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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서 놓친 영화 전주에서 다시 보자’ 연상호 감독 추천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3편

‘극장에서 놓친 영화 전주에서 다시 보자’ 연상호 감독 추천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3편

연상호 감독 ​ 넷플릭스 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연상호 감독이 '올해의 프로그래머'로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를 찾았다. ‘J 스페셜: 올해의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래머로 선정된 영화인이 본인만의 관심과 관점에 따라 영화를 선택해 관객과 공유하는 전주국제영화제만의 특별 프로그램이다. 올해 연상호 감독은 자신의 장편영화 데뷔작 , 실사영화 데뷔작 을 비롯해 데이비드 린치, 구로사와 기요시 등 '연니버스'(연상호+유니버스) 구축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감독의 작품 3편을 포함, 총 5편을 선택했다.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등 4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등 4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감독 김지훈출연 설경구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염치 없는 사회의 민낯 ★★★☆ 원작의 중요한 뼈대는 그대로 지키면서 시공간을 무리 없이 확장했다. 보다 다양한 입장과 시각이 추가된 이야기 안에서 도덕적 딜레마와 선택의 문제는 여전히 형형한 질문의 형태를 갖는다. 입장의 차이라는 건 말처럼 간단하지 않다. 괴물을 길러 내고 용인하는 사회의 민낯은 어떤 모습인가. 그 안에서 당신은 어느 얼굴을 가질 것인가. 물샐틈없는 수비와 공격으로 탄탄하게 진행되는 경기를 보는 듯한 연기 앙상블이 인상적.
비교하는 재미가 어마어마! 원작이 따로 있는 4월 개봉 영화 모음

비교하는 재미가 어마어마! 원작이 따로 있는 4월 개봉 영화 모음

원작을 영화화한 작품들이 잇따라 4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한 와 만화에서 애니메이션까지 많은 사랑을 받은 , 히타시와 세이고가 쓴 동명의 희곡 , 베스트셀러 작가 요시모토 바나나의 등 원작만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들이 이젠 영화로 관객들과 만날 준비 중이다. 원작을 바탕으로 한 4월의 개봉작을 소개한다. 영화 원작 | 글 시라이 카이우, 그림 데미즈 포스카
<수스쿼>부터 <모비우스>까지, 자레드 레토 수난기

<수스쿼>부터 <모비우스>까지, 자레드 레토 수난기

자레드 레토의 이름을 본격적으로 전 세계에 알린 영화는 아무래도 일 것이다. 매튜 맥커너히와 함께 열연을 펼치며 아카데미상을 비롯해 남우주연상과 남우조연상을 휩쓸었던 작품이었고, 무엇보다도 자레드 레토의 파격적인 분장과 더불어 그가 연기한 트랜스젠더 캐릭터 레이언이 관객의 기억에 강렬하게 남았을 테니. ​
서두르세요! 3월~4월, 봄에 만나는 영화 특별전

서두르세요! 3월~4월, 봄에 만나는 영화 특별전

2022년 봄의 문턱에 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극성이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는 점점 사라지는 추세다. 그렇다면 극장 나들이 하기에도 나쁘지 않다. 3월과 4월 서울 곳곳에서 진행되는 영화 특별전들을 소개한다. 2022 아카데미 화제작 열전~ 4월 6일@ 씨네큐브
랜선 벚꽃 놀이 갈래요? 일본 벚꽃 영화 5편

랜선 벚꽃 놀이 갈래요? 일본 벚꽃 영화 5편

봄이다. 앙상했던 나뭇가지에 물기가 차오르고 꽃망울이 맺히기 시작했다. 어느덧 시큰했던 겨울 냄새는 사라지고, 포근한 봄 향기가 거리를 가득 메운다. 누군가는 ‘미세먼지 냄새’라며 툴툴대겠지만, 그럼에도 들뜨는 건 어쩔 수 없는 사실. 길어진 햇살과 차오르는 꽃들을 보면 드디어 봄이 시작되었음을 알 수 있다. 봄소식을 알리는 여러 가지 시그널 중 가장 아름다운 건 역시 ‘벚꽃’ 아닐까. ‘삶의 아름다움’이란 꽃말을 갖고 있는 벚꽃은, 꽃말처럼 팍팍한 삶에 한 줌의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스펜서> 등 3월 셋째주 개봉작 전문가 평

<스펜서> 등 3월 셋째주 개봉작 전문가 평

스펜서감독 파블로 라라인출연 크리스틴 스튜어트 심규한 씨네플레이> 기자
드라마 <신문기자>, 영화와는 어떤 점이 달라졌을까?

드라마 <신문기자>, 영화와는 어떤 점이 달라졌을까?

​ ‘넷플릭스 일본 드라마는 뭔가 아쉽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 이 같은 마음을 바꿔줄 작품이 지난달에 등장했다. 일본 정부의 비리를 추적하는 사회 고발 드라마 가 그 주인공이다. 아시다시피 이 작품은 2017년 동명의 영화가 먼저 나와 일본은 물론 국내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켰는데, 드라마는 그때 다 하지 못한 이야기를 재구성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다시 돌아왔다.
<언차티드> 등 2월 셋째주 개봉작 전문가 평

<언차티드> 등 2월 셋째주 개봉작 전문가 평

언차티드감독 루벤 플레셔출연 톰 홀랜드, 마크 월버그, 소피아 테일러 알리 등 정유미 영화 저널리스트톰 홀랜드 표 액션 어드벤처★★★동명의 인기 게임을 재구성한 액션 어드벤처 영화. 주인공 네이선과 파트너 설리가 처음 만나는 원작의 설정을 바꿔 젊은 초보 네이선이 보물 사냥꾼으로 거듭나는 성장담으로 이야기를 진행한다. 주인공 콤비의 티키타카가 소소한 재미를 뿌리고, 이들이 보물을 찾아가는 여정은 정통 액션 어드벤처 영화의 구조를 따라간다.
무심한 듯 다정한 남자의 표본? 키타무라 타쿠미의 멜로 영화 속 얼굴들

무심한 듯 다정한 남자의 표본? 키타무라 타쿠미의 멜로 영화 속 얼굴들

샛노란 삐죽삐죽 머리의 주인공, 어딘가 낯선데 익숙하다 싶을 수 있다. 아마도 국내에선 그가 얌전하거나 조용한 캐릭터를 연기한 영화가 유독 인기를 얻었기 때문이리라. 에서 타케미치를 연기한 키타무라 타쿠미는 그동안 멜로 영화 중심으로 한국 관객들을 만나왔다. 우리에게 친숙한 키타무라 타쿠미의 멜로 영화 속 얼굴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