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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아카데미 수상 효과 톡톡히 누린 작품들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아카데미 수상 효과 톡톡히 누린 작품들

아카데미 시상식은 북미를 넘어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영화 시상식이라 불린다. 최고 영예라 할 수 있는 작품상을 거머쥔 영화들은 ‘도대체 어떤 영화길래. ’라는 궁금증을 가진 관객들을 극장으로 불러 모아 일시적으로 성적이 상승하는 양상을 보인다. 지난 10년간의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 중, ‘오스카 버프’를 톡톡히 누리며 기분 좋게 흥행을 이어간 작품들을 소개한다. 1.
915m 상공에서 촬영한 배우? <에어로너츠>에 대한 13가지 사실

915m 상공에서 촬영한 배우? <에어로너츠>에 대한 13가지 사실

여기 세계 최초로 10,000m 상공에 도착한, 미지의 세계를 열어젖힌 이들이 있다. 는 날씨를 연구하고자 직접 열기구를 타고 하늘에 오른 기상학자 제임스 글레이셔의 실화에서 영감을 얻은 영화다. 투철한 개척 정신을 지닌 기상학자 제임스 글레이셔와 하늘에 대한 열망을 품은 열기구 조종사 어밀리아 렌은 역사상 그 누구보다 높이 날기 위해 팀을 이룬다. 실존 인물이었던 제임스 글레이셔를 에디 레드메인이, 그를 도와 하늘에 오른 가상인물 어밀리아 렌을 펠리시티 존스가 연기한다.
개최는 취소됐지만 라인업은 빵빵! 2020년 칸 영화제 공식 선정작 8

개최는 취소됐지만 라인업은 빵빵! 2020년 칸 영화제 공식 선정작 8

코로나19 바이러스 여파로 올해 칸 영화제 개최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른바 '공식 선정작'을 발표해 영화제의 정체성과 취향을 드러냈다. 두 한국영화 와 를 비롯한 2020년 칸 영화제 공식 선정작 8개를 소개한다. 반도 1156만 관객을 동원한 이후 4년이 지난 2020년 여름, 연상호 감독이 연출한 속편 격의 영화 가 개봉될 예정이다. 영화 사이의 텀처럼, 역시 의 시간으로부터 4년이 지난 시점 좀비 창궐로 쑥대밭이 된 한국이 배경이다. 예고편만 봐도 두 작품의 차이는 뚜렷해 보인다.
2020년 상반기 최고 흥행작 <나쁜 녀석들: 포에버> 영화음악

2020년 상반기 최고 흥행작 <나쁜 녀석들: 포에버> 영화음악

김상중, 마동석, 박해진, 조동혁, 강예원이 나온 이 아니다. 박중훈, 주진모, 양익준, 김무열이 나온 그 후속 드라마는 더더욱 아니고. 숀 펜이 나왔던 옛날 고릿적의 1983년 영화도 넣어두자. 바로 마이클 베이의 감독 데뷔작이자 윌 스미스와 마틴 로렌스의 출세작인 동시에 제리 브룩하이머의 전성기 시절 나왔던 액션 코믹 버디 무비 이다. 1995년 1탄을 시작으로, 8년이 지나 2003년 속편이 나왔으며, 무려 그로부터 다시 17년이 지나 올 초 세 번째 시리즈가 공개됐다.
<사냥의 시간> <인간수업>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속 인물의 선택에 대하여

<사냥의 시간> <인간수업>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속 인물의 선택에 대하여

*영화의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피상성의 시대에 남은 허망한 욕망 영화 의 준석 과 그 친구들은 대만으로의 탈주를 꿈꾼다. 공교롭게도, 의 관람 이전과 이후에 본 영화 속 인물도 비슷했다. 의 연희 는 신분을 감춘 채 일본으로의 밀항을 모색하고, 드라마 의 배규리 는 한국 반대편에 있는 호주로 탈출할 돈을 구하기 위해 부모를 협박한다. 그들이 여기가 아닌 저기 어딘가를 꿈꾸는 것은 거창한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다. 의 대사를 빌려 이야기 하자면, ‘지금, 여기’가 사람이 살 만한 세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서울부터 이탈리아까지, MCU 히어로들의 발자취

서울부터 이탈리아까지, MCU 히어로들의 발자취

멀티버스를 전제로 하는 히어로 무비의 매력 중 하나는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구 역시 멀티버스의 하나라는 전제다. 즉 우리가 살아가는 이 (히어로가 간절히 필요한데도 불구하고 존재하지 않는...) 지구 역시 다중 우주의 하나이며 어딘가의 다른 우주에서는 타노스가 핑거스냅을 날리고 스파이더맨이 뉴욕을 지키며 와칸다에서는 비브라늄이 생산되고 있다는 것이다. MCU에서 묘사한 멀티버스의 풍경 코믹스도 히어로 무비도 상상력의 산물이라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어쩐지 이 현실적인 비현실의 세계는 꽤나 재미있는 상상의 여지를 남긴다는 것만은...
나도 갖고 싶어! 영화 속 인상적인 스니커즈

나도 갖고 싶어! 영화 속 인상적인 스니커즈

마이클 조던과 시카고 불스의 1997-98년 시즌에 초점을 맞춘 ESPN의 다큐멘터리 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당대 패션계의 가장 중요한 화두로 떠오른 스니커즈 시장도 들썩이고 있다. 마이클 조던을 위해 만들어진 나이키의 농구화 시리즈 '에어 조던'이 스니커즈 문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일 터. 이에 맞춰, 영화 속에 등장한 인상적인 스니커즈들을 소개한다. 반스 체커보드 슬립온 Fast Times at Ridgemont High, 1982 의 제프 스피콜리 는 시종일관 반스의 '체커보드 슬립온'을 신고 있다.
‘마라맛’만 모았다! 자극의 끝에 선 넷플릭스 하이틴 드라마 6

‘마라맛’만 모았다! 자극의 끝에 선 넷플릭스 하이틴 드라마 6

청소년들이 볼 수 없는 청소년들의 이야기가 판치는 시대다. ‘하이틴 맛집’이라는 별명을 얻은 넷플릭스는 하이틴 유니버스를 꾸려도 좋을 만큼 독창적인 10대들의 이야기를 여럿 선보여왔다. 신선함에서든, 기발함에서든, 심각한 사회 이슈를 다룬 데 있어서든, 모두를 각성하게 만드는 자극과 충격의 끝에 선 ‘마라맛’ 넷플릭스 하이틴 드라마를 한자리에 모았다. 인간수업 KEYWORD | 성매매, 고수위의 폭력 묘사 자격 박탈 부모를 지닌 올 1등급 고등학생 오지수 는 평범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 돈을 벌어야 한다.
잘나가는 시리즈의 스핀 오프 선언, 그 결과는?

잘나가는 시리즈의 스핀 오프 선언, 그 결과는?

시리즈에 등장한 발레리나 이제는 시리즈가 아니다. 유니버스의 시대다. 많은 영화들이 흥행을 하거나 팬덤이 생기면 속편만 만드는 게 아니라, 작품의 세계관을 공유하는 또 다른 이야기를 내놓는다. 이런 '스핀 오프' 영화가 유기적으로 모이면 하나의 유니버스를 성립시킨다. 최근엔 시리즈가 극중 등장한 발레리나 캐릭터를 모티브로 라는 스핀 오프를 발표한 바 있다. 과연 그동안 스핀 오프를 발표한 시리즈들은 얼마나 이익을, 혹은 손해를 봤을까. 유명 시리즈의 스핀 오프 흥망사를 정리해봤다.
기상 캐스터로 전업한 브래드 피트

기상 캐스터로 전업한 브래드 피트

전 세계인 모두가 집콕 챌린지를 이어가고 있는 코로나19 시대. 배우이자 제작자로 활동 중인 브래드 피트가 기상 캐스터로 전업했습니다. 고용인은. 유튜브 채널 (Some Good News)을 운영 중인 배우 겸 감독 존 크래신스키입니다. ​ ‘오피스’ 15주년 기념해 만난 존 크래신스키와 스티브 카렐 와 양대 산맥을 이루는 전설의 미드, 의 최대 수혜자이자 얼마 전 ‘이주의 짤’ 코너에서 을 소개해드린 바 있죠. 세계 곳곳의 좋은 소식을 조명하는 존 크래신스키의 뉴스 채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