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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연령·계급·장애·성 정체성 등 포용 지표에 부합한 한국영화는? 2023 한국영화 다양성 주간 개최

성별·연령·계급·장애·성 정체성 등 포용 지표에 부합한 한국영화는? 2023 한국영화 다양성 주간 개최

한국영화의 다양성, 어디까지 왔을까. 한국영화의 다양성을 진단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 2023 ‘한국영화 다양성 주간’이 오는 8월 17일 부터 8월 19일 까지 홍대 인디스페이스에서 개최된다. 한국영화 다양성 주간은 영화 상영과 포럼을 결합한 영화 축제로, 영화진흥위원회와 여성영화인모임이 주최하고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이 주관한다. 성별·인종·연령·지역·계급·장애·성 정체성을 기준으로 상영작 선정 ​ 한국영화의 다양성과 포용성의 가치를 발견하고 알리기 위해 출발한 한국영화 다양성 주간은 올해로 2회째를 맞는다.
디즈니, 기예르모 델 토로 말고 이 피노키오는 어때? 이탈리아에서 만든 원조 맛집 영화 <피노키오>

디즈니, 기예르모 델 토로 말고 이 피노키오는 어때? 이탈리아에서 만든 원조 맛집 영화 <피노키오>

이미지: RAI, Vertigo Films 140년간 전 세계 사람들을 꿈꾸게 만들었던 명작 동화 는 이탈리아 피렌체 출신 작가 카를로 콜로디가 1883년 발표한 동화이다. 멋진 꼭두각시를 만들어 돈을 벌 계획을 세우는 가난한 목공 제페토 할아버지와 심장이 뛰는 나무인형 피노키오가 이야기의 주인공이다. 제페토는 나무인형에게 피노키오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아들로 여기지만, 호기심 많은 천방지축 피노키오는 말썽만 부리며 집을 나가기 일쑤다. 이 과정에서 교묘한 거짓말들을 하는데, 그럴수록 피노키오의 코는 길어진다.
[인터뷰] “샷 수 줄이고 압도적 퀄리티에 집중 … 경이로운 우주적 체험 확신해” <더 문> 김용화 감독

[인터뷰] “샷 수 줄이고 압도적 퀄리티에 집중 … 경이로운 우주적 체험 확신해” <더 문> 김용화 감독

포스터. 사진 제공=CJ ENM 한국 최초 ‘쌍천만 감독’ 김용화 감독이 돌아왔다. 2018년, 그를 쌍천만 감독에 등극시킨 (신과함께 2) 이후 5년 만의 귀환이다. 저승을 누비며 한국 관객들의 눈물을 쏙 빼놓았던 김용화 감독이 선택한 다음 목적지는 우주, 그중에서도 달이다. ​ 8월 2일 개봉하는 은 국내 최초로 유인 달 탐사를 소재로 한 우주 배경의 영화다. 사고로 혼자 달에 고립된 우주 대원 황선우 와 필사적으로 그를 구하려는 전 우주센터장 김재국 , 미국 항공우주국 디렉터 문영 의 사투를 그리고 있다.
<보 이즈 어프레이드> 아리 애스터가 꼽은 90년대 명작 10편

<보 이즈 어프레이드> 아리 애스터가 꼽은 90년대 명작 10편

부천국제영화제 현장의 아리애스터 감독 (2018)과 (2019)에 이어 와킨 피닉스를 전면에 내세운 로 뭇 관객들을 패닉에 빠트린 아리 애스터. 작년 8월 에서 미국 영화인들에게 1990년대 최고의 영화 10편을 꼽아달라는 설문을 받았고, 아리 애스터 역시 참여해 을 포함한 10개의 명작을 선택했다. ​ The Best Films of the ’90s: Edgar Wright, Lulu Wang, Bill Hader, John Boyega, and More Share Their Picks Do you love the cinema...
할리우드는 초비상, 유명 배우들까지 피켓 들고 거리로 나선 이유

할리우드는 초비상, 유명 배우들까지 피켓 들고 거리로 나선 이유

바다 건너 나라 일로 호들갑 떨고 싶진 않지만, 전 세계 영화인들이 입을 모아 말하고 있다. 할리우드의 ‘위기’가 찾아왔다고. 씨네플레이에서도 이전에 전한 대로 할리우드는 북미 작가조합이 파업을 시작한 바 있다. 그리고 이 거센 불을 끄기도 전, 새로운 바람이 시작됐다. 북미 배우 노동조합의 파업 선언이다. 63년 만의 대파업 작가조합 파업 관련 공식 이미지 미국 배우조합, 일명 SAG(Screen Actors Guild, 영화배우조합)-AFTRA(American Federation of Television and Radio...
<바비> 등 7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바비> 등 7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바비감독 그레타 거윅출연 마고 로비, 라이언 고슬링 이지혜 영화 저널리스트핑크가 달라 보이는 주문, 바비 ★★★☆한계를 가진 캐릭터를 통해 현재를 이야기하는 각본이 영화의 가장 큰 장점. 바비는 여자아이들을 위해 탄생했지만 여성을 루키즘으로 억압하고 성 상품화하는 상징이 되어 버렸다. 시대에 따라 바비를 둘러싼 시선들이 바뀌는 것처럼 주변의 시선에 따라 다른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 여성의 고통이 바비랜드와 현실세계를 오가며 펼쳐진다.
<서치2> 스마트워치가 이렇게 중요한 것입니다 여러분! 전편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재미와 완성도

<서치2> 스마트워치가 이렇게 중요한 것입니다 여러분! 전편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재미와 완성도

이미지 : 소니픽처스코리아 2018년에 개봉한 ‘존 조' 주연의 영화 는 탄탄한 스토리와 참신한 연출로 화제를 모으며 흥행에도 성공했다. 5년 만에 돌아온 역시 1편 못지않았다. 전편과 세계관을 공유하고, 새로운 인물들의 새로운 이야기로 재미와 놀라움을 건넸다. 최근 OTT에도 공개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중이다. 서치 2 감독 니콜라스 D. 존슨, 윌 메릭 출연 스톰 레이드, 켄 렁, 다니엘 헤니, 니아 롱, 에이미 랜덱커 개봉 2023. 02. 22. ​ 실종된 누군가를 찾는 컨셉은 같지만 역할은 바꿨다.
아포칼립스 세계관 확장 <버드 박스: 바르셀로나> 포함한 7월 셋째 주 OTT 신작 라인업(7/14~7/20)

아포칼립스 세계관 확장 <버드 박스: 바르셀로나> 포함한 7월 셋째 주 OTT 신작 라인업(7/14~7/20)

하늘에 구멍이 뚫린 듯 폭우가 쏟아져 내린다. 기상 예보에 빗금이 빽빽하게 칠해져 있는 이번 주, 집에서 콘텐츠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 투둑투둑 떨어지는 비는 잠시 잊고 신작들을 감상해 보자. 이번 주 OTT 새로운 화제작에는 유독 한국영화가 많다. 감동적인 실화를 각색한 농구 영화 , 사회 초년생의 비극적인 사건을 통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 여름에 어울리는 공포영화 까지, 안방 시청자의 재생 버튼을 기다린다. 여기에 눈을 뜨면 죽게 되는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확장한 와 매 시즌 밈을 생성하는 가 공개된다.
[강정의 씬드로잉] 꿈을 꿈으로만 남겨 두라 말하지 마! <버디>

[강정의 씬드로잉] 꿈을 꿈으로만 남겨 두라 말하지 마! <버디>

사람은 하늘을 날 수 없다. 지렁이가 일어서서 걸어 다닐 수 없고, 코끼리가 앞발로 먹이는 집어먹을 수 없는 것만큼 당연한 얘기다. 모든 생물의 활동 방식과 습성의 당연함은 자연의 명령일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사람은 하늘을 날 수 있는 방법을 발명했다. 비행기가 그렇게 탄생했다. 이건 자연의 명령을 거스르는 것인가. 새가 되려 한 젊은이의 이야기 지금 세상에서 비행기 없는 일상은 상상할 수 없다. 사람이 하늘을 나는 걸 망상이라 치부했던 불과 150년 전과는 상반되는 사실이다. 그것을 인류는 진보 혹은 발전이라 칭한다.
영화 세 편이 전하는 메시지, “우리에게 필요한건 다정함이야”

영화 세 편이 전하는 메시지, “우리에게 필요한건 다정함이야”

※ 이하 내용은 , , 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시대가 영웅을 부른다…고 했던가. 오글거리는 말이지만 필자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표현 중 하나다. 어떻게 보면 꽤 낭만적이거나 비장한 이 문장은 결국 그 시대가 필요로 하는 덕목이 어떤 방식이든 표면에 드러날 수밖에 없음을 시사한다. 그리고 현상에서 시대에 필요한 덕목이 보이듯, 시대의 문제도 여러 징후에서 읽을 수 있는 건 물론이다.