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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소재 영화" 검색 결과

컬러가 당연한 시대, 국내 감독들은 왜 흑백으로 영화를 제작했을까?

컬러가 당연한 시대, 국내 감독들은 왜 흑백으로 영화를 제작했을까?

홍상수 감독의 풀잎들>이 10월25일 개봉했다. 은 지난 2월 베를린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된 후 뉴욕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등 여러 영화제에 초청받은 작품이다. 어느 작은 커피집에서 주인공 아름 이 여러 인물들의 대화를 기록하는 이야기를 그렸으며, 대게의 홍상수 감독의 영화가 그렇듯 정적으로 다양한 인간 군상을 보여주고 있다. 은 홍상수 감독의 네 번째 흑백영화다. 아직 개봉일이 정해지지 않은 까지 하면, 홍상수 감독은 무려 다섯 편의 흑백영화를 찍었다.
달로 데려가는 사운드, 저스틴 허위츠가 만든 <퍼스트맨>

달로 데려가는 사운드, 저스틴 허위츠가 만든 <퍼스트맨>

데뷔작부터 아카데미 수상까지 단 3편이면 족했다. 1985년생의 데이미언 셔젤 감독은 2009년 졸업영화로 만든 가이 앤 매들린 온 어 파크 벤치>를 시작으로, 2014년 위플래쉬>를 거쳐 2016년 라라랜드>로 90년에 이르는 오스카 역사상 가장 젊은 감독상 수상자가 되었다. 그가 연출한 이 3편의 영화는 물론, 각본을 썼던 그랜드 피아노>까지 포함한다면 그의 필모그래피 대부분이 음악과 관련 있는 작품들로 채워져 있는데, 놀랍게도 차기작으로 택한 건 음악과 전혀 관계가 없는 닐 암스트롱에 대한 영화였다. 맞다.
충무로 형사 왕중왕전, 형사 캐릭터를 가장 많이 연기한 배우는 누구?

충무로 형사 왕중왕전, 형사 캐릭터를 가장 많이 연기한 배우는 누구?

충무로에서 분기별로 꼭 등장하는 영화, 바로 형사영화다. 2018년 가을엔 이 관객을 찾았다. 2012년 에서 소개된 실화를 소재로 한 은 자신의 범죄를 고백한 범죄자와 그의 암수 범죄를 끈덕지게 쫓는 형사를 조명한 영화다. 올해 극장가를 가장 성실하게 드나든 주지훈이 범죄자 강태오를, 러닝타임 내내 단서를 찾느라 바쁜 김형민 형사는 김윤석이 연기했다. 김형민 형사는 김윤석이 연기한 다섯 번째 형사 캐릭터다. 김윤석은 그간 충무로에서 다양한 유형의 형사를 연기해왔다.
<암수살인> 등 10월 첫째주 개봉작 전문가평

<암수살인> 등 10월 첫째주 개봉작 전문가평

암수살인감독 김태균출연 김윤석, 주지훈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휴머니티 범죄 스릴러 ★★★★범죄 스릴러로서 장르적 법칙을 준수하면서도, 그 안에서 인간에 대한 도리를 이야기한다. 이 장르에 속한 많은 영화들이 종종 결말 부분에서 휴머니티에 대한 장황설에 빠지지만 암수살인>은 간결하면서도 정확하다. 캐릭터로는 시종일관 충돌하지만, 김윤석과 주지훈이 근래에 보기 드문 연기 앙상블을 만들어낸다. 송경원 기자‘왜’를 제대로 짚으니 ‘무엇을’과 ‘어떻게’가 저절로 따라온다★★★★암수살인을 집요하게 수사하는 형사 이야기.
열일하는 배우! 이완 맥그리거의 다양한 캐릭터들

열일하는 배우! 이완 맥그리거의 다양한 캐릭터들

이완 맥그리거가 (이하 )로 돌아왔다. 는 이완 맥그리거의 72번째 출연작이다. 많은 영화들에서 틈틈이 모습을 비췄던 그지만, 70건이 넘어가는 그의 작품 수가 새삼 놀랍다. 1992년 으로 영화 데뷔 후, 한 해도 쉬지 않고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부지런한 배우 이완 맥그리거. 의 개봉과 함께 다양한 장르를 오간 그의 캐릭터들을 모아봤다.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 감독 마크 포스터 출연 헤일리 앳웰, 이완 맥그리거, 짐 커밍스, 마크 게티스 개봉 2018. 10. 03.
여타 범죄 스릴러와 구분되는 김태균 감독의 <암수살인>의 성취

여타 범죄 스릴러와 구분되는 김태균 감독의 <암수살인>의 성취

무엇이 우리를 두렵게 하는가 육탄전도, 총격 신도 없다. 10월3일 개봉하는 영화 은 한 형사 가 범인 으로부터 자신의 범죄 행각을 ‘셀프’ 제보하겠다는 전화를 받고 사건을 수사하는 이야기다. 범인이 잡혀 있는 상태에서 형사는 범인이 던지는 진술들을 일일이 검증하며 그가 범인임을 입증해야 한다. 요행을 부리지 않고 던져진 단서들을 일일이 확인하며 끝까지 수사하는 이야기라는 점에서 근래 보기 드문 성실하고 독특한 형사영화다. 긴 리뷰를 통해 어떤 영화인지 소개하고, 을 연출한 김태균 감독을 만나 영화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추석 시즌 개봉 영화, 맞춤형으로 추천해드림

추석 시즌 개봉 영화, 맞춤형으로 추천해드림

8월 달력을 넘기는 순간부터 이 날만을 바라보고 있었을 것이다. 기다리던 추석 연휴가 어느새 눈앞에 다가왔다. 한국 영화가 유난히 한산했던 최근 극장가도 대목을 맞아 여러 신작들을 내놓았다. 많은 영화 중 뭘 봐야 될지 고민된다면 이 포스트를 주목해 주시길! 취향별, 상황별 추천은 물론 영화별 장단점도 간략하게 짚어보았다. 물괴개봉일 2018. 09.12감독 허종호 출연 김명민, 김인권, 혜리, 최우식 관람 등급 15세 장르 액션, 사극 러닝타임 105분 취향 | 머리 쓰지 말고 편하게 볼래UP | 예상만큼의 CG, 액션,...
그녀의 눈웃음이 무섭다!? 멜로의 달달함이 빠진 손예진의 영화 6편

그녀의 눈웃음이 무섭다!? 멜로의 달달함이 빠진 손예진의 영화 6편

손예진이 인질극을 소재의 영화 으로 돌아왔다. 팽팽한 설전을 그린 에서 그녀는 범죄조직의 민태구 로부터 인질들을 구하려는 협상가 하채윤을 맡았다. 이제 손예진에게 ‘멜로 퀸’이라는 수식어는 너무 좁은 의미인 듯하다. , , 등의 영화로 사랑에 대한 웬만한 감정은 다 겪어봤을 그녀지만, 최근 손예진은 멜로 외에도 다양한 작품들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해적, 엄마, 조선의 옹주 등 멜로영화 이외 인상 깊었던 그녀의 영화 속 얼굴들을 모아봤다. 협상 감독 이종석 출연 손예진, 현빈 개봉 2018. 09. 19.
범죄가 아닌, 형사에 집중한 ‘착한 스릴러’ <암수살인> 시사 반응

범죄가 아닌, 형사에 집중한 ‘착한 스릴러’ <암수살인> 시사 반응

“총 일곱 명입니다, 제가 죽인 사람들예. ” 수감된 살인범의 자백, 하지만 시체도 발견되지 않는다. 살인범의 숨겨진 살인사건을 다룬 이 13일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언론시사회를 통해 공개됐다. 2010년에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주지훈과 김윤석이 주연을 맡은 , 시사회 이후 공개된 반응들을 살펴보자. 암수살인 감독 김태균 출연 김윤석, 주지훈 개봉 2018 대한민국 상세보기 이전에 없던 소재, 암수살인 영화의 제목 ‘암수살인’은 피해자는 있지만 신고도, 시체도, 수사도 없어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사건을 의미한다.
<업그레이드> 등 9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업그레이드> 등 9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업그레이드감독 리 워넬출연 로건 마샬 그린 송경원 기자무엇을 보다 어떻게, 아는 맛이라 더 입맛이 당긴다. ★★★☆좋은 의미에서 전형적이다. 전신마비가 된 남자가 외부의 도움을 얻어 초인적인 능력을 얻는다는 설정은 로보캅>(1983)을 비롯한 SF의 단골 소재 중 하나다. 로봇 대신 인공지능을 차용해 현대적으로 각색하고 합당한 액션 시퀀스를 구성한 것만으로도 상당히 새로워진다. 감시사회가 된 근 미래, 인공지능의 어두운 면 등 철학적 성찰을 양념처럼 뿌린 후 액션과 코미디를 넘나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