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검색 결과

'오로라 공주'가 전소민이었다고? 전소민 TMI 모음

'오로라 공주'가 전소민이었다고? 전소민 TMI 모음

전소민하면 '런닝맨'부터 떠올리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배우 이미지는 저 멀리 치워놓은 채 런닝맨 출연진들과 티키타카를 맞추는 모습을 보면 사실, 그가 원래 배우였음을 떠올리긴 쉽지 않다. 여자 이광수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깨발랄한 무브먼트를 보여주는 전소민. 그가 드디어 배우로 돌아왔다. 10월 14일 로맨스 영화 에서 그는 가을에 걸맞은 촉촉한 연기를 보여줬다. '런닝맨'을 많이 봐서 영화에 집중하지 못할까 걱정이라면, 괜찮다. '런닝맨'은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빠져드는 연기를 선보이니까.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이 재미있는 코미디영화 그 이상이 되지 못한 이유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이 재미있는 코미디영화 그 이상이 되지 못한 이유

고민은 사라진 채 공허한 웃음만이 소희 는 지나치게 완벽해 거의 인간 같아 보이지 않았던 남편 만길 이 바람을 피우고 있다고 의심해 흥신소 소장 닥터 장 에게 뒷조사를 의뢰한다. 조사 결과를 보니 만길은 다른 여자들과 바람을 피우고 있을 뿐만 아니라 소희의 목숨을 노리고 있고, 더 알고 봤더니 지구를 정복하러 온 외계인 언브레이커블 집단의 일원이다. 소희는 어쩌다 만난 고등학교 동창 세라 , 양선 과 반격에 나선다. 하지만 이름값 하는 남편은 죽여도, 죽여도 죽지 않는다. 신정원 스타일이란 무엇인가.
서울의 밤은 짧고 병맛의 여운은 길다,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추천 포인트 및 쿠키 영상

서울의 밤은 짧고 병맛의 여운은 길다,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추천 포인트 및 쿠키 영상

2004년 영화 시실리 2km>로 데뷔해 차우>, 점쟁이들> 등 개성 넘치는 코믹 스릴러 영화를 만들어온 신정원 감독이 8년 만의 신작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을 들고 돌아왔다. 이번 작품의 소재는 ‘외계인’으로, 줄거리는 대강 이렇다. 행복한 신혼부부 소희(정현)와 만길(김성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만길이 어딘가 이상하다는 것을 느낀 소희는 미스터리 연구소 소장 닥터 장(양동근)에게 만길의 뒷조사를 맡긴다. 그리고 만길이 외계에서 온 언브레이커블 이라는 것과 자신을 죽이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담보> 등 10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담보> 등 10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담보감독 강대규출연 성동일, 하지원, 김희원, 박소이 심규한 기자 뻔한 신파마저 설득시키는 보물 같은 연기★★★서로 다른 사람들이 만나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 익숙한 감정들을 나열한 전형적인 서사지만 감동의 깊이는 충분하다. 뻔한 신파를 온전히 설득시키는 배우들의 열연 때문이다. 어린 승이를 연기한 박소이는 천진난만한 표정 사이로 깊이 있는 감정을 이질감 없이 선보인다. 억지도 과장도 없이 관객의 마음을 이입시키는 그의 연기가 극을 이끄는 동력이다. 성동일은 딱 맞는 옷을 걸친 것처럼 완벽하게 두석을 표현한다.
'추석의 남자' 김희원 FYI 혹은 TMI

'추석의 남자' 김희원 FYI 혹은 TMI

배우 김희원이 지난 9월 29일 동시에 개봉한 추석 영화 두 편 국제수사>와 담보>로 관객들을 찾아왔다. 영화 국제수사>에서는 필리핀 범죄 조직의 정체불명 킬러 패트릭으로, 담보>에서는 사채업자이지만 따뜻한 모습과 허당기 넘치는 모습을 보이는 종배로 분한 김희원은 두 편의 영화 속에서 정반대의 얼굴을 보여준다. 그뿐만 아니라 얼마 전 종영한 예능 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에 성동일과 함께 출연하며 ‘순수함의 결정체’와 같은 의외의 모습을 뽐내기도.
이번 추석은 장르 영화 맛집? 뭘 봐야 할지 모르겠다면 추천해드림!

이번 추석은 장르 영화 맛집? 뭘 봐야 할지 모르겠다면 추천해드림!

선선히 불어오는 바람에 가을이 완연하게 느껴지는 요즘. 어느덧 민족 명절 추석이 다가왔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명절 지내는 모습이 바뀌긴 했지만 극장가는 변함없이 신작들로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을 예정이다. 물론 극장을 찾는 것이 쉽지는 않은 선택이나, 좌석 간 거리두기와 마스크로 철저히 예방을 하고 본다면 오랜만의 문화생활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을 것. 침체되었던 극장가에도 훈훈한 바람이 불길 기다리면서, 추석을 더욱 풍요롭게 할 영화들을 간단히 정리해봤다.
'4885, 너지?' 사이코패스 소재 범죄 스릴러 모음

'4885, 너지?' 사이코패스 소재 범죄 스릴러 모음

반사회적이며 비윤리적인 행동을 하거나 공감 능력과 죄책감이 결여된 이들을 흔히 ‘사이코패스’라 일컫는다. 사이코패스 성향을 지닌 이들은 대다수 폭력적이며 광기적인 인격 장애를 앓고 있는데, 이는 강력 범죄자들에게서 종종 찾아볼 수 있는 특징 중 하나다. 범죄 스릴러 장르에서 때론 ‘악’ 그 자체로 보이기까지 하는 사이코패스 살인마들. 그들을 소재로 한 범죄 스릴러 작품들을 소개한다. 소재가 소재이니만큼 작품들에 있어 잔인함의 수위가 높은 편이니 관람 전 주의하길 바란다. 4885… 너지.
<하울의 움직이는 성>, 주거침입과 구두계약의 효력

<하울의 움직이는 성>, 주거침입과 구두계약의 효력

※영화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영화 은 소녀 소피가 마녀의 저주로 할머니로 변하면서 그 저주를 풀기 위해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 가고, 하울과 그 친구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모험인데요. 소피의 이 기적 같은 모험을 법의 시선으로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 소피는 부친으로부터 물려받은 모자가게에서 일하는 10대 소녀인데, 어느 날 밤 영업이 끝난 시간에 찾아온 황야의 마녀로부터 저주를 받아 90세 노인이 됩니다.
<남매의 여름밤> 등 8월 셋째주 개봉작 전문가 평

<남매의 여름밤> 등 8월 셋째주 개봉작 전문가 평

남매의 여름밤감독 윤단비출연 최정운, 박승준, 양흥주, 박현영 심규한 기자 나의 오늘도 어느 선명한 여름날에 남겠지 ★★★★ 예민한 감정이 이리저리 닿고 닳아 무디고 바래는 것이 인생이다. 각자의 사정이 가족의 울타리 안에서 갈등과 오해, 이해와 연민으로 뒤섞이는 과정을 담담하게 보여준다. 상실과 결핍, 그리움과 애증을 놓치지 않고 바라보면서도 감정의 심연에 갇히지 않으려는 세심한 고민이 반갑다. 기억이 덧칠된 오래된 공간에서 그 사연을 하나씩 벗겨낼 때면 어느 순간 우리의 어느 선명한 여름날에 닿아 있을 것이다.
영상미는 덤, 드라마로 떠나는 유럽 랜선 여행

영상미는 덤, 드라마로 떠나는 유럽 랜선 여행

이때쯤이면 여름휴가로 들떠야 할 텐데, 올해 여름은 어쩐지 우울하다.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할 수 없어 해외여행은 꿈도 꿀 수 없고, 그나마 국내로 눈길을 돌리자니 장맛비가 지루하게 내린다. 요즘처럼 답답함이 쌓여갈 때는 환상적인 로케이션으로 눈호강의 즐거움이 있는 작품들을 보는 건 어떨까. 인기 관광지 유럽의 매력이 담긴 해외 드라마를 보면서 직접 갈 수 없는 아쉬움을 해소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