드 말말말] 남의 영화 내용도 말해주는 스포대마왕 톰 홀랜드

지난주 할리우드에선 오션스8>의 깜짝 성공과 인크레더블 2>의 어마어마한 귀환이 주목받았다. 9월 열리는 에미상 후보 선정이 한창이고, 한 해 연극/뮤지컬계를 정리하는 토니상 시상식도 열렸으며, 내년 아카데미상 시상식을 노리는 영화들이 너도나도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영화를 알리는 데 나섰다. 한편 법무부와 법정 다툼까지 벌인 AT&T-타임 워너 합병이 1년 8개월 만에 승인됐다. 할리우드의 기존 지형이 흔들릴 조짐이 벌써부터 보인다. 이미 디즈니-폭스 인수 합병에 컴캐스트가 뛰어들면서 새로운 경쟁 구도가 생성됐다.
해외매체 선정, 비영어권 감독이 만든 영어 영화 베스트 10

해외매체 선정, 비영어권 감독이 만든 영어 영화 베스트 10

‘자국 영화’, ‘외국 영화’의 경계가 희미해지는 시대이다. 지금도 제작비를 투자하는 국가로 영화의 국적을 구분하고 있어서 ‘미국 영화’로 진출하는 감독들이 많지만, 감독이 갖는 권한에 따라 전혀 새로운 느낌의 영화가 탄생하기도 한다. 영어권 국가로 진출해 좋은 성과를 거둔 감독은 누가 있을까. 미국 영화 전문 매체 ‘테이스트 오브 시네마’ 에서 공개한 비영어권 감독의 영어 영화 10편(링크)을 소개한다. 10설국열차봉준호한국 영화 / 한국인 감독 만큼 다국적 영화가 있을까.
연기력 무엇? 할리우드를 이끌어갈 대세 아역 배우들

연기력 무엇? 할리우드를 이끌어갈 대세 아역 배우들

북미 개봉 당시, 미국 평점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신선도 100%를 기록하며 많은 이들에게 호평을 받은 영화 . 그중 틱장애를 지닌 딸, 찰리 그레이엄 역을 맡은 밀리 샤피로의 섬뜩한 연기가 화두에 오르고 있다. 대사는 매우 적지만 그녀는 독특한 마스크와 눈빛만으로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2002년생의 밀리 샤피로는 으로 첫 장편 영화 데뷔를 한 배우다. 하지만 그녀는 2013년, 브로드웨이 뮤지컬 에서 주인공 마틸다를 연기하며 미국 연극계 최고 권위의 상으로 꼽히는 토니상을 수상한 배우기도 하다.
<유전>과 함께 보면 좋을 고전 오컬트 명작들

<유전>과 함께 보면 좋을 고전 오컬트 명작들

에 대한 평단의 호평이 끊이지 않고 있다. 관객들을 깜짝 놀래키는 데 집중하며 공포를 오락거리로 소비하던 최근 몇 공포 영화와 차별점을 둔, 묵직한 호러 영화가 등장했다는 것. 은 오컬트 호러 계보를 이었다는 평을 받으며 21세기 오컬트 영화 대표작으로 떠올랐다. 그렇다면 여기서 잠깐. ‘오컬트’의 정의는 무엇이며, 이 이었다는 오컬트 계보의 성격은 어떤 걸까. 이번주 알쓸신잡에선 오컬트의 정의, 과 함께 언급되는 고전 오컬트 명작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오컬트’란. 호러라고 해서 다 같은 호러가 아니다.
호러 마니아 주목! 2018 하반기 호러 영화 라인업

호러 마니아 주목! 2018 하반기 호러 영화 라인업

더운 날씨엔 호러 영화다. 이미 개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을 비롯해 올해 개봉 예정인 쟁쟁한 호러 영화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북미는 물론 국내에서도 주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 시리즈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까. 2018년 하반기 공개될 호러 기대작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유전Hereditary 감독 아리 에스터 출연 토니 콜렛, 밀리 샤피로 개봉 6월 7일 애니 는 일주일 전 돌아가신 엄마의 유령이 집에 떠도는 것을 느낀다. 매사 사생활이 철저했던 엄마의 비밀을 알게 된 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